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 못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1. 못된 짓
'22.6.3 7:13 PM (175.119.xxx.110)전화 바로 끊어버리세요.
2. ㅠㅠ
'22.6.3 7:14 PM (1.225.xxx.38)다른 문제가잇죠...인격적으로...
3. 모르
'22.6.3 7:15 PM (223.33.xxx.1)설령 못찾겠어도
화를 내면 안되죠
그냥 거기 잘 못찾겠는데 어디쯤이야 라고 물어보죠4. 끊으세요
'22.6.3 7:17 PM (106.101.xxx.162)받아주니그러죠
5. ~~
'22.6.3 7:18 PM (49.1.xxx.76) - 삭제된댓글스스로에게 답답함때문에 짜증 났겠지만..
그걸 여과없이 화내는 걸류 표현하는 건 만만한 상대라서죠. 일 하다가 상사한테 그러겠나요6. ~~
'22.6.3 7:18 PM (49.1.xxx.76)스스로에게 답답함때문에 짜증 났겠지만..
그걸 여과없이 화내는 걸로 표현하는 건 만만한 상대라서죠. 일 하다가 상사한테 그러겠나요7. 루디아
'22.6.3 7:24 PM (121.180.xxx.135)평소에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데 본인이 짜증나는 일이 있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상대방에게 화를
버럭 가끔 내서 당황 스러울때가 많아요 그럴때면 제 자신이 멍해 져서 아무 대응도 못합니다.8. 추가
'22.6.3 7:24 PM (175.119.xxx.110)배설 다듣고 전화 끊지 말고
조짐보이면 바로 끊어버리세요.
대화도중에 그러면 바로 자리 피해서 여지를 주지마세요.9. 멍
'22.6.3 7:30 PM (1.237.xxx.191)멍하지 마시고 앞으론 더더 화를 내세요
내가 니 화내라고 짜증내라고 있는 사람이냐
왜 소리를 지른고 gr이야!하면서ㅎㅎ
그래야 자신이 자각하죠10. ....
'22.6.3 8:09 PM (121.166.xxx.19)그냥 안하겠다는거에요
화는 내도 어떻게 물어봐서 사오는 사람있고
(이건 그래도 성의가 있으니 오케이)
화내는 핑계김에 내던지고 그냥 가는 사람있어요
주로 후자가 많고요
하기 싫어 더 오버해서 화내는거에요
감정 조절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봐달라고 화난거를 더 티내서 하는거죠
밖에서 일할때는 필요할 때만 화내고 잘 참습니다11. 그건
'22.6.3 9:39 PM (122.254.xxx.253)착한게 아닌데요? 성깔 더러운거 아닌가요?
화내는 사람이 착한사람 봤어요?
못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