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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 마음 안좋네요

조회수 : 30,553
작성일 : 2022-06-04 11:09:24
삭발하는것도 보여줄예정이라고 하는데...에고
인생이 참 그러네요. 서세팔은 새장가가서 아이낳고 잘사는데....
http://naver.me/5LAwRpmk
IP : 203.226.xxx.112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4 11:09 AM (203.226.xxx.112)

    http://naver.me/5LAwRpmk

  • 2. ㅡㅡ
    '22.6.4 11:10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이런 식으로 기사 광고 하는 거 좀 지겹네요.

  • 3. ...
    '22.6.4 11:12 AM (110.13.xxx.200)

    일부러 안눌렀는데 뉴스픽인가보네요.

  • 4. 굳이
    '22.6.4 11:1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유튜브로?
    진짜 타고난 연예인인네요.

  • 5. 으 ...
    '22.6.4 11:16 AM (106.102.xxx.72)

    그러면서 “내일 동주가 (미국 출장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황이라 제가 마지막으로 지금 머리일 때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관종

  • 6. 아프면서까지
    '22.6.4 11:17 AM (59.6.xxx.68)

    미디어를 통해서 알리고 관심받으려는 거 저는 별로네요
    힘들었던 인생이란건 알지만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을 생각하면 자기 스스로 자신을 볶는 스타일이라서 안타까워요
    서세원하고 살 때도, 헤어지고 나서도 일거수 일투족을 미디어로 알리면서 살아가는 모습이요
    예쁜 얼굴로 조금 내려놓고 살았어도 되고 그럴 기회는 계속 오는데 본인의 욕심을 줄이지 못하고 끊임없이 드러내고 얻고자하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딸도 머리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엄마 챙기는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안타깝고
    소속사의 끊임없는 동안타령, 행복한 모녀타령, 피해자 타령은 정말 보기 싫어요

  • 7. 나이값
    '22.6.4 11:20 AM (117.111.xxx.164)

    서세원 서정희 둘이 똑같은 인간들~~진짜 관종에 개독교는 믿고 걸러야함

  • 8.
    '22.6.4 11:22 AM (58.140.xxx.242) - 삭제된댓글

    어제 홈쇼핑에 나왔던데..

  • 9. ㅇㅇ
    '22.6.4 11:29 AM (112.161.xxx.183)

    아프다는데 관종이라고 욕하고ㅡㅡㅡㅡㅜㅜ 무사히 낫길 기원합니다

  • 10. ..
    '22.6.4 11:30 AM (58.231.xxx.119)

    저도 딸 걱정이
    같이 삽시다 보니 서정희 성격 이상하던데. 그것을 딸이 다 받아야 할 것같네요
    아프면 더 어린냥 할텐데..
    그래도 딸이 성숙해서 그냥 받아드리는 것 같던데..잘 이겨내시길

  • 11. miamia
    '22.6.4 11:41 AM (175.126.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서정희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픈사람이잖아요 저도 엄마도 언니도 유방암을 겪어서그런지 저렇게라도 발버둥치는게 살아보려는 의지 같던데....

  • 12. 관종이죠
    '22.6.4 11:46 AM (49.161.xxx.218)

    당분간은 조용히 치료에 전념좀 했음좋겠네요
    완치되면 유방암완치과정보여주면서 또 나오겠지만요

  • 13. ㅇㅇ
    '22.6.4 11:48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처럼 자기관리(특히 식이요법) 철저한 사람도 드물텐데
    도대체 왜 유방암에 걸리는 건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먹는것도 골라서 소식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 14. 아줌마
    '22.6.4 11:4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관종...지긋지긋해요

  • 15. 그런데
    '22.6.4 11:52 AM (24.85.xxx.197)

    아픈사람이 뭘 삭발하는 모습을 미디어에 고개하면서 하나요?
    아픈게 장난도 아니고..어휴 뭔 이런것까지 미디어네 노출한다니 이런 행동들이
    상업용 느낌으로 비춰질수 있을텐데..그냥 조용히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 16.
    '22.6.4 11:54 AM (203.226.xxx.112)

    서정희씨처럼 자기관리(특히 식이요법) 철저한 사람도 드물텐데
    도대체 왜 유방암에 걸리는 건가요?

    저두 이게 이해가 안가요
    발레도 열심히, 소식, 건강식 식단하던데...
    암의 가장큰요인은 스트레스인가요?

  • 17. 성격이
    '22.6.4 12:05 PM (122.254.xxx.253)

    참 특이하긴해요ㆍ 서정희는
    보통 연예인들 특히나 다 알려진분들은 투병하는거
    조용히하고싶지 저렇게 내놓고싶어하지 않잖아요
    투병후 방송나와 내가 안좋았다 지금은 극복했다
    경험담 얘기하죠ㆍ
    저렇게 내 아픈생활까지 일일이 유투버에ᆢ
    참 희한한 성격 ᆢ저러고싶을까 싶어요

  • 18. ..
    '22.6.4 12:06 PM (122.45.xxx.132)

    예전에 불타는 청춘 나왔을때 스팸햄을 그렇게 좋아하던데..
    건강식만 한다구요??

  • 19. 아줌마
    '22.6.4 12:0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홍혜걸씨 암 예방해준다는 저용량 아스피린
    홍보 엄청했었지요.
    자기도 매일 먹는다던데 소용없나봐요.

  • 20.
    '22.6.4 12:10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삭발도 중계방송? 어디아퍼요?

  • 21.
    '22.6.4 12:12 PM (220.94.xxx.134)

    잘먹지도 않고 자신을 저리 볶아대며 사는데 건강할지 자식들도 각자살고 삭발을 무슨 공개해요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며 살았던듯

  • 22. ...가지가지
    '22.6.4 12:34 PM (180.69.xxx.74)

    관종은 못고쳐요 딸도 그렇고
    오죽하면 아들은 부모랑 다 거리두고 살까요

  • 23. 동안 유지하느라
    '22.6.4 1:03 PM (14.32.xxx.215)

    여성호르몬 많이 먹지 않있을까요
    몇십년전에 자궁적출도 했잖아요

  • 24. 그리고
    '22.6.4 1:04 PM (14.32.xxx.215)

    암은 자기관리 안해서 걸리는게 아니라 랜덤임

  • 25. 암은
    '22.6.4 1:31 PM (125.131.xxx.232)

    랜덤이에요.
    가족력도 있구요.
    안젤리나 졸리도 가족력 있어서
    미리 유방절제 수술 받았잖아요.

  • 26. ㅇㅇ
    '22.6.4 2:02 PM (39.7.xxx.195)

    서정희, 홍혜걸 다 싫다
    병은 빨리 완쾌하길 바래요

  • 27. 이집안
    '22.6.4 2:14 PM (223.38.xxx.10)

    지긋지긋합니다 모든 결말까지 대중에게 보여지고
    관심받고싶은가봐요
    이때다 싶게 카메라 들이대고 소비하는 사람들.

  • 28. 흠냐
    '22.6.4 2:35 PM (1.235.xxx.28)

    암환자에게 자기 관리 운운하는 사람들 참 무지하고 무례하네요. 82에도 암환자분들 많은신걸로 알고 있는데
    윗댓글분들 말씀처럼 암같은 병은 랜덤이에요. 가족력도 있고
    왜 환자 탓을?

  • 29. ..
    '22.6.4 2:51 PM (59.14.xxx.159)

    두모녀 다 관종!

  • 30. 이해
    '22.6.4 2:53 PM (183.98.xxx.157)

    전 이해하는데요
    저건 일이니까요 저분한텐

  • 31. ㅁㅁㅁ
    '22.6.4 2:56 PM (119.67.xxx.22)

    서정희 식습관 별로에요.
    인스턴트, 초콜렛, 간식 주전부리로 배채우고요.

  • 32. ..
    '22.6.4 3:14 PM (125.178.xxx.220)

    밤에도 잘 시간에 무슨일이 있어도 자고 기도하고 발레같은 운동에 먹는거 소식하는거 같던데

  • 33. ㅡㆍㅡ
    '22.6.4 3:17 PM (121.129.xxx.81) - 삭제된댓글

    진짜 암은 랜덤인듯요
    아무리 관리 잘해도 걸리고 온갖 해롭게 먹고 살아도 80넘어까지 건강하고
    그냥 운 임.

  • 34. ..
    '22.6.4 3:18 PM (223.62.xxx.196)

    빨리 나으시길
    악플은 악플러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 35. 헤어를
    '22.6.4 3:26 PM (14.32.xxx.215)

    컨셉따라 보여준다는데 진심....좋은 소리가....
    저도 유방암 앓았고 가발 써봤지만
    진짜 ...
    서정희는 서세원이 유책배우자인거 아니었나요??
    위자료 안받았나 왜 저런걸 컨셉으로...

  • 36.
    '22.6.4 3:35 PM (121.159.xxx.222)

    강간피해자 심리망가지는거 수순밟은거예요
    결벽 집착 순종
    서세원 생긴것도 엄청 징그럽고 세게 무섭게생겼어요
    사악한시궁쥐
    거기에다가 나이도 엄청많고 대세고 그당시 방송최고권력

    근데 홀어머니 19세 서정희가
    진짜 아무리 날고기어봐야
    어떻게이기겠어요
    그때 법도 강간피해자한테
    사랑해서그랬다니 용서해라 결혼해서 화해해라 지랄떨던시대니까

    아무리 클린식을 하고 운동을한들
    그 망나니에게 당하고도 가정이루며 살고
    어떻게든 그 난리를수습하려하는 과정이면
    암이 생기고도남겠다싶어요

  • 37.
    '22.6.4 3:37 PM (121.159.xxx.222)

    우울증코스프레 관종 욕하지말라는 정신과의사말도있어요
    그게 가면이라할지라도
    그 가면이 굳이 필요해서 만들어 쓰는것도
    마음이 진짜 아픈거다

  • 38. 아휴
    '22.6.4 3:57 PM (182.213.xxx.217)

    연옌걱정 뚝.

  • 39. ㅉㅉ
    '22.6.4 4:01 PM (1.243.xxx.9)

    서세원이랑 서정희 6살 차이인데, 그땐 그게 엄청 나이 많은거였나요?
    서세원도 25살에 결혼한거네요.

  • 40. 궁금한게
    '22.6.4 4:06 PM (116.122.xxx.232)

    저 정도 마르고 가슴이 절벽인 사람도
    유방암에 걸리나요? 호르몬을 복용했나? 진짜 의외네요.

  • 41. .....
    '22.6.4 4:44 PM (172.224.xxx.23)

    지팔지꼬.

    대중의 관심, 그게 설령 악플이라도 무플보다 낫다.
    대중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야만 존재 가치와 이유를 찾는 부류인 듯.
    그래서 연옌 하나 봅니다.
    일반인 정서로는 이해 불가.

  • 42. 저도
    '22.6.4 4:46 PM (14.138.xxx.159)

    그 생각했어요.
    완경했을텐데 일부 연예인들 여전히 여성스럽쟎아요~
    아마 여성 호르몬이 원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저도 산부인과에서 여성호르몬 맞아야 좋다고 하는 걸 절대 네버 안한다고 했어요. 갱년기 증상 1도 없어서 맞을 이유도 없구요.
    저도 가슴절벽에 말랐는데 유방혹 위 대장용종 자주 생겨서 걱정돼요.

  • 43. 아마도
    '22.6.4 5:49 PM (124.50.xxx.70)

    stress............

  • 44. .....
    '22.6.4 5:5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 복용한거 아닐까요??

  • 45. 댓글들이
    '22.6.4 7:22 PM (119.71.xxx.160)

    왜 이래요?

    전절제에다 항암까지 했다면 정말 힘든상태일텐데

    암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예요

    여성홀몬 어쩌구 근거없는 말까지 하면서 사람들 못됐다

  • 46. ...
    '22.6.4 8:1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아프시다니 ㅠ
    항암힘들게하신분이 계셔서 알아요
    서정희씨 힘내시고 항암잘견디시고
    건강하셨으면합니다

  • 47. ㅇㅇ
    '22.6.4 8:49 PM (125.177.xxx.53)

    유방암은 절벽이냐와 글래머냐에 따라 발병 위험 다른것이 아닙니다

  • 48. ㅇㅇ
    '22.6.4 9:42 PM (119.203.xxx.248) - 삭제된댓글

    사람들 되게 못됐네요. 유튜브 보면 자기 병력 오픈하면서 같은 병있는 사람들이나 가족들한테 정보도 공유해주고 사람들 응원받으며 그걸로 힘이되거나 의지가 되어 유튜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게 다 관종인가요? 원래 유튜브 안하던 사람도 아니고 하던 사람이 자기 근황 전하는 것 정도라 크게 생각안했는데 관종이라 하시는 분들 인성 참..

  • 49.
    '22.6.4 9:47 PM (175.223.xxx.98)

    유튜브 안하던 사람도 아니고 하던 사람이 자기 근황 전하는 것 정도라 크게 생각안했는데 관종이라 하시는 분들 인성 참.. 22

  • 50. 영통
    '22.6.4 10:10 PM (124.50.xxx.206)

    서정희 미움 받는 거 보면 최진실이 떠 올라요
    잘한 것은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리 미움 받을 것도 없는데
    가난하고 학력도 낮은데..유명하고 인기있는 스타가 된 여자에 대한'..
    별볼일 없는 여자가 신데렐라가 된 것에 대한 여자의 시샘 ..띠꺼움이 느껴져요..
    원래 부잣집에 많이 배우고 잘난 여자였다면 좀 덜했을거 같아요.
    남자는 자수성가 자랑하면 우러러보면
    여자의 자수성가는 그 여자가 약해졌을 때 눌러온 띠꺼움을 미움으로 표출시키는 거 같아요.

  • 51. dd
    '22.6.4 10:28 PM (46.165.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예전에 서세원 서정희 부부
    서세원 목사된걸로 아침방송 나왔을 땐가?
    82에 글 올렸는데 이 부부에 대한 욕 엄청났어요(그땐 다소곳하게 목사부부로 나오는데
    왤케 뭐라하나 했는데 시간 지나보니 이 부부가 왜 이미지가 안 좋은지 알겠던데요..).
    그래도 서정희씨는 서세원과의 이혼과정(폭행영상 공개, 결혼 과정 인권문제 등)으로 악플이 줄었죠..
    단순히 신데렐라?라서 욕먹었다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

  • 52. 미적미적
    '22.6.4 10:43 PM (211.174.xxx.122) - 삭제된댓글

    삭발하는설 보여준다는걸 보니 관종은 맞네요

  • 53. ㅇㅇ
    '22.6.4 10:45 PM (211.174.xxx.122)

    삭발을 방송으로 보여준다니 다니 관종 맞네요

  • 54. ..
    '22.6.4 11:14 PM (116.126.xxx.23)

    아픈사람에게 욕하시는 분들
    관종이라 악플 다시는 분들 다 자기 미래에 자신있는 분들인거죠?
    죄 안짓고 사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아플때 날 미워하는 어떤 사람이 나를 향해
    상처주는 말 한다면 어떠실지 생각해보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 55. 연예인들은
    '22.6.5 12:18 AM (61.254.xxx.115)

    무관심속에 잊혀지는걸 더 안좋아라합니다 그러니 유두브도 하고 나오고 하겠죠 암환자한테 너무하는것 같네요 관종 그런성향도 다 자기 사주팔자에 타고나더라구요 타고난 모양대로 사는겁니다 욕하지 마세요들~

  • 56. ...
    '22.6.5 12:39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57. ...
    '22.6.5 12:39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58. 유방암은
    '22.6.5 1:33 AM (116.41.xxx.121)

    스트레스에요 ㅠ

  • 59. ...
    '22.6.5 1:35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60. ...
    '22.6.5 1:36 AM (223.62.xxx.145)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61. 휴식
    '22.6.5 1:49 AM (125.176.xxx.8)

    잘 이겨내길 ᆢ

  • 62.
    '22.6.5 8:54 AM (67.160.xxx.53)

    관심이 어쩌건 암 환자인데 여기 말 참 무섭게 하네요…개인적으로 무슨 원수 진 사이 아닌 이상, 잘 낫거라 마음 너그럽게 써도 되는 순간일 것 같은데요.

  • 63. 여성호르몬
    '22.6.5 9:30 AM (211.36.xxx.183)

    여성호르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적인분들..


    건강적으로 유방빼고 다 유익합니다
    유방암은 6개월 마다 검진 받아야 하구요

  • 64. .....
    '22.6.5 10:17 AM (110.70.xxx.169)

    유튜브 안하던 사람도 아니고 하던 사람이 자기 근황 전하는 것 정도라 크게 생각안했는데 관종이라 하시는 분들 인성 참.. 33

  • 65. 가을좋아12
    '22.6.5 10:47 A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

    아픈사람이 뭘 삭발하는 모습을 미디어에 고개하면서 하나요?
    아픈게 장난도 아니고..어휴 뭔 이런것까지 미디어네 노출한다니 이런 행동들이
    상업용 느낌으로 비춰질수 있을텐데..그냥 조용히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은데...2222222222222222

    뭔가 불편해요.
    저러고 암치료하면 아침방송 나와서 나는 이렇게 암치료했다고 방송하고 책쓸거 같아요.
    뭔가 참 과하고 불편해요.

  • 66. 가을좋아12
    '22.6.5 10:54 AM (106.101.xxx.16)

    아픈사람이 뭘 삭발하는 모습을 미디어에 고개하면서 하나요?
    아픈게 장난도 아니고..어휴 뭔 이런것까지 미디어네 노출한다니 이런 행동들이
    상업용 느낌으로 비춰질수 있을텐데..그냥 조용히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은데...2222222222222222

  • 67. ..
    '22.6.5 2:10 PM (175.215.xxx.190)

    돈이 없나보죠..삭발하고 이런것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될수있죠 얼마전에 난소암 소천한친구 유투브해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간다고 감사하다 그래서 짠하더라구요 좋은말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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