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돌아다니려고 청와대.안들어간거네요
그냥 유유자적 여기저기 쏘다니며
먹고 마시고 놀고
지지자들하고 흥에 겨워 놀고만 싶었던듯
나랏일 따윈 관심 없네
1. ..
'22.5.31 6:49 PM (121.179.xxx.235)망아지과일까요?
2. ㅇㅇ
'22.5.31 6:51 PM (223.38.xxx.251)"청와대 개방 행사에 왜 우리가"..서울시 공무원 차출에 반발 거세
https://news.v.daum.net/v/20220531154249769?x_trkm=t3. 2번극혐
'22.5.31 6:52 PM (195.123.xxx.27)겸사겸사죠 법사도 들어가지말라고 하고 지도 알콜중독 유흥중독이니
저런물건을 뽑은 2찍들수준이 경악스럽네요 느그들 때문에 나라망해가는거 맞아!!4. ㅇㅇ
'22.5.31 6:53 PM (223.38.xxx.251)[단독]'尹 근접경비' 101, 컨테이너서 잔다..경호실과 딴판 - https://news.v.daum.net/v/20220530230900734
대통령 집무실 주위의 경비를 맡은 101 경비단의 경우 청사는 부여받았지만, 애초 해당 건물은 샤워시설도 미비했을 뿐 아니라 폐건물에 가까워 휴식 공간으론 부적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이 수용 공간이 충분치 않아 일부 대기 인원은 '컨테이너'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5. 와
'22.5.31 6:58 PM (106.101.xxx.208)450만원이라니 샌드위치가지고 부들대던 뮨파들 생각나네요
6. 일은
'22.5.31 7:02 PM (58.230.xxx.133)바지 총리와 일개 장관님이 하시겠지요..
7. 원래 그래요
'22.5.31 7:03 PM (99.241.xxx.37) - 삭제된댓글450만원이라니 샌드위치가지고 부들대던 뮨파들 생각나네요
ㅡㅡㅡㅡ
조국 가지고 10군데였나요 압수수색 한게?
조국보다 10배는 더 더러워도 아무일도 없는거 보세요.
야비한 인간들이 만든 더러운 세상이죠.8. 원래 그래요
'22.5.31 7:06 PM (99.241.xxx.37)자기들이 하면 뭐든 괜찮죠.
문통이 저랬으면 세상이 뒤집히게 언론들 난리였을텐데 참 웃겨서.
조국건 가지고 10군데였나요 압수수색 한게?
조국보다 10배는 더 더러워도 아무일도 없는거 보세요.
야비한 인간들이 만든 더러운 세상이죠.
대한민국 국민들 50%는 중국 수준인데 웃긴건 이 사람들이 중국을 더 싫어한다는…
왜.그럴까요? .딱 시진핑이 자기네 수준인데?9. ..
'22.5.31 7:14 PM (175.223.xxx.181)청와대들어갔으면
오히려 이러고 다니는 거
몰랐을 거 같아요
휴우10. 염미정의
'22.5.31 7:20 PM (210.100.xxx.58)개새끼 개새끼 개새끼
윤뭐시기에게 나는 외쳤다11. 해방없다
'22.5.31 7:29 PM (58.92.xxx.119)윤에 대해서는 해방안할렵니다.
12. 말로만
'22.5.31 7:39 PM (14.55.xxx.227)치열한 고민없이 말로 술자리 화합으로 일하는 스타일은 갑자기 일하고 치열하게 생각하는 과정으로 갑자기 변해서 일하지 못해요
13. 지는
'22.5.31 7:44 PM (116.125.xxx.12)자유로운데
경호원들은 개고생 시키고 있죠
지만 아는 인간였어요14. ..
'22.5.31 7:50 PM (106.102.xxx.159)퍼스트도그보다 못한 짐짝으로 전락한 대통령 근접경호원들.
취임 한달도 안됐다는거.
아주 나라 망하라고 뽑힌 인물인든.15. ㅡㅡㅡ
'22.5.31 7:54 PM (118.235.xxx.208)청와대가 감옥이었나 봐요?
청와대 들어가면 맘대로 못하나요?16. **
'22.5.31 8:04 PM (223.38.xxx.205)지들어가기 싫어서 개방핑게대고 정말 여럿고생시키네요
17. 경호원들
'22.5.31 9:19 PM (182.210.xxx.178)처우가 말도 못하게 열악하대요. 당연하죠.
급하게 옮기면서 지 집무실이랑 관사만 신경썼지 다른데는 나몰라라 했을거예요.
아무 시설도 없어서 창고같은데서 쉬고 베개나 이불도 공용이고 사물함도 없어서 택배박스 사용한다네요.
청소도 안돼서 꼬린내가 나니까 거기를 '식초방'이라 부른대요.
어제 MBC뉴스에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