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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와 우리들의 블루스...가 이해되고 공감되는 사람 유형이 나눠지나요?

궁금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2-06-03 14:01:20
공감능력 없는 남편...해방일지..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그러네요..ㅡㅡ

웃긴건..우리들의 블루스 인가..그건 자기연민에 대비해서
울면서 봐요..ㅡㅡ

이 두 드라마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성향이나 정체성이 어느정도 상태인지 알수 있는
척도가 되는게 아닐까..문득 생각해보게되네요
IP : 1.228.xxx.18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3 2:05 PM (121.139.xxx.104)

    나중에 해방일지에 더 감동할수도 있어요
    그런걸 뭐하러 나누나요

  • 2. ....
    '22.6.3 2:06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님도 공감능력 없기는 마찬가지인거 같은데요 ㅎㅎㅎ

  • 3. ??
    '22.6.3 2:06 PM (218.237.xxx.232)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없는 분이 어떻게 울면서 볼까요?
    그래서 어떤 성향인건가요?

  • 4. 그냥취향
    '22.6.3 2:07 PM (221.140.xxx.139)

    취향 문제죠.
    전 해방 잠깐 지나가다 봤는데 딱히 매력이 없는.

    우블은 토씨도 안 놓치고 보는 취향이에요.
    이정은님이 너무 멋지고, 한지민 김우빈도 예쁘고
    암튼 그래요.

  • 5.
    '22.6.3 2:08 PM (180.65.xxx.224)

    내 주위에 보니
    젤 우울해보이는 유형이 해방일지는 못보고 우블에 홀릭이요

    다른 유형도 있을수 있는데 내주변은 그랬음

  • 6. ㅈㅈ
    '22.6.3 2:09 PM (58.234.xxx.21)

    신파를 좋아하는 취향이면 우블이 더 재밌어요

  • 7. 그냥
    '22.6.3 2:10 PM (14.32.xxx.215)

    평범하게 보기는 우블이 낫고
    해방일지는 조금이라도 상처있는 사람이 공감하기 편하구요

  • 8.
    '22.6.3 2:12 PM (116.32.xxx.73)

    저는 둘다 좋은데요
    우블은 내용이 슬프거나 우울해도
    아름답게 보이고 가볍게 보게되고
    그래요

    근데 해방일지는 내가 모든 인물속에
    들어가게
    되요

  • 9. 원글
    '22.6.3 2:12 PM (1.228.xxx.184)

    네..
    우울이 깊거나 피해의식이 내재되있는 상태인 경우에
    우블에 공감하고 보는건가 싶기도해요

    특히 차승원 이야기에 울면서 보고요

    해방은 뭔소리하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고해요


    남편은 자기의 우울을 직면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같이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고싶은데..
    남편과 제가
    서로 성향이 많이 달라서 둘다 외로운거 같긴하네요

  • 10. ....
    '22.6.3 2:14 PM (39.7.xxx.79)

    원글도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죠.
    남편 이해 못하잖아요.
    공감능력하고 드라마 취향은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원글이 남편 무시하는건 알겠네요.

  • 11. 둘다
    '22.6.3 2:14 PM (218.53.xxx.110)

    둘다 이해되는데요 ^^ 우불은 전 연령대 포용 가능한 현실적이고 평범한 사는 이야기, 해방은 좀더 문학이나 철학같지만 살짝 현실적이진 않은 대사와 상황이 나오지만 나름 드라마로 이해되고 쿨한 20~30대 정서에 더 맞는 느낌...둘다 나름대로 이해됩니다..

  • 12. 솔직히
    '22.6.3 2:27 PM (121.137.xxx.231)

    같은 드라마라도
    그냥 자연스런 현실 얘기같은 드라마가 있고
    드라마니까 저런거야~ 하는 드라마가 있잖아요.

    우블은 자연스러운 드라마 같아요. 굳이 해석해서 보지 않아도 되고
    그냥 우리 주변 얘기 같거든요. 우리 주변 얘기 같지만 보면서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고 .

    해방은 드라마같은 드라마. 현실에서 그런 캐릭터 찾아보기 힘든 혹은 에피소드도 그렇고요
    가볍게 서도 대화 나누고 수다 떠는 느낌이 아니라 성찰하는 듯한 대화를 주고 받고
    가만히 들어주는. 일상에선 이런 캐릭터들 보기 힘들죠 실제로 저렇게 한쪽에서
    대화하기 시작하면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네 뭐네 하면서 힘들어 하잖아요

    어쨌든 좀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의 드라마인데 그래서 또 좋은..
    우블과 해방 드라마 느낌이 좀 달라서 취향 차이에 따라 더 끌리는 드라마가
    다 다를거 같아요

  • 13. ㆍㆍ
    '22.6.3 2:4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우울과라 해방 안봐요. 드라마 색채자체가 다운되고. 뭐, 모르거나 궁금하거나 새삼스러운 얘기가 아니고, 새삼 뭔가 불편하게 파헤치는 기분이에요.
    우블은 편하게 봐요.

  • 14. ...
    '22.6.3 2:50 PM (220.116.xxx.18)

    아니 왜 비교질을 못해 안달인지...
    취.향.존.중

    원글님도 딱히 남편한테 공감도 못하는구만

  • 15. 구글
    '22.6.3 3:47 PM (223.38.xxx.19)

    해방은 3040 드라마

    유블은 5060 드라마 아닌가요

    완전 소재가 극명하게 나뉨

  • 16.
    '22.6.3 4:21 PM (88.157.xxx.234) - 삭제된댓글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은 바다를 이해할 수 없고
    모든 꽃은 집에 가지고 들어오면 다 시든답니다 ..
    그래서 어떤 전문가가 부부 싸움 하고 싶으면 오히려 집에서 나가서 카페 앉아서 하라고. 그럼 싸움 안 나고 진짜 대화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삶의 아이러니.. 원글님 토닥토닥.

    남자들은요 아내가 머 어떤 걸로간데 불평하거나 어두운 이야기를 하거나 그러면 그게 다 지탓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동물이래요. 어쩌겠어요. 남자의 뇌가 다른걸요.

  • 17. 해방
    '22.6.3 4:56 PM (124.50.xxx.106)

    재미없어요
    구씨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성격 못되어보이고 인상이 별로인데 묵묵히 일하는 역활이길래 그런가보다하며 봤거든요
    근데 갑자기
    호빠출신에 술집 사장으로 형님 이런 분위기때문에 더이상 안봤네요
    어릴때 학대받고 자라서 나쁜남자에 대한 혐오가 있어서 여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거 공감못해요
    정말 싫어요

  • 18. 00
    '22.6.5 7:52 AM (98.247.xxx.23)

    아뇨. 두 드라마 동시에 열심히 챙겨본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A를 좋아하면 B를 싫어해야하나요? A도 좋아하고 B도 좋아할수 있는거죠. 전 두 드라마 서로 다른 이유로 좋아했어요. 그깟 드라마로 사람성향을 손쉽게 편가르고 나누는게 편협하단 생각이 들어요. 세상도 사람도 흑백논리로 이분법적으로 나눌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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