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생이 한말이 기억이 남는게

ㅇㅇ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22-06-07 13:50:40

선생님이 독했으면 자기 성적이 더 나왔을거라는 투로

말하던데 이건 진짜 그냥 엄마, 제가 과외했던 학생, 저 식사중에

남동생 얘기하면서 샘이 무서워야 애가 공부한다는 뜻으로 얘기하면서

무의식중에 나온말이에요...

근데 제가 성격이 순둥순둥해서요

모의는 1,2등급 나왔는데

내신이 3점대여서 은연중에 저게 저에 대한 서운함이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1:52 PM (14.1.xxx.203)

    공부못하는 애, 부모의 핑계

  • 2. tatoo
    '22.6.7 1:55 PM (121.151.xxx.105) - 삭제된댓글

    핑계일 가능성이 높아요. 세게 하면 그걸로 그만둘걸요.

  • 3. ...
    '22.6.7 1:56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핑계대는 인간 중 잘 된 애 못 봤어요

    어떤 부모는 이런 말도 하더군요
    선생이 여자라서 우리 애가 무시한다고

  • 4. 좀 많이
    '22.6.7 1:5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얄밉네요.
    네가 푸쉬했으면 내가 공부 더 했다.라는 말이잖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 5. 주제파악
    '22.6.7 2:03 PM (223.62.xxx.209)

    밈은 순둥순둥한게 아니죠

  • 6. 팩트폭격 하세요
    '22.6.7 2:16 PM (58.92.xxx.119)

    선생님탓, 교재탓 ....남탓하는 학생치고 공부 잘하는 학생 못봤다고.
    다 스스로 하는 거라고. 하늘은 스스로 하는 자를 돕는다는 명언 모르냐고.

    저런 아이들은 선을 확실히 그러주어야 해요.
    잘 안되면 부모탓도 오지게 할 학생이군요.
    비대한 자아의 소유자라 자기가 잘못하는 건 절대로 본인탓이라 인정 못하는 타입

  • 7. ㅎㅎ
    '22.6.7 2:22 PM (211.245.xxx.178)

    선생님이 더 독했으면 니가 못버텼겠지..ㅎㅎ
    해주세요.
    지가 독해야지 무슨 선생님이 독해요.ㅎㅎ

  • 8. 음..
    '22.6.7 5:37 PM (112.167.xxx.235)

    걔는 선생님이 독했으면 또 독해서 못했다고 할거예요.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남 핑계 대는게 그냥 습관이더라구요.
    그냥 듣고 흘려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69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 51%···13년 만에 50% .. ㅇㅇ 11:04:41 15
1805368 바람막이 몇 개씩 있으신가요? 2 추위질색 11:03:06 57
1805367 아들 자랑 좀 할게요..... ㅇㅇ 11:03:03 80
1805366 본인이 대통령 말을 안들었어서 이래서 11:02:18 54
1805365 이재명 대통령 재산신고 ㅇㅇ 11:02:00 36
1805364 행운의 쓰리세븐 ... 11:01:23 39
1805363 우울감 해소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발견한것들 음... 11:00:45 99
1805362 홍상수영화 소설가의 영화 10:58:59 68
1805361 이케아에서 커피 마셔요 5 10:57:47 240
1805360 사람 잊는 법, 놓아주는 법 좀 알려주세요 5 여름 10:55:19 225
1805359 수요난장판 뒷이야기 ........ 10:54:43 177
1805358 11시 정준희의 논 ㅡ 마침내 사망한 이근안과 우리가 기억해.. 같이봅시다 .. 10:54:17 82
1805357 공기청정기 없는 카페요 1 미세먼지 10:52:24 156
1805356 예민함이 더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10:50:37 253
1805355 요즘.. 어떤분 승질에 잠못잘듯 6 .. 10:49:02 636
1805354 한번만 더 끌어올려요 널리 알려주세요 5 나거티브 10:48:52 269
1805353 구글이 발표한 신기술에 반도체주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 3 핑게야 10:46:21 558
1805352 자고 일어나서 손을 보면 .. 10:45:42 229
1805351 암 환자에게 보낼만한 짧고 좋은 글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2 -- 10:44:48 241
1805350 단편영화 In a quiet room 1 그리움 10:44:40 98
1805349 똑같이 먹어도 아침에 붓고 안 붓는 건 신장이 나빠서 인가요 1 .. 10:42:32 190
1805348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4 ㅇㅇ 10:38:07 471
1805347 50대 여성분들 중에 운전 안 하시거나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신가.. 17 잘될 10:36:38 1,005
1805346 필리핀에서 건망고 사올때 2 커피 10:32:25 286
1805345 고춧가루 설탕 소금만으로 봄동무침 하고 싶어요 6 헬프 10:31:30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