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알주일도 안됐는데
새벽에 샤워하고 씻을려면 조용히 거지 진짜 쾅 쿵 쿵쿵쿵쿵 발소리 내고
새벽 두시반 새벽 두시 잠깨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티를 내는지
더해요..
짜증나서 티비 확 키고 잤는데 진짜 별 못배운 것들 걸려서 ㅇㅏ 운도 없어요
그렇다고 아침엔 조용하냐? 오후 6-11피크 가구는 왜 맨날 끄는거에요??
전에는 새벽앤 조용했는데 진짜 벽도 석고보드라서 타고 내려오는거 같고
뽑기운도 없는지 이런 우동사리 같은것들이 걸리다니
앞으로 2년 어케 참을까요
윗층 개망나니 무뇌아 우동사리 당첨
이사왔는데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2-06-04 15:06:06
IP : 175.193.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동사리는
'22.6.4 3:18 PM (182.219.xxx.35)일베용어. 아무리 화나도 일베용어는 안쓰면 좋겠네요.
저는 아랫집 담배연기로 고통받고 있어서
원글님 고통 이해합니다.2. 그냥
'22.6.4 3:19 PM (210.100.xxx.239)천장치고
담배연기 피우시고
우퍼 다세요
저도 오늘 윗집 돼지년 깨서 돌아다는 바람에
4시 40분에 깼답니다
뇌가 없는 년 맞아요3. ..
'22.6.4 5:04 PM (222.104.xxx.175)윗집도
무뇌아 우동사리 한커플 살아요
밤 12시 넘어 문 철컥거리며 닫는 소리에
잠이 확 깨고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벌써 1년도 넘게 저 gr
저주합니다4. 길
'22.6.4 6:28 PM (182.225.xxx.76)뇌가 우동사리냐?
처음에 뭐뜻인줄 몰라서 한참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 오분은 깔깔대고 웃었네요
좀 징그럽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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