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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람이 바나나를 장바구니가득 사는꿈을 꾸었는데

토요일밤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22-06-04 21:21:37
전날밤
마트에서 앞사람이 바나나를 장바구니 가득 사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도 계산대위로 꽉꽉 쌓이고 놓인 바나나송이들을 보면서
참 많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점심무렵,
다녀온 마트에서
어제와 똑같은 광경을 목격했어요.
제 앞의 사람이 계산대위에 정말 많은 바나나송이들을 늘어놓고
계산이 끝나는대로 장바구니에 채우는 거에요.
진짜 똑같은 꿈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전부에요^^
꿈에서 본 현실이 다시 녹화된 화면을 틀어준듯이
똑같을뿐.
아무일도 제겐 일어나지 않았어요^^
참 웃기고도 살짝 신기하네요^^

IP : 119.7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4 9:23 PM (223.42.xxx.220)

    와 신기하네요.

  • 2.
    '22.6.4 9:23 PM (39.7.xxx.196)

    돈다발 들어오는 꿈인데요
    복권이라도 사세요

  • 3. ...
    '22.6.4 9:23 PM (122.38.xxx.110)

    진짜 바나나였어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로또꿈꾸세요.

  • 4. ...
    '22.6.4 9:24 PM (118.37.xxx.38)

    원글님 돗자리 필요하지 않으삼?ㅎㅎ

  • 5. 원글
    '22.6.4 9:24 PM (119.71.xxx.203)

    아, 그런거에요^^???ㅋㅋ. 전 눈앞에서 그 바나나송이들을 보면서 순간 어, 뭐지,, 제발 돈좀..

  • 6. 원글
    '22.6.4 9:25 PM (119.71.xxx.203)

    진짜 바나나^^ 정말 왜 이렇게 황당하고, 꿈에서 마트에서 본 그 노란 바나나송이들을 차례도 똑같았어요,
    정말 똑같은 꿈.. 집에와서도 냉장고에 물건넣으면서 너무 황당했어요.

  • 7. ㅎㅎ
    '22.6.4 10:09 PM (66.220.xxx.204)

    저도 나이 40대에서 50대 초반 까지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꿈이 잘맞으니 잠자는 게 무서울 정도로
    오늘 꿈은 무슨 의미일까 자꾸 꿈생각만.... ㅠㅠ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피곤하게 되더라구요
    꿈에 집착하다보니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
    그래서 꿈을 놔주기로하고
    꿈을 꾸던지 말던지 집착 안하니
    꿈도 덜 꾸네요
    가끔 원글님 같은 꿈꾸면 ㅎㅎ
    그냥 웃고 말아요

  • 8.
    '22.6.4 10:1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바나나는 아들인데..

  • 9. 예지몽?
    '22.6.4 10:36 PM (122.35.xxx.120)

    저도 비슷항 일이..
    월요일 꿈에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 양동이 두개에 막 정신없이 담는꿈 꿨는데 수요일에 베란다 우수관커버씌우려고 빼다가 마침 윗라인에서 물청소를 하는지 물이 마구 떨어져서 옷이 막 젖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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