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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왜저렇게 노랠못해요?

조회수 : 19,588
작성일 : 2022-06-03 21:14:32
유명 가수전 나와서 부르는데
진짜 못듣겠네요
발음도 웅얼웅얼...
IP : 125.180.xxx.153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9:15 PM (223.38.xxx.56)

    이수영이 노래를 잘한적이 있나요?

  • 2. 원래
    '22.6.3 9:15 PM (58.142.xxx.144)

    원래 못했어요

  • 3.
    '22.6.3 9:17 PM (125.180.xxx.153)

    그렇군요
    하도 나와서 잘 하는줄 알았어요
    어떻게 가수가 된건지 ㅠ

  • 4. 잠깐보니까
    '22.6.3 9:1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거북목 같던데 교정좀 해야할 듯.

  • 5. ㅇㅇ
    '22.6.3 9:19 PM (112.161.xxx.183)

    잘한적 있었나요2222

  • 6. 본인은
    '22.6.3 9:21 PM (14.32.xxx.215)

    한시대를 풍미했다고 생각할걸요

  • 7. 아주 오래전부터
    '22.6.3 9:24 PM (116.39.xxx.171)

    왜 노래를 잘 하는 가수로 알려져있는지
    이해가 전혀 안 가는 가수들 중 한사람이었어요.

  • 8. 왤케
    '22.6.3 9:28 PM (122.254.xxx.253)

    밉상일까요? 정이 안가

  • 9. ㅇㅇ
    '22.6.3 9:3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정말 노래 못하는데 왜 뜬건가요??
    쟤 한창 인기일때 친구가 생일선물로 씨디 사줬는데
    비닐도 안뜯고 아직 있네요ㅋㅋ
    아니 가성으로 웅얼거리는거 듣기 좋은지?
    슈가맨 나와서도 얼마나 혼자 난리였는지
    딱 한곡 스치듯안녕 은 좋아했는데
    다른 가수가 불렀음 더 좋았을듯

  • 10.
    '22.6.3 9:43 PM (125.180.xxx.153)

    무슨일이 없고서야 저렇게 못부를수가없네요
    기가 차서 멍하고 보게 되네요

  • 11. ...
    '22.6.3 9:43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어찌 가수가된건지
    거품도 이런 거품이

  • 12.
    '22.6.3 9:45 PM (125.180.xxx.153)

    그 와중에 새 앨범 나욌다고 홍보 하네요

  • 13. ㅇㅇ
    '22.6.3 9:47 PM (211.108.xxx.88)

    콧소리 많이 쓰는 가수죠
    멜로디가 촌스런 중국풍? 한때 인기끌었나봐요.

  • 14. ....
    '22.6.3 9:47 PM (185.80.xxx.85) - 삭제된댓글

    이수영은 전성기 시절 성격에 대한 여러 루머로 비호감이었다가
    그 스타병?을 쿨하게 인정했는데도 좋은 이미지를 못챙긴듯..
    이수영 노래
    라라라, 빚, 스치듯 안녕, 얼마나 좋을까 좋아하는데 여러모로
    다시 좋은 노래내고 음악적으로 반등할 일은 없을듯 해 살짝 아쉬운..

  • 15. 저는
    '22.6.3 9:55 PM (223.33.xxx.206)

    예전에 라디오에서 라이브 듣다가
    도대체 누가 이렇게 노래를 못 부르나..
    그래서 알게 된 가수예요ㅡㅡ

  • 16.
    '22.6.3 9:59 PM (180.70.xxx.42)

    한때는 가요프로에 나오는 족족 1위 하지않았나요.
    항상 가창력 최고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학습시킨건가요...

  • 17. 딴얘기
    '22.6.3 10:04 PM (221.139.xxx.107)

    노래도 제취향이 아니라서.. 다 중국풍같던데.필릴리인지 휘리리인지.. 노래도 별로고 가창력도 별론데 왜 가요프로 1위였는지..

  • 18. oo
    '22.6.3 10:06 PM (218.153.xxx.74)

    이수영 하디오진행교체왜 안될까요??

  • 19. 라디오 꺼요
    '22.6.3 10:08 PM (218.39.xxx.99)

    발음이 정확치 않아 누군가 하다 정오에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답답해 라디오를 돌리거나 꺼 버려요.
    그게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 20. 맞아요
    '22.6.3 10:0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노래 진짜 너무 못하네요. 무명트로트 가수가 훨 잘 부르겠다고 남편이 궁시렁궁시렁

  • 21. ..
    '22.6.3 10:13 PM (223.62.xxx.174)

    예전에 엠알로 노래했나봐요

  • 22. ㅎㅎ
    '22.6.3 10:27 PM (121.166.xxx.61)

    원래 못했어요.
    목소리는 답답하고 노래는 청승맞고
    소녀가장 이미지로 언플을 잘해서 반짝 인기는 있었던 것 같은데

  • 23. ...
    '22.6.3 11:04 PM (211.179.xxx.191)

    그때는 뮤비가 영화급으로 만들던때라서 그게 먹혔죠.

    이수영이랑 조성모가 그래서 인기였잖아요.

  • 24. 프로그램
    '22.6.3 11:09 PM (175.119.xxx.110)

    이름만 다르지 예전 슈가맨인 줄.

  • 25. 전엔
    '22.6.3 11:40 PM (182.213.xxx.217)

    이정도는 아닌듯요.
    저도 오늘 듣다가 뭐야? 했네요
    웅얼거리고..콧소리는또

  • 26. 음성도
    '22.6.4 1:22 AM (106.102.xxx.58)

    너무 싫고 노래도 못함

  • 27. 이수영이
    '22.6.4 2:08 AM (125.134.xxx.134)

    처음 나왔을 시기에 대부분 그룹이거나 여자가수들은 댄스가 많았지 청승맞은 발라드는 기억에 없는걸요. 발라드가수치고는 예능이나 라디오에서 화끈하게 예능감도 있어 반전느낌도 있고
    호화찬란 뮤직비디오에 소녀가장 컨셉이 톱가수를 만들어준듯 게다가 곡도 쉽고 괜찮았죠.
    연기도 꾸준히 해도 소질 없음 노력해도 안되요

  • 28. 가수도
    '22.6.4 2:18 AM (125.134.xxx.134)

    마찬가지 타고난 목소리 힘도 없고 호흡도 딸리고 나이들면 더하죠. 조성모나 이수영이나 처음 기획이나 제작을 누가 한지는 몰라도 첫 매니저를 엄청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가수들 아이디어가 아니고 그런 판을 짠 실력가가 있었을껍니다. 나이가 드니 이제 실력으로 칼을 빼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문제죠
    예능감이나 캐릭터가 좋음 노래가 별로여도
    히트하고 그럴수도 있었겠죠.
    근데 그것도 바닥이 보이면 더이상 가수 인생에
    도움이 안되주는거죠.

  • 29. ..
    '22.6.4 4:02 AM (175.119.xxx.68)

    2002년도쯤 노래마다 다 1위
    라라라 조윤희가 뮤비속 주인공으로 나온거 기억나네요

  • 30. 기획한
    '22.6.4 5:30 AM (223.62.xxx.56)

    그사장이 엄청 일시키고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고 이수영 이름으로 빚까지 내서 이수영이 갚으라 힘들었대요. 그금액줄이려고 박경림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고.. 이수영 창법이 독특하고 노래가 괜찮은데 요새 비호감인가봐요. 라디오 안들었는데 그렇게 별로인가요?

  • 31. cbs라디오
    '22.6.4 7:19 AM (210.117.xxx.5)

    아침부터 쭉 듣다가 이수영꺼 건너뛰고 다른채널갔다가 끝나면 다시 넘어와요. 진짜 교체좀했으면. 예전엔 가창력있는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못부른다싶지 않았는데 오래전 이선희 인연부르는데 진짜 노래 왜저리 못부르나싶더라구요.

  • 32.
    '22.6.4 7:34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이수영 무슨일 있었나요?
    왜 이리 비호감 댓글이 많은지.....?
    그래도 한때는 가요프로그램 1위찍고 예능휩쓸고 탑이었던건 사실이잖아요.

  • 33. 222
    '22.6.4 8:15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청승맞은 노래는 제 취향이 아니래서.
    C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에서 이수영것만 안들었어요.

  • 34.
    '22.6.4 8:18 AM (211.206.xxx.180)

    인기있나 이해가 안됐었음.
    노래 청승맞아 다 싫었음.

  • 35. ....
    '22.6.4 8:27 AM (118.36.xxx.141) - 삭제된댓글

    인기 많고 착한 이미지 아니였나요
    그때 박경림.이효리랑 친했고

    발라드로 1위도 많이 했었는데...
    요즘 노래 그정도 인가요

    박경림은 진짜 다시 보이긴 하던데
    이수영은 진짜 놀랍긴 하네요
    그정도 인간성이 안좋은줄 몰랐는데...

  • 36. ..
    '22.6.4 8:29 AM (121.178.xxx.24)

    인성 논란때문에 보기 싫어요
    어제도 처음 등장하는데
    드디어 내가 왔다라는 눈빛으로 등장하는데
    채널 바로 돌렸어요.
    이번 활동으로
    그 시절 본인이 능력보다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네요.

    남의 마음 아프게 하고도 아직도 뭘 잘못한건지 깨닫지 못하는 나이가 들어도 성찰이 없는 사람은 싫어요

  • 37. 대표적이죠
    '22.6.4 9:08 AM (121.133.xxx.137)

    이수영 박지윤ㅋ

  • 38. ???!
    '22.6.4 9:10 AM (211.58.xxx.161)

    무슨일이있었는데요 이수영??남의마음아프게하다뇨?

  • 39. 연변쿡
    '22.6.4 9:33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이수영 이맇게 까일 사람은 아니죠
    댄스 가수 시대에 발라드 1위 가수고 예능감도 뛰어났어요
    라디오도 진행하나 보죠 재능이 있으니까 하는 거겠죠
    젤 재미 있었던 게 연변 사투리 훙내
    인기 많았죠
    하여튼 82에 이상한 여론 통일 여론몰이 하는 무리들이 있어요 다~~티나요

  • 40. 거품가수
    '22.6.4 9:35 AM (118.41.xxx.101)

    이수영
    조성모
    녹음 잘떠서 인기가수가 된
    예전부터 라이브 한 적 별로 없는 가수죠.

  • 41. 이수영이
    '22.6.4 9:40 AM (110.70.xxx.139)

    무슨 예능감 있어요 ㅎ

  • 42. ..
    '22.6.4 9:57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저는 라디오 잘 들어요
    듣다보니 재밌ㅋㅋ

  • 43. ㅇㅇ
    '22.6.4 10:19 AM (211.209.xxx.126)

    저는 우연히 라디오를 듣는데 화법이 진짜 너무나 짜증이나서
    도대체 누구지?하고 검색까지 해봤어요... 바로 이수영
    혼자 낄낄대고 할말없으면서 먼가 개념있는척..이게 그 껄끄러움의
    이유인것같아요
    이수영 한참때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라디오듣고 진짜 극혐됬어요

  • 44. 전성기때
    '22.6.4 10:29 AM (180.65.xxx.254) - 삭제된댓글

    진짜 어마어마한 싸가지였다는거 얼마전에 알았어요.
    본인도 부정은 못할정도면 뭐..
    이미지만으로 사람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또 깨달은 케이스.

  • 45.
    '22.6.4 10:36 AM (39.7.xxx.129) - 삭제된댓글

    노래보담 라디오진행이 매끄럽지 않더라구요.
    궁시렁 궁시렁 쓸데없는 말 많이 해서 집중력 잃게 만들고 짜증유발.
    가창력은 더 못하는 여가수들도 많던데요 뭘.. 인...원.. 강...
    못하는데도 연차 경력 대우해주느라 복면가왕 3라운드까지 가게 해주고 방송국이 문제죠.

  • 46. 난난
    '22.6.4 10:42 AM (119.196.xxx.139)

    라디오는 여러분 취향이 아닌 거예요.

    같은 시간대 창취율 1등이예요.
    김신영. 최화정보다 잘 나와요.
    공중파 아닌데도
    1등이니까 안 바뀌죠

  • 47. 연변쿡
    '22.6.4 10:51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이수영 이렇게 까일 사람은 아니죠
    댄스 가수 시대에 발라드 1위 가수고 예능감도 뛰어났어요
    라디오도 진행하나 보죠 재능이 있으니까 하는 거겠죠
    젤 재미 있었던 게 연변 사투리 훙내
    인기 많았죠
    하여튼 82에 이상한 여론 통일 여론몰이 하는 무리들이 있어요 다~~티나요

  • 48. ㅇㅇ
    '22.6.4 10:52 AM (211.209.xxx.126)

    맞아요 버스기사님들이나 일하시면서 라디오 계속 들으시는분들이
    이수영꺼 많이 켜놓으시더라구요
    먼가 큭큭대고 바로 옆에서 궁시렁대는 느낌이 위화감없고 정감있게 느껴지봐요

  • 49. 연변쿡
    '22.6.4 10:55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이수영 이렇게 까일 사람은 아니죠
    댄스 가수 시대에 발라드 1위 가수고 예능감도 뛰어났어요
    라디오도 진행하나 보죠 재능이 있으니까 하는 거겠죠
    젤 재미 있었던 게 연변 사투리 훙내
    인기 많았죠
    하여튼 82에 이상한 여론 통일 여론몰이 하는 무리들이 있어요 다~~티나요

  • 50. 마음결
    '22.6.4 11:02 AM (210.221.xxx.43)

    예전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도 망신 당하고 들어갔어요

  • 51. 하하하
    '22.6.4 11:0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전에 tv에서 이수영 라이브 듣는데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가수치고 참 못하네...
    일시적인게 아니었나봐요

  • 52. 예전에
    '22.6.4 11:45 AM (112.221.xxx.78)

    박정현 콘서트 갔다가 게스트로 나와서 부르는거 보고 ㅠㅠ
    음원으로 들을때랑 라이브랑 너무 다르더라구요.불안불안했어요

  • 53. ....
    '22.6.4 12:24 PM (1.237.xxx.142)

    몇몇곡은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그럼에도 이상하게 답답하고 지루해서 못 듣겠어요
    이유가 노래를 못불러서였던것도 있었나봐요
    이소라도 곡은 좋은거 알겠는데 답답해서 못듣겠어요

  • 54. ..
    '22.6.4 1:00 PM (1.225.xxx.234)

    앨범낸 가수니까 아무리 못한다 해도
    프로 가수는 맞겠지만

    인기많을 때도 저는 그 콧소리 뽕발라드 스타일
    너무 촌스러워서 싫어했어요

  • 55.
    '22.6.4 1:07 PM (61.80.xxx.232)

    진짜 노래못해요

  • 56. ...
    '22.6.4 2:13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고딩때 자우림, 이수영,ses,토이 cd들으며 야자시간 버텼는데 ㅠㅠ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구요.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그 땐 인기 많았어요
    근데 요즘 시대에 안맞는 건 인정요

  • 57. 쭈르맘
    '22.6.4 3:21 PM (124.199.xxx.112)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의 전형적인 예이죠
    그때는 다들 댄스가수에, 립싱크에,,중국풍이든 뭐든 발라드 여자가수로서 드물어서,,여기저기서 잘한다잘한다잘한다,,~

    지금은 댄스가수, 아이돌 그룹들도 노래 못하는 애가 없을 정도로 모두모두 다 잘하고 모두모두 너무너무 열심이죠,, 러블리즈 출신 미주 보세요, 추임새 정도나 하고 그냥 비쥬얼, 백댄서 정도의 역할이었는데,
    깜놀할정도로 가창력을 가진......아니 이정도인데도 분량이 그정도였니?? 라고 하니, 다른 멤버들이 다 넘사벽이라고,,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지금은 춤이고 노래고 랩이고 얼굴이고 몸매고 다 되어도 튀지 못 할정도로 인재가 너무너무 많아요,,
    아이돌 아이들도 갈수록 점점 수준이 단체로 상승되어서,,,너무 힘들겠다 싶네요,,살아남으려면..

  • 58. aㄱ
    '22.6.4 4:33 PM (125.186.xxx.133)

    진짜못해요
    분위기만 엄청잡고
    나가수때 진짜 엄청 실망
    헐 실력도 없는데 유명가수전까지 ㄷㄷㄷ

  • 59. ..
    '22.6.4 5:04 PM (110.8.xxx.84)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중반에 한 시대를 풍미하지 않았나요?
    특히 2003~2006년쯤 절정. 그때 학창시절이라 기억나요.

  • 60. 라디오
    '22.6.4 6:10 PM (112.152.xxx.109)

    라디오 진행은 잘하던데...

  • 61. ..
    '22.6.4 6:48 PM (123.213.xxx.157)

    발라드가 뭔가 ㅡㅡ 트롯느낌이 나서 예전에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진짜 가창력도 전혀 모르겠고..

  • 62. ..
    '22.6.4 7:46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라디오 진행은 잘해요
    누구든 개취야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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