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하나도 없는데
만들기는 싫고
맨김에 간장참기름 내놓았더니
둘다 두그릇 뚝딱
애들이 뭘 해줘도 잘 먹어요
귀여워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2-06-02 20:53:42
IP : 112.161.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2 8:54 PM (122.38.xxx.110)이뻐라 얼마나 이쁠까요.
저희집은 너무 안먹어요. ㅠㅠ2. ..
'22.6.2 9:03 PM (118.223.xxx.43)맨김에 간장참기름
밥도둑이구만요 뭘3. 헤헤헤
'22.6.2 9:08 PM (112.161.xxx.37)된장찌개에 감자랑 버섯만 잔뜩 넣고 끓여줘도
싹싹 먹고
오이소박이 하나만 내놔도 싹싹먹고
스무마리에 17000원 하는 굴비
한번에 8마리 구워도 한끼에 둘이 클리어해요 ㅎㅎ4. ㅡㅡ
'22.6.2 9:3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이쁘네요
맛있다는거
돈아끼지마시고 많이 많이 주세요
한때에요5. 부러워요
'22.6.2 9:35 PM (219.248.xxx.248)중1,중3아들들인데 정말 안먹어요.
키우면서 밥 한그릇 먹고 또 먹는모습 본게 지금까지 2-3번..
지난달인가 둘째가 밖에서 농구하고 들어와서 소불고기 맛있다고 밥 한번 더 달라고 해서 감격..치킨콤보로 시켜줬더니 하나 다 먹어서 폭풍칭찬..
큰애는 밥 한그릇은 군말없이 먹는데 절대 두그릇은 안먹어요.6. ㅎ
'22.6.2 9:35 PM (220.94.xxx.134)잘먹으면 좋죠 부러워요
7. ..
'22.6.2 9:45 PM (218.50.xxx.219)부럽네요.
8. .......
'22.6.2 10:00 PM (222.234.xxx.41)세상에 보기만해도 배부르실듯
9. 부러워요
'22.6.2 10:02 PM (124.54.xxx.37)세상 젤 부럽네요
10. ..
'22.6.2 10:04 PM (211.251.xxx.141)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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