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 찍먹으로 알아보는 성격
1. ㅇㅇ
'22.6.4 5:13 PM (175.223.xxx.99)부먹 찍먹 …
맛있으면 다 좋습니다2. 탕수육은
'22.6.4 5:20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원래 부먹이잖아요
배달때문에 찍먹문화가 생긴거죠
저는 부먹파인데... 전통을 중시하는 성격인가봄..ㅋ3. ...
'22.6.4 5:24 PM (124.53.xxx.124)저런건 굳이 왜 나눌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런 생각만 들 뿐
4. 해석
'22.6.4 5:29 PM (219.249.xxx.53)다 좋게 해석 했네요
저는 찍먹도 아닌 데
소스자체를 싫어해요
탕수육 그냥 먹는 게 맛있고
순대도 소금에 찍어 먹는 게 맛있고
통닭도 후라이드 좋아해요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서브웨이샌드위치도 오일이랑 소금만 넣어달라 해요
유일하게 소스 듬뿍 넣어달라는 건
맘스터치 싸이버거5. ...
'22.6.4 5:50 PM (49.1.xxx.69)주는대로 먹는 난 ㅠㅠ
6. 전
'22.6.4 6:1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처묵처묵파..
부먹이든 찍먹이든 왜 싸우나 이해가 안가는 일인..ㅎㅎ
그냥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처묵처묵함..ㅎ7. ㅎㅎ
'22.6.4 6:41 PM (222.120.xxx.183)자기관리 잘하고 깔끔한데
전략적이고 진취적인면이 있고..
고집이 또한 견고한 나...ㅋㅋ8. 오
'22.6.4 6:48 PM (180.66.xxx.124)저는 찍먹
새로운 음식 좋아하고
메뉴판 정독해요..
재미있네요. 대충 맞음9. ㆍ
'22.6.4 6:5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는 찍먹 ㅡ 부먹하면 눅눅해져 바삭하지 않아서 싫음
먹기 전에 다 잘라 놓음
천천히 먹음10. 처음에
'22.6.4 7:45 PM (58.143.xxx.27)저는 가운데에 공간을 만든 다음에 한 국자 정도만
소스를 가운데 둡니다. 보통 오목한 둥근 그릇이거든요.
그래서 밀어가면서 부먹과 찍먹을 한 번에 하죠.
찍먹이 맛있다고 해도 찍는데 소요하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기 때문에요.
그리고 여럿이 먹으면 처음에 탕수육 갯수 사라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초반은 부먹으로 시작해야합니다.11. 처음에
'22.6.4 7:47 PM (58.143.xxx.27)먹기 전에 다 잘라놓는 것이 어떻게 전략적이고 진취적인지
온도가 식고 육즙이 베어나오는데요.
면도 조사놓으면 맛이 없고요.
그냥 잘게 잘라놓는 건 교정인이나 치아가 안 좋아서죠.12. ㅡㅡ
'22.6.4 8:06 PM (14.52.xxx.27)탕수육은 볶먹이죠.
볶먹이 빠졌으니 무효~~~~~13. ...
'22.6.4 8:11 PM (221.151.xxx.109)맞아요 윗님^^
볶아 나오는데가 고급 요리집인데...14. 으이구
'22.6.4 8:39 PM (39.7.xxx.18) - 삭제된댓글소스에 코팅된 탕수육이 최고!!
15. ...
'22.6.5 3:46 AM (183.98.xxx.33)소스 코팅이 볶먹이예요
잘하는 집 복먹은 온기가 살아서 뜨끈하면서 촉촉 바사삭
소스가 묻어서 나오는데도 바삭함이 살아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