요즘 모임들 하는 분위기인가요
아직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어요
모임하자고 하는데 참석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유난떤다고 할 것 같아서 신경이 좀 쓰이긴 하네요
1. ㅇㅇ
'22.6.8 2:55 AM (175.223.xxx.68)제가 봤을때는
조심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어보여요
저 또한 무뎌졌구요2. 돌잔치
'22.6.8 2:55 AM (125.134.xxx.134)결혼식 다 시끌벅적해요. 아는지인 자기딸 생일
부페에서 한다고 연락이 ㅜㅜ3. ㅇㅇ
'22.6.8 3:33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코로나 환자는 계속 나옵니다
4. 네네
'22.6.8 5:49 AM (112.167.xxx.66)요즘 온갖 모임 다 하더라고요.
5. 본인판단이죠
'22.6.8 6:04 AM (121.133.xxx.137)아직 식구 전부 안걸리셨다니
대단하네요
면역력이 좋은 가족이신듯^^6. ㅁㅇㅇ
'22.6.8 7:14 AM (125.178.xxx.53)외식은 하지만 모임은 잘 안해요..
7. ㅎㅎ
'22.6.8 7:41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다들 하는거깉은데
제 주변은 안모이네요. 모임이라고 두개가 다인데 누가먼저 보잔 말도 없고.코로나후 사실상 끊긴듯ㅠ8. ..
'22.6.8 7:46 AM (175.223.xxx.129)저희도 아직 미확진 가족이에요
외식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외출도 해요
옆에 사람 오는것도 무서웠는데 자유롭게 다니는 사람보면 확진되었다 나았겠지 싶어서 좀 덜 예민해졌어요
아이들도 신랑도 사회생활 하는지라 그러려니 해요 마스크 잘쓰고 다니지만 요즘은 크게 의미도 없는거 같고9. ㅡㅡ
'22.6.8 7:46 AM (39.124.xxx.217)아직 잘 피하는 중인데
모임 없고 형제들은 전화만해요
어린이집 다니는 조카가 먼저 확진되고
동생네 부부확진
증세가 간단하지 않더라구요.
조심하려구요...10. ㅡㅡ
'22.6.8 9:07 AM (116.37.xxx.94)모임 해도 안걸리는사람은 안걸리더라구요 그것도 초중애들있고 남편 회사다녀도
11. 레이
'22.6.8 10:47 AM (223.38.xxx.136)안가는건 님마음이지만, 모림하는 사람 비난은 오버에요
12. 좋은 시절
'22.6.8 11:46 AM (123.214.xxx.169) - 삭제된댓글다갔다.. 싶은게
노인들 코로나 걸리면 바로 죽는다고 일절 사람 안만나고 칩거하시던 친척 어른이
이제 슬슬 모임에 발동을 걸더라구요.
그분이 기지개 켰으면 세상 사람들이 다 모임 하는 거라고 보면 될듯.13. 이때까지
'22.6.8 12:1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조심했던게 아까워서
조금 더 조심하려고요.
모임도 안하고 외식도 사람 없는 시간대에 하고...
후유증이 만만치 않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