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알바할 때 만해도 김은혜가 살짝 많이 나와 절망하고 집에오니 새벽 다섯시.
심란한 마음에 누워서 엎치락 뒤치락
이게 무슨일!
경기도민 만세입니다!!
김동연 만세입니다!!
잘합시다~
이제 잡니다..
개표 알바하고 왔는데 이게 무슨일?~~~~!!!
개표알바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2-06-02 07:24:27
IP : 223.38.xxx.1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고하셨어요
'22.6.2 7:25 AM (1.238.xxx.160)원글님의 바램덕분에 승리한것 같아요.^^
기쁩니다!!2. ㅇㅇ
'22.6.2 7:26 AM (117.111.xxx.152)고생하셨어요!!
3. ᆢ
'22.6.2 7:26 AM (124.50.xxx.67)새벽까지 고생하셨어요
4. 아이고
'22.6.2 7:27 AM (118.235.xxx.116)개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반가운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는 푹 쉬셔요^^5. 기레기아웃
'22.6.2 7:33 AM (220.71.xxx.186)굿 뉴스 ~ ㅎㅎ 원글님 고생많으셨어요 ^^
6. ..
'22.6.2 7:34 AM (86.170.xxx.159)수고하셨습니다! 꿀잠 주무세요
7. 원글님
'22.6.2 7:36 AM (118.235.xxx.225)수고하셨어요!! 김동연 당선 되어서 너무 좋아요!!
8. 감사해요
'22.6.2 7:44 AM (125.134.xxx.38)어여 주무시고 푹 쉬세요
너무 수고많으셨네요
그리고
축하드려요^^9. 찰떡
'22.6.2 7:48 AM (61.98.xxx.185)그러게나 말입니다 ~
원글님 맘이 제 맘이에요 ^^
어젯밤 넘 넘 심란했는데...
이 나라는 , 내가 사는 이지역은
이제 희망이 없구나 했는데...
진짜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10. 경기도민의
'22.6.2 8:29 AM (221.146.xxx.117)위대한 극본없는 드라마 연출로
절망대신 희망이 생겼네요
감사드립니다!!!11. 뜬금포지만
'22.6.2 9:20 AM (211.206.xxx.149)개표알바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12. 저도
'22.6.2 9:58 AM (116.40.xxx.2)저도 개표 알바하고 집에 오니 5시 반. 그때까지만해도 지고 있어서 맘 비웠는데 지금 일어나 확인하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원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