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글 못 쓰겠어요
고정 아이이도 아니고, 내용도 다르게 쓰는데
자꾸만 내가 전에 썼던 글 내용 말하면서
내가 누군지 아는 듯이 댓글 다는 사람이 있어요.
도저히 내가 누군지 특정되지않게 쓰는데도
매번 그래요. 대체 뭐죠? 제가 고정닉도 아니고 아이피도
계속 달라지는데 어떻게 아는거에요?
1. 헉
'22.6.6 9:46 AM (203.218.xxx.12) - 삭제된댓글진짜요??
개딸들 특기가 아이피 수집해서 공격하던데..
개딸들 공산당들 하는짓이랑 똑같아요. 서로 감시하고 선동질하고..2. ㅡㄷ
'22.6.6 9:47 AM (118.47.xxx.9)신고하세요.
할 일 없는 인간들이
집요함만 있어서 아이피
적어 놓고 저격하는 것 같아요.
참다 참다 저도 신고 했더니
바로 조치해주시네요.
중복 신고 들어가면 강퇴 될거예요.3. 정치병환자
'22.6.6 9:4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들어왔다.
4. ㅁㅁ
'22.6.6 9:51 AM (223.38.xxx.70)제가 쓰는건 정치글도 아니에요 ㅎ
5. 첫댓
'22.6.6 9:53 AM (121.132.xxx.211)뭔 소리하는건지...개딸인지 개아들타령하는건 정치병이에요?
아무래도 비슷한 글들이 올라오다보니 그렇게 저격하나봐요. 그냥 무시하세요. 별사람들이 다 있으니까요.6. ...
'22.6.6 9:53 AM (106.101.xxx.32)저 위 환자 들어왔네요
첫댓 박복
저런사람들이 아이피 수집하죠7. ㆍ
'22.6.6 9:54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통신사 통피는 더 기억하기 쉽겠죠
저도 skt 통피라 제껀 더 눈에 뜨는데
같은 통피여도 일관성 있게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눈팅도 많지만, 글 쓰는 사람들은 계속 글 쓰는 듯 하고
글에도 지문 있단 말 맞고요8. 문체를
'22.6.6 9:54 AM (125.129.xxx.163)아는 걸까요?
가끔 어떤 글에 ***썼던 사람이죠?라고 자신감있게 묻는 사람들 보고 속으로 욕했었거든요. 뭘 저렇게 확신을 하나 해서요. 좀 오만한 느낌이 들고 얄밉더라구요. 그리고 그 글쓴 원글은 '아니다'라고 하는 게 90%이상이라서...
근데 원글님 얘기 읽으니 확 소름돋고 무섭네요 ㅠㅜㅜㅠ9. ㆍ
'22.6.6 9:55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통신사 통피는 더 기억하기 쉽겠죠
저도 skt 통피라 제껀 더 눈에 뜨는데
같은 통피여도 일관성 있게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눈팅도 많지만, 글 쓰는 사람들은 계속 글 쓰는 듯 하고
글에도 지문 있단 말 맞고요10. 203.218.xxx.12
'22.6.6 9:55 AM (23.240.xxx.63)정치병환자222.
좀 가려가며 댓글 다슈 ㅉㅉㅉ 낄낄빠빠!11. ...
'22.6.6 9:55 AM (106.101.xxx.32)걍 그러려니 하려해도
그런식으로 공격당하면
무섭죠
첫댓같은사람들 때문에 다들 그런가봅니다
몇몇빼고는
기억도못하고 안하니
신경쓰지마세요 라고 할 수 밖에요12. 여기
'22.6.6 9:56 AM (23.240.xxx.63)유명 고정닉 하나가 아카이브 떠놓고 협박하고 글 저장했다 카피해오고 그런것 본 적 있는데..
익명방에 굳이 저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13. .
'22.6.6 9:58 AM (223.62.xxx.71)여기 고정닉 쓰는 누구도 아이피 수집해서 저격하는 게 취미였죠.
14. ..
'22.6.6 10:00 AM (58.121.xxx.89)저도 그런적있어요
심지어 저는 글을 일년에 서너번밖에 안쓰는데도
제글에
지난번에도 이러이러한글 썼죠? 라는 댓글
헐~
전 그때 이 댓글러는 인간관계 바깥활동 전혀없이
24시간 82자게에만 상주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좀 짠하더라구요15. ㅇㅇ
'22.6.6 10:01 AM (39.7.xxx.46) - 삭제된댓글글그대로 복사해서
아이피운운거리는사람들은
그냥정상이 아닙니다
처음에 정치글에서 반대글지우게하려고
시작했다가 이젠 개나소나 그러네요16. 그게
'22.6.6 10:04 AM (175.223.xxx.219)글 보다보면 진짜 내용은 달라도 결이 비슷한(?) 글들이 있긴 한;;
뭔가 글 전개방식(?)이나 좀 생경한 단어를 쓰거나; 그럼 같은 ㄱ사람인가 싶긴 하던데
암튼 속으로나 생각하지 ;
댓으로 추적하듯 달면 무섭긴 하겠네요17. 아이피
'22.6.6 10:06 AM (211.248.xxx.147)아이피 복사도 복사인데 캡쳐되서 여기저기 그대로 떠다니는게 더 무서워서 안쓰게되요
댓글들도 아이피째로 인스타나 다음이나 여기저기 떠다니더라구요 . 사진뿐아니라 글도 올린후엔 내글이 아닌거..18. ..
'22.6.6 10:1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정치글로 악성 선동하는 아이피는 가끔 확인해요 휘말리기 싫어서요
일반 글은 신경 전혀 안 써요19. 영통
'22.6.6 10:21 AM (106.101.xxx.245)난 영통 닉 달고
내 개인사 소소히 적어도 별 걱정 안하는데..
담들이 알거나 말거나..
뭐 반란 모의 적은 것도 없고 ..20. 여기
'22.6.6 10:24 AM (203.81.xxx.69)아무래도 신내림을 받을만한 도사님들이 몇몇 계신게벼요
근디 잘 맞히는진 모르것어요
매번 바뀌는 아이피다 얘기들을 해주시는데도
글쓴거 아이피 복사해와 막 올리고 ㅋ
그런 에너지를 다른데 쓰심 성공하실거 같은디...21. 그동안
'22.6.6 10:25 AM (222.120.xxx.44)별별일들이 많았으니, 아이피를 유심히 보게된 것이죠
인터넷에 개인적인 정보를 너무 자세히 올리지 마세요
좋은뜻으로 올린 실생활 정보도,
보는 사람이 범죄자의 마음일 경우엔 나쁜일에 이용될 수도 있으니까요22. 첫댓글 지웠네요
'22.6.6 10:2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개딸이니..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길래 저러는지.
아이피는 모르지만 좀 작작해요.
평범한 이야기 썻는데 누가 현재가 걱정된다니 바로 모정치인 전과운운하며 난리난리. 낄데낍시다. 제발.23. 앗..,
'22.6.6 10:29 AM (58.123.xxx.199)저는 찔리는군요.
어제 에어컨 안키는 상사글이 또 올라왔길래
며칠전 글썼는데또 썼냐 했더니 글을 삭제했네요.
그 때 일 이후 일어난 변화를 쓴건가 해서 읽었는데
똑같은 글이었거든요.24. ㅇㅇ
'22.6.6 10:30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제가 글 달 때마다 원글이 아이피를 달면서 뭐라 하길래 울컥했는데 자세히 보니 저랑 아이피 앞 두 자기 같은 분이 있더라구요... 물론 대략 맨날 뻘소리 하는 익숙한 아이피가 저도 보입니다만.... 그러려니 하세요
25. 저도
'22.6.6 10:40 AM (223.33.xxx.102)쓸개코님한테 저격당했어요
황당하더라구요
무슨 죽순이인지26. ㅇㅇ
'22.6.6 10:42 AM (193.38.xxx.69) - 삭제된댓글키 갖고 여자문제로 하소연하는 글빼곤
누가 썼는지 모르겠던데..
아니면 걍 아니라고 하세요.
그런분들땜에 글을 안쓸 필요 없으심.
저는 십여년전에 아이피로 물고늘어지는 거
겪은뒤로는 고정아이피 안씁니다.
내가 못쓸글 썼음 말도 안함
영화 올가미 보다가 이 영화에 대해 다양한 해석있더라
님들 어떻게 보셨냐. 는 글에
뜬금없는 아이피 운운하면서
예전에 이런글썼죠? 물고 늘어지면서 아는척 테클질.
여튼.. 그래도 전 얼마전에 정말 오랜만에 82에
글 올려서 큰 도움받았어요. 상황상 제얘길
정말 솔직하게 해야했는데 아이피까지 고정 썼으면
못털어놨을겁니다.
필요할 때 82에 글쓰는 걸 포기하진 마시길.
이상한 댓글을 처내는 기술은 필요하겠지만요
(무시, 반박 등등)27. ㅇㅇ
'22.6.6 10:44 AM (193.38.xxx.69) - 삭제된댓글키 갖고 여자문제로 하소연하는 글빼곤
누가 썼는지 모르겠던데..
아니면 걍 아니라고 하세요.
그런분들땜에 글을 안쓸 필요 없으심.
저는 십여년전에 아이피로 물고늘어지는 거
겪은뒤로는 고정아이피로 글 안씁니다.
내가 못쓸글 썼음 말도 안함
영화 올가미 보다가 이 영화에 대해 다양한 해석있더라
님들 어떻게 보셨냐. 는 글에
뜬금없는 아이피 운운하면서
예전에 이런글썼죠? 물고 늘어지면서 아는척 테클질.
여튼.. 그래도 전 얼마전에 정말 오랜만에 82에
글 올려서 큰 도움받았어요. 상황상 제얘길
정말 솔직하게 해야했는데 아이피까지 고정 썼으면
못털어놨을겁니다.
필요할 때 82에 글쓰는 걸 포기하진 마시길.
이상한 댓글을 처내는 기술은 필요하겠지만요
(무시, 반박 등등)28. ㅇㅇ
'22.6.6 10:49 AM (193.38.xxx.69) - 삭제된댓글유동아이피는 십여년 전에도 존재했음.
근데 자기맘에 안드는 정치글이나 유저 잡아낸다고
아이피 검색하다보니
나중엔 그냥 "무조건 너맞잖아" 식으로
이사람저사람 쥐잡듯 잡는 게 되더라구요
당해봐서 그 불쾌감 알아요.
그런반응엔
"아닌데요" 라고 하면 될거같습니다.29. ㅇㅇ
'22.6.6 10:52 AM (180.230.xxx.96)그래서 글쓰는것도 사생활 잘 안쓰게 돼요
30. 사실
'22.6.6 11:11 AM (223.38.xxx.23) - 삭제된댓글님이 전에 쓴 글 맞잖아요
그걸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기억하려고 애쓰는 것도 아니고요
특정 주제 글을 주로 보다보면
전에 그 사람이라는 게 보여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내 입에서 나온 말 내가 쓴 글은 세상의 것이지 님의 것이 이미 아니라는 거
기억 안했으면 하는 바람은 이해가지만요31. .....
'22.6.6 11:21 AM (66.220.xxx.204)저도 국힘쪽 싫어하는 글 집중적으로 쓰니
저를 안다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이 있어서 놀랬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이명박 말기였던 거 같아요
그때 든 느낌은 국정원인가?
82관계자 중에 누가 국힘 지지자인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러든 말든 내 생각을 씁니다32. 맞았어요
'22.6.6 11:27 AM (58.92.xxx.119)82님들이 고정닉 쓰는분이 아이피와 댓글 수집한다고 했을때 설마했거든요.
그런데 사실이였어요. 경험담 ㅡ.ㅡ
이낙연 관련 댓글이 그 대상인가봐요.
예전에 이런 댓글 쓴거 다알고 있다는 말투로 저격당했어요.
결과적으로 그 댓글은 지운듯 한데 그 뒤로는 사람이 다시보여요.33. ㅁㅇㅇ
'22.6.6 11:28 AM (125.178.xxx.53)ㅎㅎ 그게 느껴지는 글들이 가끔 있어요
문체가 독특.사고가 독특. 지문이 특이한 그런 글이요.34. 경험자
'22.6.6 11:34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저도 예전에 침대에 누워 글을 올렸는데
나보고 외국 아이피라고
왜 한국일에 신경쓰냐고
(정치글 아니고 먹거리 얘기였어요)
진짜 황당했어요.35. ㅡㅡㅡㅡ
'22.6.6 12: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런짓 하는 무리가 있죠.
정치얘기에서만 그러겠어요.36. 공해같은 글이
'22.6.6 12:25 PM (223.62.xxx.251)있어요. 맨날 똑같은 소리. 영양가 하나 없이 분란 소지 있는 소리.
그러니까, 그런 글 쓴 거 맞죠?
참다참다 얼마나 짜증이 나면 그런 소릴 할지.
82에 어그로들 많기도 하거든요.
맨날 부모탓하며 학벌 얘기, 지인 돈 얘기, 지인 자식 얘기, 순진한척 사람 속 긁는 얘기 돌아가며 베스키트 올라가며 분란 일으키는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37. ...
'22.6.6 12:36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직장 다녀서 82 죽순이가 될수 없는 조건인데도 저절로 기억하게 되고 알아보게 되는 글쓴이들이 있네요. 그 떡밥꾼들한테 매번 낚이는 82님들 답답해서 가끔 아는척도 하는데 그저 자기 말을 하고 싶어서 또 상세하게 낚여주는 분들이 대다수. ㅎㅎ
38. ㅇㅇ
'22.6.6 12:42 PM (222.100.xxx.212)저는 다시는 글 안쓸려구요... 글을 올렸는데 여기서는 90%가 비난이었고 20~40대가 많은 커뮤니티에 글 올렸을때는 100% 위로였어요.. 쓴소리 했다고 그러는게 아니고 문맥을 이해 못하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9. ㅋㅋㅋ
'22.6.6 1:19 PM (124.111.xxx.70)정치병 환자라 욕하는 사람들은
본인 지지하는 정당 관련 얘기는 덕질이고
반대 지지자들은 정치병이라 함 내로남불..40. ...
'22.6.6 1:31 PM (221.151.xxx.109)아이피를 떠나서
기억나는 글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물어보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