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기조실장 인선으로 ‘윤석열 사단’의 공적인 부활 장소가 국정원을 포함한 핵심 권력기관으로 더 확장됐다. 대통령실에는 주진우 법률비서관을 비롯해 윤재순 총무·이시원 공직기강·이원모 인사 비서관, 강의구 부속실장 등이 포진했다.
검사, 그중에서 절친이어야 임명해요 윤부인이
국정원도 손아귀에 넣겠다는 뜻이죠. 독재로가고있어요.
국정원도 손아귀에 넣겠다는 뜻이죠. 도대체 얼마를 해쳐먹으려는건지 독재로 가고있는데 2찍들은 주가조작이야긴줄알더라구요. 지능처참
뉴스 듣다 깜놀
어띠 마눌 변호하던 변호사를 저리 요직에
승진시키나요
윤은 검찰 특활비 관리하던 인물도 데려다 놓지 않았나요
몬가 구리죠
곧 굥의 비리요
검찰의 비리이지요
그들은 모두 비리의 배에 탄 한통속.
나중에 처벌하기 딱 좋죠
웃기겠다 나중에 깜빵에서 반상회해도 될듯....ㅋ
원희룡은 굥의 단점이 "눈치가 없다"고 했지만
사실 굥은 눈치를 안 보는 것, 다른 말로 막가파.
언론은 조용합니다.
최측근인사, 문고리 인사, 밀실인사 라는 비판을
언론에서 본 적이 없어요.
화끈한 보답을 해주는군요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
뻔뻔한게 이 정도야 국힘 대동령인 듯
아니 그 중에서도 최고.
언론들이 언급 안 해주니 뭐
빤스벗고 달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