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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계진씨 기억하세요?

happywind 조회수 : 22,499
작성일 : 2022-06-03 00:23:03
https://youtu.be/1VPTAatb6mw

어머나, 어릴 때 참 젠틀하고 위트 있는 아저씨다
하고 기억되던 분인데 이렇게 지내시고 계셨군요.
마초남 캐릭터에 상반되는 세상 다정한 느낌이셨는데
삶도 잘도 살뜰히 챙기셨나보다 싶네요.
IP : 175.223.xxx.14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원도쪽에
    '22.6.3 12:25 AM (14.32.xxx.215)

    선거 나왔다 떨어진 이후로 소식을 몰랐네요

  • 2. ...
    '22.6.3 12:25 AM (221.151.xxx.109)

    국짐쪽이죠

  • 3. happywind
    '22.6.3 12:26 AM (175.223.xxx.148)

    에이~ 왜 또 정치글로 오염시키나요 ㅎ
    저 나이에 자연을 벗삼아 부부간에
    의좋게 사는 게 보기 좋아 올린건데

  • 4. 잘 어울려요
    '22.6.3 12:28 AM (112.161.xxx.191)

    방송일 보다는 농사가 천직인듯 싶어요. 원래 분위기도 타고났고.

  • 5. ㅡㅡㅡ
    '22.6.3 12:30 AM (122.45.xxx.20)

    참 좋아했는데 아쉬운 경력.

  • 6. ㅇㅇ
    '22.6.3 12:31 AM (125.176.xxx.65)

    편안해보이고 좋네요

  • 7. 위 정치병환자.
    '22.6.3 12:32 AM (68.98.xxx.152)

    훠이 훠어이 물러가랏

    어릴때 우 와 우와와아 신비한 동물의 어쩌고 팬이었어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티브이 정면을 보더니
    저는 정치 안합니다 라고 똑똑히 선언 .
    일단 그런말이 왜 나와야하는지 어린 마음에 물음표 가득이었어요. 정치인이 되면 뭐가 달라지는데 ? 할정도로 무지했었기도.
    그런데 얼마후 출마. 다른 분이 나와서 진행.
    이계진 아닌 사람이 하는건 상상을 할수 없었던 마음이어서 무척 애석해했더랬어요.

  • 8. 퀴즈
    '22.6.3 12:33 AM (175.223.xxx.29)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진행하시던 분이죠?
    농사 짓고 계시나봐요 왠지 잘 어울리네요

  • 9. ....
    '22.6.3 12:33 AM (110.13.xxx.253)

    저에게는 상꼰대 이미지요. '퀴즈,신비의 탐험' 에서 좋아했었는데 홀딱 깬 사건이 있었어요
    아침 프로였는데(아침마당 같은) 좀 파격적인 청소년들이 나왔을때 방송 아닐땐는 똑바로 앉으라고 윽박지르고 문제아 취급허더라고요.
    오죽하면 함꼐 있던 지도교사가 흥분하고 화를 냈을까요. 저에게는 그 이후로 좋은 이미지 다 날라갔었어요

  • 10. 재밌었어요
    '22.6.3 12:38 AM (124.49.xxx.188)

    아침프로에서 굉장히 웃겻어요.유며감각

  • 11.
    '22.6.3 12:39 AM (218.147.xxx.180)

    저한테도 상꼰대이미지에요

  • 12. 국어교사
    '22.6.3 1:01 AM (125.134.xxx.134)

    출신 아나운서예요. 상꼰대 이미지가 아니라 걍 상꼰대. 예전에 같이 엠씨했던 여자분이 학교주임선생님이랑 일하는 기분이였다고 했을 정도니 뭐. 농사도 천직에 맞는가보네요.

  • 13. ...
    '22.6.3 1:07 AM (218.154.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 본 영상 보고 반가운 마음에 마지막 방송이 언젠였나 찾아보고 확 깼어요.2014년에도 방송진행하고 이후 8년간 원주에서 국회의원 했더군요.즉 26년간 농사지으면 농촌생활한 것처럼 찍은 저 영상은..잘 미화시킨 것 같아요

  • 14. ..
    '22.6.3 1:12 AM (218.154.xxx.228)

    저도 원글님이 본 영상 보고 반가운 마음에 마지막 방송이 언제였나 찾아보고 확 깼어요.2014년까지도 방송진행했고 2004년부터 8년간 원주에서 국회의원 했더군요.즉 26년간 농사지으면 농촌생활한 것처럼 찍은 저 영상은..우리가 알던 이미지를 잘 미화시킨 것 같아요

  • 15. 그거 보면서
    '22.6.3 1:13 AM (1.229.xxx.73)

    아무리 약속이라지만 오랜 시간 아내가 농사일 하지 않는 것이 신기

    두 분 다 어찌나 뽀얀지
    적당히 소일하고 철학자 소리듣고

  • 16. ㅇㅇ
    '22.6.3 1:18 AM (175.207.xxx.116)

    자녀 혼 낼 때
    느릿느릿한 말투로 길게 길게 혼을 냈대요
    이건 이런 거고
    저건 저런 거고.
    뭐라고 변명 내지는 이의제기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설명하며 혼을 내서
    차라리 그냥 듣고만 있자~~ 이랬대요

    동생이 그 자녀한테서 들은 얘기.

  • 17. ...
    '22.6.3 1:26 AM (223.62.xxx.3)

    집에 태극기가 나부끼는 거 보고 혹시 했는데 한나라당 의원이었네요 저 삶 자체는 좋아보여요

  • 18. ..
    '22.6.3 1:39 AM (101.235.xxx.46)

    완전 별루에요. 지금같이 인터넷시대였다면 절대 좋은 이미지의 방송인으로 남을 사람 아니에요. 이미지 세탁하며 방송하러 슬슬 시동거나보네요

  • 19. ㅋㅋㅋ
    '22.6.3 1:41 AM (14.54.xxx.15)

    연예인들 방송 이미지 안 믿으시죠?
    저두 참 성실 하고 소탈해 보여서 좋ㅇㅏ 했었는데요.
    그 동네 어르신들 하는 말씀으로는....
    선거 무렵 효자 컨셉으로 방송 하고 그랬는데
    욕많이 먹었답니다.
    부부가 얼굴 보기도 어려웠다는데 무슨 효자,그 집안 잘아는 지인한테 듣고
    참 방송 이미지 홀딱 깬다고 ,부부 대단 하다고 하더이다.
    친근한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놀랬던 기억이.







    ,

  • 20. ㅎㅎ
    '22.6.3 2:44 AM (112.146.xxx.207)

    역시 사람은 잘 살아야…

    댓글들 중 좋은 소리가 거의 없네요.
    좋아 보인다는 소리는 다 이미지만 보고 하는 소리.
    전해지는 경험담은 다 별로라는 소리.

    뒤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 21. ...
    '22.6.3 3:07 AM (58.231.xxx.229)

    이 사람이 쓴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재밌게 봤었어요. 아나운서들이 방송하면서 생긴 해프닝과 에피소드를 엮은 책이었는데 꽤 화제가 돼서 2편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그 책만 보면 점잖은 사람같았는데...가까이서 보고 부대끼면 참 사람 다 거기서 거긴가봐요. 나이 먹을수록 더 그런 것 같네요.

  • 22. ...
    '22.6.3 3:41 AM (218.51.xxx.95)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국
    저도 재밌게 봤었어요~ 베스트셀러였을 걸요?
    퀴탐 진행은 너무 좋았는데
    저도 무슨 방송인지 인터뷰에서 였는지
    권위의식 심한 게 느껴져서 홀딱 깼어요.

  • 23. 전형적인
    '22.6.3 3:48 AM (180.70.xxx.42)

    너무나 전형적인...

  • 24. ㅇㄹ
    '22.6.3 4:19 AM (175.223.xxx.209)

    댓글보니 정말 홀딱 깨네요

  • 25. ㅇㅇ
    '22.6.3 7:23 AM (203.234.xxx.84)

    와 댓글 보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네요..
    원글은 좋은 의도로 글 올렸을텐데..
    진실은 너무 전형적인 그런 사람이네요

  • 26. ㄷㅈ
    '22.6.3 7:42 AM (211.209.xxx.26)

    우아저도 좋아했는데
    이미지만봐선 안되나봐요
    태극기할배인건가요 ?

  • 27. ..
    '22.6.3 9:29 AM (210.218.xxx.49)

    엄기용
    이계진.....막판에 이미지 亡

  • 28. 저도 그닥
    '22.6.3 9:50 AM (61.82.xxx.223)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서
    카메라 돌아갈때야 뭐
    그리고
    농사짓는다고 다 착하고 좋은 사람 아닙니다

  • 29. 예전에
    '22.6.3 10:50 AM (125.134.xxx.134)

    저분이 아나운서 할때 어떤 라디오 하는 후배가 갑자기 아파서 할 사람 없어 라디오를 대타로 하루 하게 되었는데 어린애가 공부를 못해 선생님
    이 자기 미워한다고 선생님 나쁘다고 전화로 뭐시라 했는데 훈육작렬 특유의 느린화법으로
    주구장창 잔소리
    그 학생이 며칠뒤 라디오에 그때 그 아저씨
    개짜증 난다고 사연보냈다고 모 아나운서가
    이야기 했던 일화도 있어요.

    고려대 국문학과 출신에 국어사전도 만드시고
    머리는 좋으신분인데 국어교사 계속 했음
    학생들 여럿 미칠뻔 ㅎ
    댓글들보니 기함하겠네요 ㅋㅋ.
    이미지메이킹을 잘 한거보면 카메라 앞에서는
    아주 정돈된 선비였는데 진짜 머리는 좋은분

  • 30. . . .
    '22.6.3 11:17 AM (110.12.xxx.155)

    목소리 톤이 부드러운 듯하고 체격은 좋았던 거 같은데
    눈동자가 너무 작았던 기억나요.
    말하는 거 들으면 상당히 권위적인 느낌이었어요.
    결국 그 느낌대로 가더군요.

  • 31. ㅇㅇ
    '22.6.3 11:28 AM (122.43.xxx.38)

    이분 한 20년전쯤 제가 병원에서 일할때 봤었는데..
    와이프가 장난아니였음..
    그에비해 그당시 방송활동중이라서 그런지 병원에서는 이미지 괜찮았었는데..
    댓보니..
    아닌가보네요..
    당시에는 그 부인이 성격 장난아니었음. ㅡ.ㅡ

  • 32. ㅇㅇ
    '22.6.3 1:43 PM (39.7.xxx.219)

    링크 올려준 유튜브에서도
    말하는 내용이 뭔가 불편해요

    평생 농사 짓는 농부를 뭔가 무시하는 듯 해요

  • 33.
    '22.6.3 1:5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정치성향으로 욕하는 거 같은데 그건 그거고..
    근데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부드러운 사람은 내내 부드럽기만 해야 하나요? 그래서 살아남겠어요?
    권력가가 권위적이면 당연한 거고 부드러운 사람은 몇 마디 권위적이어도 욕 먹어야 하나요? 훈육 필요할 땐 따끔하기도 해야 하고 그런 게 당연한데 자식 훈육한 것까지 뭐라 하는 게 말 되는 소린지?

  • 34. 별로
    '22.6.3 2:14 PM (175.120.xxx.134)

    완전 별루에요. 지금같이 인터넷시대였다면 절대 좋은 이미지의 방송인으로 남을 사람 아니에요. 이미지 세탁하며 방송하러 슬슬 시동거나보네요 2222

  • 35. ....
    '22.6.3 2:20 PM (110.13.xxx.119)

    댓글들보니
    역시 정치적 성향에
    편견을 안가질수가 없겠어요

  • 36. ㅇㅇ
    '22.6.3 2:42 PM (58.123.xxx.152)

    일때문에 대화 했던적 있는데 진짜 별로였음

  • 37. ........
    '22.6.3 3:10 PM (121.155.xxx.224) - 삭제된댓글

    자녀 혼 낼 때
    느릿느릿한 말투로 길게 길게 혼을 냈대요
    이건 이런 거고
    저건 저런 거고.
    뭐라고 변명 내지는 이의제기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설명하며 혼을 내서
    차라리 그냥 듣고만 있자~~ 이랬대요

    동생이 그 자녀한테서 들은 얘기.


    ......................................................

    그러니까 이건 일방적 연설이죠.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소통이 뭔지 알긴 알까요

  • 38. 허걱
    '22.6.3 4:04 PM (59.20.xxx.193)

    이런분도, 이런 소식을 듣고
    욕을 하는분들이 이리도 많네요 ㄷㄷㄷ

  • 39.
    '22.6.3 4:16 PM (223.38.xxx.112)

    정치성향을 떠나 좋은 댓글이 하나도 없어 아쉽네요ㅜ

  • 40. ..
    '22.6.3 4:33 PM (58.121.xxx.37)

    내 기억에도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서.
    저 영상도 이미지 메이킹같은...느낌이
    농사 오래지은 분 모습이 아니잖아요,

  • 41. 농사
    '22.6.3 4:54 PM (121.155.xxx.224) - 삭제된댓글

    걍 텃밭으로 조금해요 라고 솔직히 말하면 좀 좋아요
    마치 전문 농사꾼인것처럼 이미지메이킹하니
    척들 하는 세상

  • 42. ..
    '22.6.3 5:47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

    태극기할배입니다

  • 43. ㅁㅇㅇ
    '22.6.3 6:23 PM (175.223.xxx.75)

    http://naver.me/G8moFB5T

    3. 논란 부분 보세요..

    당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멕시코, 미국을 상대로 잇달아 승전보를 울리자, 한나라당 대변인이던 이계진이 "경기를 앞둔 여타의 참가국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운을 떼면서도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것은 이번 한국 야구의 연속 승리가 중요한 무역 상대국인 일본을 자극하여 새로운 무역 장벽이 생기거나, 미국을 자극하여 동북아 안보에 구멍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점이다."라는 엉뚱한 발언을 하여 논란을 자아냈다.


    2016년 백남기 농민 사망 때 채널A 에 패널로 참석해 "어제쯤 돌아다니던 SNS의 콘텐츠 가운데 백남기 씨가 정말 농민이냐 하는 데 대한 게 있더라고요"라고 말하면서 이어서 "과연 이분이 순수한 농심을 갖고 농민을 위해서 땅을 파고 땀을 흘렸던 사람이냐"라며 "여기에 대한 순수성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그걸 보고 의아해 했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 44. ............
    '22.6.3 7:31 PM (175.112.xxx.57)

    한나라당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갔던 사람은 여기서 좋은말 절대 못듣습니다.
    이선희도 노래 못한다고 욕 디지게 먹는 곳

  • 45. 어머
    '22.6.3 7:56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어릴때 푸근한 국어샘 이미지라 좋아했는데
    댓글 보니 몹쓸 사람이군요
    백남기 농민에게 한 얘기는 진짜 충격이에요
    이래서 방송 이미지는 믿으면 안돼

  • 46.
    '22.6.3 10:08 PM (58.226.xxx.56)

    예전부터 인성 안 좋다는 얘기 많이 나왔어요. 방송이미지와 너무 다르다는 얘기는 정치하기 전부터 나왔던 얘기예요.

  • 47. 와~
    '23.11.23 4:31 PM (182.216.xxx.211)

    어제 채널 돌리다 재방으로 박원숙의 같이~에 나와서
    이곳에 검색해서 이 글 지금 봤어요.
    저도 퀴즈탐험 넘 좋아하던 프로라 이미지 좋은 분이어서
    일부러 검색까지…
    박원숙 프로에 나와서도 자기는 96에 방송사 그만두고 나와서
    농사 짓는다 하던데요?
    그런데 진짜 매니저겸 따라온 부인이 강남 아줌니같이
    얼굴이 뽀얗고.. 옷 입음새도 지금 신도시에서 막 나온
    아줌니 같았어요. 오랫동안 농사꾼 이미지 전혀 아님.
    국회의원까지 했다니 야망 있었던 분이네요.
    박원숙 프로에 나와서 정말 선한 이미지 어필하던데…

  • 48. 윗님
    '24.12.13 7:17 AM (180.70.xxx.42)

    저도 박원숙 같이 삽시다에 나온 거 보고 검색해서 이글에 댓글 달아요.
    집 구경하던중에 매니저 겸 따라온 부인이라고 소개하자 박원숙이 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냐고 농담하니 저 사람이 지루하게 생겼어요? 하고 바로 되받아치는데 보통 여자는 아니구나 싶더라는..댓글보니 역시나..
    방송 이미지가 이렇게 다르구나 놀랐어요.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공개 지지자 명단에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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