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없었고 단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요사이 좀 답답해서요
점이라도 봐볼까하는데
점보러가면 사주팔자 얘기해주나요
어떤걸 얘기해주나요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사주란게 있는지
점보러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22-06-01 19:31:26
IP : 123.214.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0대 후반 까지
'22.6.1 7:37 PM (175.223.xxx.246)좀 많이 봤어요. 맞는것도 있고 영 틀린것도 있고
근데 보지 마세요. 나쁜 얘기 나오면 그게 그래서 그런가 그게 그말이였던건가 계속 10년 20년 남아 있어요 좋은 얘긴 어느순간 다 잊고 너 자식복 없다 하는 얘기 들었는데 아이 키우며 계속 그렇지 난 자식복 없지 그생각 들어 아이가 미워요
보지마세요2. 답답할때
'22.6.1 7:55 PM (121.133.xxx.125)보면 좀 낫더군요. 좀 잘보는곳에서
3. 좀 다른 얘기
'22.6.2 6:45 AM (172.97.xxx.144)사주본적 있는데 도움보다는 괜히 돈버렸구나 한적이 많아요
대신 살아오면서 제겐 이런 방법이 참 좋았어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런척 사는거에요
마음가짐부터요
이게 신기할만큼 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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