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남편이 지방에 떨어져 살고 있는데
자주는 집에 못 오고 주로 볼일 있을때 옵니다.
오늘 저녁 늦게 올 예정인데
제 몸도 피곤해서 그런지
남편 온다는 생각하니 왜이리 마음이 갑갑할까요ㅠ
생활비도 잘 주지 않아 싫어서 그렇겠죠..;;
제가 번 돈으로 애 학원비 다 내고
제 돈은 저축할 것도 없네요ㅜ
남편 온다고 장은 좀 봐놨는데 퇴근하고 가서 준비할 생각하니
귀찮아요ㅜ
월말부부 계세요?
ㄱㄴ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2-06-03 18:46:55
IP : 121.135.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뒷조사
'22.6.3 6:59 PM (219.249.xxx.53)뒷조사 해야 할 듯
전적으로 돈을 오픈 하는 것도 아니고
일 있을 때나 오고
주위 타지 3시간 왕복 6시간 거리도 주말 마다 오거나
격주(건설사 소장) 로 오던 데
외국도 아니고 1달에 1번 보면
뭔 정이 남겠어요2. ㄱㄴ
'22.6.3 7:59 P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자주 봐야 더 정도 생기는데요.
첨에는 좀 자주 왔었는데 남편 벌이가 안 좋으니
솔직히 저는 기차값도 아까워요ㅜ
눈, 치아 다 안 좋아서 이번에는 4임플란트 또 해야 돼서
그것때문에 예약해놨나봐요..3. ㄱㄴ
'22.6.3 8:01 P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ㄱㄴ
'22.6.3 7:59 PM (122.42.152.238)
그러게요.. 자주 봐야 더 정도 생기는데요.
첨에는 좀 자주 왔었는데 남편 벌이가 안 좋으니
솔직히 저는 기차값도 아까워요ㅜ
눈, 치아 다 안 좋아서 이번에는 임플란트 또 해야 돼서
그것때문에 예약해놨나봐요4. ㄱㄴ
'22.6.3 8:02 P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ㄱㄴ
그러게요.. 자주 봐야 더 정도 생기는데요.
첨에는 좀 자주 왔었는데 남편 벌이가 안 좋으니
솔직히 저는 기차값도 아까워요ㅜ
눈, 치아 다 안 좋아서 이번에는 임플란트 또 해야 돼서
그것때문에 예약해놨나봐요5. ㄱㄴ
'22.6.3 8:03 PM (122.42.xxx.238)그러게요.. 자주 봐야 더 정도 생기는데요.
첨에는 좀 자주 왔었는데 남편 벌이가 안 좋으니
솔직히 저는 기차값도 아까워요ㅜ
눈, 치아 다 안 좋아서 이번에는 임플란트 또 해야 돼서
그것때문에 예약해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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