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소식듣고 환호성쳤어요.
제2의 나씨 보게되는거아닌가 싶어
불길한 마음으로 잠 들었는데
당선인체험으로 휘날레 장식하며 역전당했더군요.
신종 아니 그 보다 더한 나대기 전문가
천격녀 한 명 대기하고있긴하지만
이 여자는 온국민이 다 아는 숭한 과거사와
범죄행각으로 범벅된 정상인이 아닌 사람이니
정권바뀌기 전까진
그냥 물건취급하면 될 일이니까요.
정권 교체되기 전 까진 멘탈을 좀 길러볼 일입니다.
저도 2시에 잤는데 서울 인천 경기 다 빨강이구나 ㅠ 속상해하며 잤는데 그래도 주요직 내가 찍은사람 이 도 천만 다행
나경원은 굥이 안챙겨줘서 삐져있다네요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배우자팀장 될 거예요.
김은혜는 참 가증스러워요
건희랑 캐릭터가 겹쳐서 안된다네요ㅋ
https://news.v.daum.net/v/20220602150443142
삐친 나경원 윤돼텅령이 캐비넷을 주고있으니 국힘쪽은 찍소리못하고 조용한듯해요
지금도 눈 썩는데 큰일 날뻔 했어요
배우자팀장이 딱 어울리는듯. 되도 않게 무슨 경기도지사예요 ㅎㅎ
대변인 하나에도 위선가식,교만.. 은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