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물론 들어올때보다야 올랐기때문에 억울하진않아요
그런데 지금은 거래조차 안돼요
나는 팔아야하는데 내가 팔려면 급매로 저렴하게 내놔야하고 이사갈집 살려니 거기는 또 올라있던 집값의 기대치때문인지 저렴하게 내놓질 않아요
분양당시 받은 대출이 힘들어서 이거팔아 대출없애고싶은데 쉽지가않네요
조금 기다리면 거래수요가 늘까요?
계속 이럴라나요
1. ...
'22.6.2 5:26 PM (1.232.xxx.61)점점 더 나빠질수도...
지금 보면 그래 보여요.
죄송해요.2. ...
'22.6.2 5:28 PM (223.38.xxx.70)우리동네 매물도 많아졌는데 거래자체가 없다네요
기다려봐야죠3. ....
'22.6.2 5:30 PM (119.149.xxx.248)어느지역이신데요??
4. 지금 팔아서
'22.6.2 5:31 PM (221.139.xxx.89)현금 들고ㅜ있다가
원하는 동네로 집 사세요.
적어도 1, 2:년 이상 기다리세요5. 원글
'22.6.2 5:31 PM (123.214.xxx.17)대전입니다
팔고 대출갚고 좀 저렴하게 살려했더니 마땅치가 않네요
팔고 전세를 살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6. ...
'22.6.2 5:32 PM (223.38.xxx.190)사려는 사람 대출 이자가 두배이상 늘었어요
내년되면 이자 부담이 세배 늘겠지요
지금 아니면 팔기 더 힘들어요7. ...
'22.6.2 5:34 PM (125.178.xxx.109)저도 집매매하려다 시기 아닌것 같아서
그냥 세내놓는거 고려중이에요
분위기 바뀌는데 2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해요
관망세 분위기라서8. ...
'22.6.2 5:36 PM (125.178.xxx.109)그래도 섣불리 팔지 마세요
팔고 텀이 길어지면 못사게 될수도 있어요
집은 바로 갈아탈거 아니면 팔지 말아야 해요9. 뉴
'22.6.2 6:12 PM (106.101.xxx.71)급매도안나가요.
10. 급한 사람만
'22.6.2 7:53 PM (121.128.xxx.142)지금 파는거고
급하지 않은 사람은 세 놓을거 같아요.
종부세 무섭지만 견딜수 있어서 전 팔지 않고 세 놓을거에요. 갱신권도 안 무서워요.
정권 바꾸고 숨쉬기가 너무 좋아요.
지난 정부가 국민들 돈돈 거리게 만들고 국민 갈라치기 만든 원흉이에요. 이 악물고 집 안팔고 월세 받아서 세금 충당 할거에요.11. 구글
'22.6.2 8:11 PM (220.72.xxx.229)지금은 팔리고 나서 사야하는 시기에요
12. ㅇㅇ
'22.6.5 9:29 PM (14.39.xxx.225)집 팔고 텀 주면 시기 잘못 잡아서 낭패 볼 수 있어요.. 그냥 계시던지 팔고 사고 한꺼번에 해야 될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