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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한 남편과 대화여부

ㅇㅇ 조회수 : 7,446
작성일 : 2022-06-04 16:37:58
20대,30대,40대에 한번씩 바람폈다 또 용서해주고 살다 50초반에 또 외도들켜서 서류정리만 안했을뿐 합의하에 재산정리도 깔끔하게 다 하고, 서로 다른 사람 만나도 관여안하기로 하는등, 완전히 이혼한거와 다름없어요,,,근데 요새 만나서 대화를 좀 해보자네요 전 다시 잘해볼생각이 1도 없는데 전화나 톡이나 씹어도 상관없겠죠? 오늘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네요 외도를 제가 절대 용서못하니 대화가 필요없는거 맞죠? 만나면 변명과 용서를 들어줘야하는거고 전 용서할생각이 없으니 대화 자체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판단이 잘 안되요 마지막 들킨순간부터 지금까지 얘기 제대로 안했었거든요 제가 일방적으로 피했어요
IP : 180.228.xxx.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2.6.4 4:40 PM (220.75.xxx.191)

    이제 기운이 좀 수그러들었나보네요
    그래도 이혼 안하실거면 대화정도는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남은평생 화풀이 대화라도 하고 살겠냐고
    물어보세요

  • 2. ㅇㅇ
    '22.6.4 4:41 PM (180.228.xxx.13)

    몇년째 따로 살아요

  • 3. ....
    '22.6.4 4:4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재산정리 다했고 따로 사는데 뭐하러요.

    그런데 오십대때 걸렸을 때 이혼하시지. 나이 들어서 병수발해달라 들러붙을까 겁나네요.

    저라면 대화 안해요.

  • 4. ..
    '22.6.4 4:45 PM (110.15.xxx.133)

    징글징글하네요.
    저런걸 남편이라고...
    배우자에 대한 예의라고는 전혀없는,
    남에게도 저렇게 함부러 못 할텐데
    유부남이 네 번의 외도라니.
    한 번은 만나서 깨끗하게 정리하시죠.

  • 5. ...
    '22.6.4 4:47 PM (121.135.xxx.82)

    재산을 다 썼나 보세요

  • 6. ㅇㅇ
    '22.6.4 4:51 PM (180.228.xxx.13)

    월급이 많아서 재산 다 쓴건 아닐거예요

  • 7. 나야나
    '22.6.4 4:52 PM (182.226.xxx.161)

    아이는 없으신가요? 자녀문제나 다른문제로 이야기할수도 있는거잖아요

  • 8. ...
    '22.6.4 4:57 PM (106.101.xxx.211)

    근데 서류정리는 아이 때문에 미루시는 건가요?
    서류정리하자는 연락일 수도 있잖아요

  • 9. ...
    '22.6.4 5:01 PM (175.123.xxx.105)

    이미 따로 사신다니 원글님 마음대로 하세요.
    서로 나이들어가니 친구정도로 관계개선 하고프면 만나시고 아님 그냥 두시구요.

  • 10. ...
    '22.6.4 5:03 PM (175.113.xxx.176)

    그냥 서류도 정리하는게 낫지 않나요.진짜 윗님처럼 따로 살면 그냥 서류정리하자고 연락오는걸일수도 있잖아요..

  • 11. ㄴㄴ
    '22.6.4 5:03 PM (36.38.xxx.51)

    하기싫으면 하지 마세요

  • 12. ㅇㅇ
    '22.6.4 5:05 PM (180.228.xxx.13)

    서류정리할거면 서류정리하자고 했을텐데,그냥 자기 마음을 얘기안해서 오해가 있던거같다 답답하다 만나서 얘기를 속시원히 하고 싶다 이런 뉘앙스라서요

  • 13. 더런인간
    '22.6.4 5:07 PM (114.203.xxx.20)

    걸린 것만 외도 4번이겠죠
    저라면 버립니다
    50대면 자식도 다 컸을 거고
    만날 일이 있나요
    차단합니다

  • 14. 마음가는 대로
    '22.6.4 5:11 PM (211.204.xxx.55)

    하세요. 뭐가 문제인가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

    용서하게 될까봐?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으세요? 그래서 더 실망하고 상처 받을까봐?

    어떻게 하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여기 묻는 것도 이상해요.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지, 본인 마음부터 스스로 들여다보세요.

    저라면 만나서 이야기 들어줍니다. 뭔가 때가 된 거잖아요.

    만난 다음 합치든 이혼하든 하게 되겠죠. 거쳐야 할 단계입니다.

  • 15. dlfjs
    '22.6.4 5:17 PM (180.69.xxx.74)

    별거중인가요
    바람도 멀래 하는게 재밌는데
    아내 없으니 심심한가봐요
    대화는 무슨
    들킨게 어쩌다 한번이겠죠

  • 16. 아줌마
    '22.6.4 5:21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먼저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글 내용으로만 보자면 절대로 용서못한다 하니 남은 것은 하나죠.
    만나서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남편은 이도저도 아닌 지금 상황이 답답하니
    대화해보고 싶은 것이고,
    어느쪽으로든 정리하고 싶은 것 같네요.

  • 17.
    '22.6.4 5:33 PM (220.75.xxx.191)

    이미 따로 사시는거네요
    그럼 대화고 나발이고 필요없어요
    에잇 화나

  • 18. ...
    '22.6.4 5:37 PM (58.226.xxx.98)

    어줍잖은 화해시도할거면 관두라하세요
    저는 재산정리했으면 도장도 찍을거같습니다
    뭐하러 복잡하게 얽혀있나요
    저도 재산만 정리해주면 이혼하겠는데 재산이 많지않아서 나누기싫은건지 나이들어서 남보기 창피한지 못들은척하네요

  • 19. 이혼이 답
    '22.6.4 5:48 PM (1.238.xxx.39)

    수그러졌나 싶어 간 보는 거예요.
    자기도 억울하다 생각하고 변명하려는거죠.
    재산정리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혼 안 했으면 이혼재판시에는 리셋 원점이죠.
    50대면 애들도 거의 자랐을텐데
    깨끗하게 이혼하시지 이렇게 찝찝하게 사시는 분들
    많은것 깜놀..
    막말로 원글이 아프면 보호자 남편이고
    사고라도 나서 어떻게 되면 남편이 님 재산 갖습니다.
    괜찮으세요??

  • 20. ...
    '22.6.4 6:01 PM (49.1.xxx.69)

    두가지 이유 아닐까요? 50대면 혼자 살기 힘들잖아요 청소부터 살림, 끼니까지... 그러니 다시 합쳐서 님이 살림을 하고 밥을 차려주길 원하던가, 두번째는 같이 살 여자가 생겨서 이혼하고 재혼해야겠다...그래야 살림살아줄 여자가 있으니 편하겠죠... 님이 재혼할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이혼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따로 사세요. 유책배우자 아니시잖아요. 뭘 자꾸 이혼하래요? 이혼해봐야 누구좋으라고...건강 잘 챙기시고 편하게 사세요

  • 21. 동글이
    '22.6.4 6:03 PM (80.89.xxx.213)

    님 미음가시는 대로 하세요. 머 이여기라도 들어보시고 싶음 들어보시고 꼴보기 싫으면 씹어도 되구요. 어떤 방향이든 억지로 하지 마시고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 22. 들어봐야
    '22.6.4 7:04 PM (175.223.xxx.122)

    들어나마나 의미없는,답없는말...
    이혼하자는 말일 수도 있어요.
    다 알잖아요,절대 해주면 안되는거...

  • 23. 어휴
    '22.6.4 10:46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잘못은 했는데, 엄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큰 잘못은 아니었어.
    내말 좀 들어줘. 징징징~ 이건가요.
    이미 재산도 주거도 분리되었으면 굳이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고, 보자마자 퐉 무릎 꿇을 것도 아닐 텐데 겁나 억울한가 봅니다.
    네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거든 내가 하고 싶으니까 네가 시간을 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군요.
    그간 인생과 가정과 가족을 통채로 뒤흔드는 사고를 친 후 했던대로 또 하려는데 안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역정을 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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