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으로 대학이나 대학원 유학을 원하는 지인이 있는데요
일단 호주는 어학연수가 선호되고 학위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영국이나 미국은 등록금이 ㅎㄷㄷ해서
호주는 그정돈 아니고 한 절반가격?
그리고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이 3년이라는 말을 들어서요
한국에 돌아왔을때
미국에서 대학나온경우 영국에서 대학나온경우와
호주에서 대학나온경우 차별이 있을까요
대학 교육의 수준이나 질은 비슷한가요
영미권으로 대학이나 대학원 유학을 원하는 지인이 있는데요
일단 호주는 어학연수가 선호되고 학위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영국이나 미국은 등록금이 ㅎㄷㄷ해서
호주는 그정돈 아니고 한 절반가격?
그리고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이 3년이라는 말을 들어서요
한국에 돌아왔을때
미국에서 대학나온경우 영국에서 대학나온경우와
호주에서 대학나온경우 차별이 있을까요
대학 교육의 수준이나 질은 비슷한가요
미국 못 가서 호주로 유학 갔나 하는 ….
미국>캐나다>호주
호주 대학 메리트가 제일 큰 경우는 호주에서 살 때예요. 우리나라에서는 호주대학 글쎄요.
그냥 영어 배우러 가는거 어닌가요
워홀로 학비 벌어서 공부했나 생각들어요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 시차가 적다.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좋은 편.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 시차가 적다.-> 시차 많이 나는 곳 자주 왔다갔다 하면 몸 상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좋은 편.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호주 유학 이미지가...
미국,영국 등지에 유학 갈 수 있는데 일부러 호주로 유학 갔다는 생각은 안들죠.
이런저런 이유들로 미국유학 못간대신 선택한 이미지가 있긴 해요.
거기서 정착할거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호주 대학 간판이 플러스는 안될 것 같은데요.
영/미에 비해 그나마(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가깝고 시차가 적다.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좋은 편.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시차가 적다.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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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골프만 치다가
좋은 신랑 얻어온 아가씨 봤어요
다 다르죠뭐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시차가 적다.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좋은 편.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그래도 대학을 나왔다...는 메리트가 있겠죠..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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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고 돈 없는 집인가 보다. 우리나라에서 호주 학벌로 도움되진 않죠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동남아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없죠...미국가세요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우리나라에서 대학 못가서 갔다...는 사회적 느낌.
미국에서 학위취득하고 직장생활하다
한국에서 아이 둘 육아맘
호주 애들데리고 처음 가봤는데 물가도 분위기도 너무 괜찮네하며 다시 종종 가자 싶었는데 코로나 터져 발목묶임요
저 아들도 딸도 있는데 딸은 호주 유학 매우 긍정적이요
아직 5살 이지만ㅎ
객관적으로 영어 배운다는것 말고는 하나도 없다고 봐야죠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섬이자 대륙이라 바다, 사막, 화산지대, 대평원, 늪지대 죄다 있습니다.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그리고 차량이랑 운전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요새는 미국유학도 별로 안쳐주는데
호주유학이 뭐 큰 메리트가 있겠어요..
그래도 일단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싶고, 여러가지 제반상황상 호주가 맞다면 호주를 목표로 노력해야죠.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섬이자 대륙이라 바다, 사막, 화산지대, 대평원, 늪지대 죄다 있습니다.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그리고 차량이랑 운전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호주는 지프차 몰고 사람 없는 황무지 가면 정말로 악어나 하마랑 1:1로 마주칠 수도 있어요.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고(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호주는 북쪽이 적도에 가까워 매우 더워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섬이자 대륙이라 바다, 사막, 화산지대, 대평원, 늪지대 죄다 있습니다.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그리고 차량이랑 운전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호주는 지프차 몰고 사람 없는 황무지 가면 정말로 악어나 하마랑 1:1로 마주칠 수도 있어요.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다(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호주는 북쪽이 적도에 가까워 매우 더워요. 서쪽은 퍼스 부근 제외하고 죄다 사막이에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섬이자 대륙이라 바다, 사막, 화산지대, 대평원, 늪지대 죄다 있습니다.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그리고 차량이랑 운전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호주는 지프차 몰고 사람 없는 황무지 가면 정말로 악어나 하마랑 1:1로 마주칠 수도 있어요.
예전 알았던 지인. 40대 후반 여자
압구정 현대 살았고 고등학교 호주 유학을 가서 대학 호텔경영 졸업 후. 귀국
할거 없으니 영어 학습지 교사. 특유의 티나는 호주 발음.
호주는 워킹홀리데이가 있으니 저렴히 다녀올수 있겠죠 ~ 열시니 하는 친구들은 물들지 않고 어디든 열시미 합니다 .. 선입견은 금물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다(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호주는 북쪽이 적도에 가까워 매우 더워요. 서쪽은 퍼스 부근 제외하고 죄다 사막이에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섬이자 대륙이라 바다, 사막, 화산지대, 대평원, 늪지대 죄다 있습니다.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그리고 차량이랑 운전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호주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 딱 이태곤이요. 백인한테도 인기많을 스타일에 액티비티광-지프차가 잘 어울리는 남자.
호주유학 메릿트는 없어요.
영/미에 비해 그나마(?) 가깝다(그래도 10시간 가량 걸립니다. 주요 도시가 호주 대륙 동남쪽 끝에 죄다 위치하고 있어요. 호주는 북쪽이 적도에 가까워 매우 더워요. 서쪽은 퍼스 부근 제외하고 죄다 사막이에요.) 시차가 적어 한국에 자주 들를 경우 바이오리듬 유지에 유리함.
워킹홀리데이 대우가 매우 좋은 편. 위치는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아래인데 꼴에 앵글로색슨 주류국이라고 노동과 페이에 대한 원리원칙 준수는 철저함.
자연 액티비티 좋아하면 전세계에서 최고인 곳. 섬이자 대륙이라 바다, 사막, 화산지대, 대평원, 늪지대 죄다 있습니다.
벌레, 거미, 도마뱀 이런 거 그리고 차량이랑 운전 싫어하면 그 광활한 자연을 못 누리는 곳.
호주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 딱 이태곤이요. 백인한테도 인기많을 스타일에 액티비티광-지프차가 잘 어울리는 남자.
사막 초저녁 석양 보며 폼잡으면서 사진 찍고 자연을 음미하며 미숫가루 마시고 있을 것 같은..
유학하면 그래도 아직도 여전히 미국 아닐까 싶어요. 호주는 워홀로 어학연수겸 일하고 그런쪽으로
알려져서 뭔가 제대로된 유학한 사람 없고 잠시 갔다온... 연예인들조차 졸업 거의 못하고 잠시 걸친 느낌이더라구요.
캐나다나 호주 유학은
돈은 있으나 공부쪽에 소질도 관심도 없어보여요
미국 영국 놔두고 굳이?
미국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 순으로 비용과 난이도가 내려감.
미국에 비해 저렴하고 총기에서 자유로우니 보내는 집도 많습니다
와 점둘님 글 되게 재밌어요
82쿡엔 똑똑한 분들 많은듯요
이태곤 미숫가루ㅋㅋ
세계 대학랭킹 보면 호주대학이 생각보다 순위 높아요.
세계 어딜가든 명문은 다 있음. 호주라고 무조건 쉽지 않아요.
대학순위는 아이의성적과 상관이없어요
유학은 돈싸들고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