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와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는 뭘까요

.. 조회수 : 4,918
작성일 : 2022-06-06 13:57:13
대문에 엘베글 보고 생각해 봤어요
나는 어떻게 보일까.
사람들 걸어가는 뒷모습 보면 대충 알지 않아요?
그사람이 옷을 젊게 입었던 머리가 길던 짧던.
우산을 쓰고 가서 상반신의 반이 가려져도
저사람이 할머니 인지 아줌마 인지 아가씨 인지.
알거 같지 않아요?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체형 변화 일까요?
단순히 흰머리의 유무가 아니더라도
뒷모습만 봐도 긴팔옷에 긴바지를 입어도
대충 크게 분류가 되지 않아요?
그게 뭘까 궁금해요.
체형 차이라면 운동이나 다른걸로 좀 늦춰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이어트 말고요.
살이 있는 20대도 있고 마른 60대도 있으니까요.
비난의 의도가 아닌 좋은거 혼자만 아시지 말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9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2:02 PM (175.223.xxx.73)

    탄력차이 아닌가요. 다른거 다 가리고 팔이나 종아리만 봐도 구분 될건데

  • 2. 아이
    '22.6.6 2:03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제 둘째가 늦둥이라 친구 엄마들보다 10살쯤 많은데요
    본인 엄마 기준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제 또래 기준으로는 동안이지만 그래도 40후반이라서요

    아이친구가 아줌마는 몇살이예요? 주름이 있네요? 묻더라구요
    그 아이 기준에 전 할머니라 부르기는 친구 엄마라 애매하고 그렇다고 엄마랑은 얼굴이 다르고.. 그랬나봐요^^

    전 할머니로 부르나 아줌마로 부르나 신경 안 쓰는 타입이라..... 어쩌겠어요. 나이든 건 사실인데. 나이값이나 하게 책이나 읽고 살려고요

  • 3. 11
    '22.6.6 2:05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전체 품어져 나오는 느낌이 나이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 4. ㅇㅇ
    '22.6.6 2:07 PM (119.194.xxx.243)

    몸매가 좋고 뚱뚱한 거를 떠나서 긴머리여도 풍성함과 윤기가 다르고
    걸음걸이도 다르잖아요.

  • 5. 원글
    '22.6.6 2:09 PM (118.235.xxx.91)

    앞서 걸어가는 여자 사람이 있다고 해요
    긴 청바지에 운동화 티셔츠를 입었다고 합시다
    우산을 뒤로 비스듬히 써서 등이 반만 보여요.
    그럼 그 사람이 아가씨인지 사오십대 아줌마 인지
    육칠십대 할머니 인지 알거 같지 않아요?
    왜 인지 궁금했어요

  • 6.
    '22.6.6 2:10 PM (211.206.xxx.180)

    신체정렬 곧고 좌우 균형있게 걷는 어르신들 몇 없더라구요.
    물론 젊은 애들도 다쳤거나 평소 생활태도에 따라 심각한 애들 몇몇 있는데.
    중년 때부터 요가로 관리하던 집안 어른 날씬도 하지만 신체 흐트러짐이 전혀 없어서 뒷모습은 나이 예측 불가예요.

  • 7. 구글
    '22.6.6 2:14 PM (220.72.xxx.229)

    ㅎㅎㅎ
    얼굴보면 알죠


    본인이 늙은걸 본인만 모르는거죠

    ㅠㅠ

  • 8. Ww
    '22.6.6 2:17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뒷태도 늙어요
    살이 수평이던 선이
    아래로 흘러요
    탄력이 문제겠죠
    살집이 있던 없던
    살선이 흘러내려서 뒷태만 봐도 나이를 알게돼죠

  • 9. ㅇㅇ
    '22.6.6 2:2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뒷태가 달라요 22

  • 10. 힘이
    '22.6.6 2:26 PM (123.199.xxx.114)

    기력이 걸음걸이에서 틀려요.
    종아리의 탱탱함도 있겠지만
    천천히 걷는건지 기력이 없어서 천천히 걷는건지 보면 알겠든데요.

  • 11. ...
    '22.6.6 2:32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일단 걸음걸이가 다르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20대들은 뚱뚱한 사람들 없나요. 그래도 그냥 봐도 아무리 뚱뚱하게 아줌마 체형이라고 해도 . 20대이구나 싶잖아요 윗님의 뒷태도 늙는다는 이야기 공감요. 저 지금 40대초반인데도 30대 중반 친구들 보면 그친구들이랑 다른건 제대로 느껴지던데요 .

  • 12. ...
    '22.6.6 2:34 PM (175.113.xxx.176)

    일단 걸음걸이가 다르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20대들은 뚱뚱한 사람들 없나요. 그래도 그냥 봐도 아무리 뚱뚱하게 아줌마 체형이라고 해도 . 20대이구나 싶잖아요 윗님의 뒷태도 늙는다는 이야기 공감요. 저 지금 40대초반인데도 30대 중반 친구들 보면 그친구들이랑 다른건 제대로 느껴지던데요 . 아무리 늘씬하고 몸매 좋아도 40대 50대 되면 그냥 저사람 자기관리 잘했다고 생각이 들지 대충 뒤만 봐도 지나가는 사람들 몇살까지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20대인지 40대-50대인지는 알지 않나요

  • 13. 원글
    '22.6.6 2:39 PM (118.235.xxx.91)

    뒷태의 차이군요
    운동으로 지연 시킬수도 있을까요

  • 14. 뒷모습
    '22.6.6 2:42 PM (211.36.xxx.205)

    일단 옷차림이고요
    만일 똑같이 흰 티에 청바지를 입었다쳐요.
    몸매와 걸음걸이인것같아요.
    젊은 아가씨는 어깨같은데 말리지않고 뒷태가 곧죠
    걸음걸ㅇㅣ도 보면 사오십대 아줌마들 어기적 활력없이 걷고요.
    걷는 자세와 체형.
    같이 날씬해도 다리 근육없고 엉덩이 부실하고 쳐져있는 경우 많음.
    운동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뒷모습만으로는 구별안갈것같아요. 사오십대 중년에서 그런 남녀가 드물어서 그렇지요.

  • 15. ...
    '22.6.6 2:57 PM (116.45.xxx.4)

    저 매일 등산해서
    노인들 걸어오는 거 매일 보는데
    어쩌다 젊은 사람이 오면 아주 멀리서도 금방 젊은 사람인지 알아요.
    걸음걸이와 자세가 달라요.
    노인은 등산 오래 했어도 구부정하고
    젊은 사람이 거북목이나 잘못된 자세로 구부정한 거랑은 또 달라요.
    노인은 근육이 많아도 몸이 뭐랄까 엉성하게 이뤄진 것 같고
    젊은이는 자세가 바르지않아도 밀도 있게 꽉 찬 느낌이 들어요
    아줌마는 아기를 낳아서 젊어도 일단 골반이 틀어지고 몸이 다르고요.
    근육 없는 노인은 오다리와 구부정함이 더 심하고요.

  • 16. ..
    '22.6.6 3:00 PM (39.7.xxx.139)

    우리들만 아직 이쁜 나이다 젊다 하지..

    어린애들은 귀신같이 다 압니다 ㅠㅠ

  • 17. 윗님
    '22.6.6 3:02 PM (58.127.xxx.198)

    근육많은 노인 보셨어요?
    그 근육이 헬스장에서 매일 몇년동안 쭉 단련된 몸이어야 근육있다고 하는거지요 그 경우엔 젊은 사람과 뒷태만으로는 차이안난다는거죠.
    만보걷고 등산다니고 이러면서 근육있다고 그런거랑은 달라요.

  • 18. 그냥
    '22.6.6 3:17 PM (110.8.xxx.17)

    나이나이나이 입니다
    20대 때려죽여도 아가씨
    40대 난리쳐도 아줌마
    60대 발악해도 할머니
    중간중간 좀더 일찍 늙거나 좀더 젊어보이는 사람 있지만
    그저 몇년차이 다 제나이대로 보입니다
    손예진 40대에 아가씨같다
    황신혜 60대에 할머니 아니다
    이런말은 마세요
    그사람들은 그래서 연예인하는겁니다

  • 19.
    '22.6.6 4:06 PM (116.45.xxx.4)

    등산 다니는 노인들이 등산만 다니는 분들도 있겠지만 피티 받고 꾸준히 근력 운동 하는 분들도 많아요. 매일 등산 하시는 분들은 딱 등산만 하는 분들이 드물고 운동을 생활처럼 하는 분등이 많거든요. 선수처럼 근육 많은 경우가 아니라 운동 좀 했다 하는 분들도 노인은 걸음걸이와 자세가 달라요.
    그래서 노인은 노인이구나 알겠다는 거고요.

  • 20. 친구가
    '22.6.6 4:18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165에 47킬로.. 사이즈는 김연아인데 할머니같다고 고민.

    이런 소리를 들어주고 있어요.

  • 21. 에휴
    '22.6.6 4:33 PM (58.127.xxx.198)

    원글은 6,70대 노인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마 4,50대에도 최대 60초반까지겠지요.
    그 나이대도 헬스근육있는 사람 드물고 얼굴빼고 몸이라도 젊은이와 별 차이 안나는 사람 드물고 그래도 만들순 있죠
    그런데 무슨 노인얘기를 하세요.
    당연 노인들은 유명한 헬창몸짱이래도 벌써 피부자체가 늘어지고 뼈가 닳아서 아무리 근육많아도 나이듦 표나죠.

  • 22. 원글
    '22.6.6 5:13 PM (118.235.xxx.91)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달아 주신분은 없지만..
    위에 분.
    뼈가 닳아서....이말이 가장 가까운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밀도 얘기 하신분도요.
    나이가 들면 운동을 많이 하고 젊게 하고 다녀요
    근육과 뼈의 밀도가 떨어져서
    우리가 그냥 보면 느껴지는 그런거 아닐까요.
    정형외과나...의사쌤 또는 생물학쪽 박사전공 이신분
    지나다가 보시면 댓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82쿡에선 박사 까지 했다고 하신분들 흔하게 말씀 하시던데
    뭔가 깊이 있고 전문적인 답글은 잘 못보겠는거 같아요.

  • 23. 원글
    '22.6.6 5:15 PM (118.235.xxx.91)

    오타
    다녀요 아니고 다녀도요
    문맥상 의미가 많이 달라집니다

  • 24. 구글
    '22.6.6 5:17 PM (220.72.xxx.229)

    흠..본인나이들을 엄청 부정하시는데
    50중반이후부터는 할머니 맞아요
    ....ㅠㅠ

  • 25. 마른여자
    '22.6.6 6:37 PM (112.156.xxx.235)

    제가

    올해50인데

    뒷태보고는 아가씨같다는말들어요

    하지만앞에보는순간

    놀래요ㅋㅋ

    빼박 아줌마얼굴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86 부모님 치매 걸린분 계신가요? ㅇㅇ 23:17:18 49
1795085 하원도우미 겸 영어놀이교사 시급이 13000원 ㅎㅎ 2 당근알바 23:16:58 107
1795084 집소개유투브 서정희모녀집 1 정신없 23:16:13 112
1795083 수익이 안나는데 자영업 하는 여자들 많네요 4 23:12:00 389
1795082 여러분 덕분에 추합 됐어요 고마워요 .. 23:10:44 233
1795081 스포x) 넷플영화 야당 재밌어요 1 ... 23:08:30 114
1795080 엄지발가락에 아주아주 작은 파이렉스그릇 깨진것 박혔는데요 2 ㅠㅠ 23:08:20 142
1795079 노상원이 징역 2년 3 속보라함 23:04:45 369
1795078 ㅋㅋ 내란죄 7년이면 5 .. 23:03:26 315
1795077 동국제약 올리브오일을 받았어요 오늘 23:01:26 194
1795076 제가 왜 이럴까요 7 ㅇㅇ 22:59:56 530
1795075 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전화가 안왔어요 후기 8 22:59:21 415
1795074 오늘 미국주식 매도하면 다음주 목요일에 입금되나요? ㅇㅇ 22:56:54 168
1795073 증권 매매 수수료가 이렇게 많은가요 3 궁금 22:54:56 548
1795072 목디스크일 때 한의원 침 맞는거 어떤가요? 3 .. 22:53:48 134
1795071 나이 먹어 서글프네요 2 한심 22:53:40 543
1795070 구운계란 노른자 활용법 질문요 1 .... 22:51:33 210
1795069 나는 왜 새삼스레 명절음식이 먹고싶은걸까 2 대체 22:48:22 373
1795068 저 잠깐만 축하해 주세요. 13 .. 22:45:41 989
1795067 박한별은 남자복이 없는걸까요 3 .. 22:42:01 1,978
1795066 홈쇼핑 뷰티 호스트들 ... 22:40:58 465
1795065 사교춤을 인터넷으로 배울수도 있을까요 6 댄스퀸 22:39:44 136
1795064 이사 앞두고 물건 못 정리하는 성격 8 정리의 여왕.. 22:33:15 730
1795063 좀 비싸도 난각번호 1번 2번 사먹었는데... 6 @@ 22:32:07 1,893
1795062 자기관리되는 아이가 관독다녀도 재수성공하는 거겠죠? 3 22:31:20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