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이 다 얌전하고 조용한 스타일이에요

친구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22-06-06 21:46:15
누가 보자고보자고 해야 꾸역꾸역 보고, 먼저보잔말도 안하고 그런다고 다른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아니에요.

어디 놀러가잔말도 안하고 정적이고 조용한 스타일이 많아요.
학창시절 저도 조용해서 그러겠죠.

농담도 안하고 대화하면 대답만하고요.

사십중반 미혼이라 앞으로 혼자산다면 재미있는 일도 많아야지
즐거울텐데 조금 아쉽네요.
IP : 211.36.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딩친구 몇이
    '22.6.6 9:5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유독 그랬어요.
    저는 외향적인 편.
    농담도 내몫, 노래방 가도 걔네는 복음성가 찬송가.
    어릴땐 그냥저냥 잘 맞았는데 쩝.
    코드가 너무 안맞으니 결국 멀어졌어요.

  • 2. 어휴
    '22.6.6 9:52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글만봐도 지치네요
    저도 외향적이진 않지만
    너무 저러면...

  • 3. ...
    '22.6.6 9:53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남 성격 지적은 복이 나가니 하지마시고
    본인이 변화하시면서 비슷한 류로 다시 어울리세요

  • 4. ㅇㅇ
    '22.6.6 9:56 PM (182.227.xxx.146)

    전 나이들수록 얌전하고 조용조용 성격이 좋던데요

  • 5. 조용한 친구만나면
    '22.6.6 9:57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만나서 나만 떠드나요?
    조용한애들은 질문에만 대답하던대요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역지사지 해보니
    얼마나 답답할까 싶긴해서요

  • 6. ㅁㅇㅇ
    '22.6.6 9:58 PM (125.178.xxx.53)

    억ㅋㅋ 찬송가

  • 7. ...
    '22.6.6 10:01 P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먼저 보잔 말도 안하고 꾸역꾸역 보는데 왜 만나세요. 제가 님 친구들하고 비슷한데 그 친구들 아마 다른 만나는 사람 없어도 사람 별로 안 아쉬울거예요.

  • 8. 저는
    '22.6.6 10:09 PM (221.138.xxx.122)

    집순이라
    친구들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는 게 너무 싫은데,
    싫어, 귀찮아, 안가...
    맨날 같은 소리로 거절하지만,
    매번 부르는 친구들... 존경...

  • 9. ...
    '22.6.6 10:09 PM (175.113.xxx.176)

    그럼 다른사람들도 자주 만나고 하면 되죠 .그사람들 아니면 사람이 없는것도아니구요.

  • 10. 친구
    '22.6.6 10:11 PM (211.36.xxx.15)

    그래서 넷이 보다가 코로나 이후에는 그중 한명만 따로 보고
    같이 보잔말은 안하고 있네요.

    대화할때도 너무 진지하고 우낀이야기도 거의 안해요.
    나이가 들수록 재미있게 보내는게 좋은거같은데요.

  • 11. 친구
    '22.6.6 10:12 PM (211.36.xxx.165)

    맞네요.
    저도 집순이스타일이라 연애도 잘못해서 아직 미혼이라 더 그런가봐요.

  • 12. 비슷한
    '22.6.6 10:38 PM (38.107.xxx.206)

    성향끼리 친구되지 않나요 보통?
    저도 대학친구들 다 범생이들이라…대학다닐때부터 오십넘은 지금까지 ‘재밌는’ 일탈을 해본적도 없고 심지어 만나서 술한잔 같이 해본적도 없는 알쓰들…ㅋ

  • 13. 잔잔한게
    '22.6.6 10:51 PM (123.199.xxx.114)

    재미는 없는데 평탄합니다.

  • 14.
    '22.6.6 11:2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다 버렸어요

  • 15. 첫댓
    '22.6.6 11:2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그 친구들은 먼저 연락해왔어요.
    저의 유머와 밝은 에너지를(늘 밝기만한건 아님) 좋아함.
    정작 저는ㅡ.ㅡ
    그렇다고 뭐 크게 불만스러운건 아니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자연스레 덜 만나게 되다라구요.
    다른 부분에서라도 잘 통하면 계속 유지됐을테데
    나이 먹고는 점점 소통구간이...흠냐.

  • 16. ㅎㅎ
    '22.6.7 9:1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러면 친구 관계가 유지되나요.
    저도 주변이 좀 비슷한데 다들 뜸해졌거든요.
    일년에 한두번 연락주고받고.
    친구도 적은편인데 이러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64 아파트 고민 엄마 10:21:47 63
1796863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3 .. 10:20:43 53
1796862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5 선진국 10:19:30 195
1796861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3 음… 10:18:31 282
1796860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1 ... 10:15:37 239
1796859 저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5 .. 10:08:48 709
1796858 “자산 격차, 소득만으론 못 따라잡아”… 집값 잡아야 할 이유 6 ... 10:07:10 446
1796857 조선 후궁중에 2 ㅗㅎㄹㄹ 10:07:02 358
1796856 대학병원 치과교정과에서 교정상담 받아보신 분? 2 ... 10:06:57 87
1796855 마의 3초벽 깬 9세 큐브신동 링크 10:05:40 235
1796854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5 ..... 10:03:44 614
1796853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6 미래내란재발.. 10:03:30 138
1796852 반려주식.. ㅠ 반려주식 10:02:26 469
1796851 이마트 종이봉투 요 4 세아이맘 10:01:05 334
1796850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1 식히기 10:01:02 73
1796849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9 거리두기 09:58:39 768
1796848 바람핀 남편 9 적반하장 09:57:48 637
1796847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5 주린이 09:57:37 697
1796846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21 ... 09:56:24 351
1796845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208
1796844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355
1796843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22 갖고싶다 09:47:36 1,489
1796842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59
1796841 퇴직연금 굴리기 5 안맞네 09:43:47 691
1796840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8 .. 09:42:13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