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 만든 영화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자유가 너무 억압되어 있었네요.지금의 자유가 너무 감사하네요.
이성민씨 연기가 정말 끝내줬죠.
조승우도 그렇고.
홍광호 여기서 처음 봤어요.
차승우는 연기 너무 잘해서 찾아봤더니 가수라서 깜놀.
다 보고나니 뭔가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긴 한데
그 옛날의 음악과 그 분위기는 끝내주게 표현했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
영화 고고70 얼마전 tv에서 본듯...
친구가 추천해서
별로 내키지않는 마음으로 봤는데
오 괜찮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사회성도 가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