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2쿡 느낌
1. 반대로
'22.6.6 8:00 PM (223.38.xxx.165)의견이 다르면
할머니 쪼옴하는 이상한 댓글도 늘었어요.2. ....
'22.6.6 8:01 PM (222.116.xxx.229)너무 고인물이 되었죠
3. ..
'22.6.6 8:0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공감백배요.
엘리베이터 댓글 진짜 놀랬어요.
50대를 할머니라 불렀다고
4~5세 아이를 버릇없다고 하고
가르쳐야 한다고...4. ...
'22.6.6 8:05 PM (106.101.xxx.32)저기요
저 51살인데
내주위 50대 저런사람없는데
원글내용의 그런사람은
나이가 아니라
원래 그런사람들 아닌가요?
40대도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아 내가 살다살다 이런취급받는 나이가되다니....5. ..
'22.6.6 8:06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40대 후반~60대, 특히 50대가 주축같고 70~80대도 있는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저51..43에 회원 가입해서 잘 안들어오다가 작년부터 82 많이 하는데 고등, 대학생 자녀있는 연령대 많은 것 같아요. 관심사가 비슷해서인지 더 편한것도 있어요.
6. ..
'22.6.6 8:06 PM (180.69.xxx.74)그런지 오래됐어요
7. ..
'22.6.6 8:0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이직이나 주요결정 고민글 올리면 사주 한번 보란 댓글 꼭 있어요. 사주 관련 글도 많고 ㅎ
8. 사주봐달
'22.6.6 8:12 PM (175.119.xxx.110)라고 하면 봐주는 글은 불편해서 패쓰해요.
특히 아닌 척 자연스레 사연 늘어놓다가 사주봐달라 유도.9. 000
'22.6.6 8:16 PM (210.113.xxx.95)광우병사태이후 이미.. .
10. 전 가끔
'22.6.6 8:16 PM (112.152.xxx.66)꽉막힌 시어머니를 대하는 느낌입니다
가끔은 질문과 상관없는 본인이 하고싶은 혼잣말
하는분도 많은듯 해요11. 음...
'22.6.6 8:17 PM (223.39.xxx.12)비슷한 느낌...맞아요.
12. ㅇㅇ
'22.6.6 8:28 PM (112.152.xxx.69)드라마 보고 이해도 못하고 헛소리하고 자기 상상으로 말하는 사람들 보고 82에 정 뚝 떨어짐
13. 근데
'22.6.6 8:52 PM (198.90.xxx.30)전에 회사 다닐때 좋은 대학 나오고, 직업도 괜찮은 사람들인데 보직 변경 같은 거 있을때 사주를 보더라구요.
한국에 기독교 신자도 많고, 신천지도 많고, 저런 사주 팔자 보는 사람도 나이, 학력, 사는 지역 상관없이 참 많은 거 같아요.14. ..
'22.6.6 9:0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화가 많고
세상과 단절된 할머니들이
얘기하는 느낌이에요.15. 플러스
'22.6.6 9:20 PM (124.58.xxx.189)맨날 티비(예능)만 보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아요. 사람들이 티비를 이 정도로 보는 줄 몰랐네요. 80년대 아줌마들이 연속글 얘기하는 거 같아요.
제가 50중반인데 저희 부모님 세대 이상 세대(80대 이상) 분들이 저학력과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상기의 행태를 하는 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되면 나이불문 같은 행동들이 나오는건지...16. ㅇㅇ
'22.6.6 10:55 PM (124.58.xxx.229)직장생활 고충 글 올렸는데 공감이 1도 없고 비난만 있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반면 제 나이또래 한창 직장생활 하는 나이대 많은 곳에 글 올렸는데 위로가 100%.. 공감대가 전혀 없더라구요 여기는..
17. 지겹
'22.6.7 3:22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사주얘기, 무슨살 어쩌고 하는거.
법륜스님 강의가 세상 진리인줄 알고.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반대의견 있으면
바로 반말로 머리끄댕이 잡으려하고
너무너무 추해요 진짜18. ..
'22.6.7 9:56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연예인 외모 돌려까기
사주
시모입장에서 쓴 글(고집불통)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노인정 할머니들 대화 소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