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부고알림

조회수 : 5,174
작성일 : 2022-05-31 18:21:11
문자로 들어왔어요
아이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신데,
모친의 부고를 알리는 문자에
입금 계좌를 보내 왔더군요.

아이는 지금27살 이구요.

까맣게 잊고 살고 있었는데
이런문자를 오면
조의금을 보내야 하는걸까요~?
IP : 122.36.xxx.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수로 보내거니
    '22.5.31 6:22 PM (112.161.xxx.191) - 삭제된댓글

    조의금 보낼 필요 없겠죠. 본인 상도 아닌데요.

  • 2. 아줌마
    '22.5.31 6:22 PM (1.225.xxx.38)

    연락처잇는 모든번호에 자동으로 가거나 하게했나보네요;;
    걍 씹으세ㅇ

  • 3. 아니오
    '22.5.31 6:23 PM (125.240.xxx.180)

    안보내도 되고 답장도 하지 마세요.

  • 4. 줘봐야
    '22.5.31 6:24 PM (211.186.xxx.223)

    누군지도 모름요

  • 5. ..
    '22.5.31 6:25 PM (223.38.xxx.99)

    안 보내도 되죠.
    대학때 자기딸 결혼식때 학생들한테도 청첩장 보냈던 교수 생각나네요.

  • 6. ㅁㅇㅇ
    '22.5.31 6:28 PM (110.70.xxx.224)

    헐....

  • 7.
    '22.5.31 6:31 PM (122.36.xxx.20)

    네~ 저도 님들 처럼 그런생각을
    했는데,
    사람이 죽었는데 엄마생각이
    놀랍다며 한심한 표정짓는 아이를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
    스스로 속물이 된듯한..

  • 8. .....
    '22.5.31 6:33 PM (182.211.xxx.105)

    그냥 단체문자입니다.

  • 9. ㅇㅇ
    '22.5.31 6:33 PM (112.161.xxx.183)

    단체문자는 진짜 실수할수 있겠네요ㅜㅜ 연락 계속하던 선생님이면 가보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패스

  • 10. 단체 문자
    '22.5.31 6:36 P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아무런 의미없는 단체문자에요.
    십 년 전 제자 전화번호 저장하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특별한 스승이라 그동안 교류하고 지낸 것도 아니니 그냥 읽씹하셔도 됩니다.

  • 11. ..
    '22.5.31 6:44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주소록에 있는 번호 몽땅 보내진것같네요

  • 12.
    '22.5.31 6:54 PM (121.159.xxx.222)

    뭘바라고 번호 킵해놓은게아니라
    20여년 교직하며 거쳐간애만 수천명이지만
    간혹 왜인지?
    (기간제하며 전혀ㅡ위대하거나 훌륭하거나 잘가르치지도 못한 공기같은 존재라 그만두고 살림하는 저한테 8년만에 잘지내시냐는 문자나 전화가 뜬금없이 와요ㅜ 그냥 제가 뭐가 괜찮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화양연화시절에 우연히 제가등장한것. ㅜ)

    그렇다고 네가누구냐 누구신지요 하면
    서로 무안하니
    학기끝났다고 바로 싹 갈아엎어 지우진않는
    저같은사람도있어요

    상조회사에서 일괄서비스인지도몰라요
    무심히넘기셔요

  • 13.
    '22.5.31 6:5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1도 고민할 필요없음

  • 14. 그걸
    '22.5.31 7:04 PM (121.129.xxx.36)

    왜 보내여

  • 15.
    '22.5.31 7:07 PM (221.141.xxx.236)

    경조사는 상부상조인데
    아이 결혼할 때 선생님께 청첩장 안보낼거니까 안보내도 돼죠

  • 16. 어이상실
    '22.5.31 7:33 PM (122.254.xxx.253)

    그냥 모른체ᆢ아시죠?

  • 17. ...
    '22.5.31 7:36 PM (180.69.xxx.74)

    본인도 아니고 모친이면 무시하세요
    저장된 번호에 한꺼번에 보내서 그럴거에요

  • 18. 난 또
    '22.5.31 8:09 PM (121.165.xxx.112)

    선생님 부고인줄 알았는데
    선생님의 모친?
    살아생전에 뵌적은 있대요?

  • 19. 저는
    '22.5.31 8:36 PM (61.254.xxx.115)

    제목보고 선생님 부고 문자인줄요 그런거는 하는거 아님요 그냥 단체 문자에요 아이결혼때 청첩장들고 찾아가는 사이 아니라면 지금 가는거 아닙니다

  • 20. 아니
    '22.5.31 8:48 PM (61.254.xxx.115)

    선생님의 어머니에게 은혜를 입었나, 만나뵙기를.했나 입금하는건 빙충 ,바보나 하는짓이라고 가르치세요 슬프면 그럼 마음으로 슬퍼하고 울어야지 돈으로 갚는거냐고 아들이.이상해요

  • 21. 아마
    '22.5.31 9:28 PM (119.71.xxx.203)

    잘못보내진 단체 문자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75 이런 남편 어때요? .. 20:50:18 24
1785874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1 20:48:20 168
1785873 아이셋키우는데 어지르는것들 보면 너무 분노가 치솟아요. 20:47:31 89
1785872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1 제목 20:45:56 66
1785871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1 ㅇㅇ 20:43:42 188
1785870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1 ... 20:42:44 54
1785869 쿠팡스럽다 는 신조어 14 탈피 20:37:41 379
1785868 뜬금 새해인사? 흠.. 20:37:24 161
1785867 전 왜 항상 전복회에서 락스(?)맛이 날까요? 2 ㅇㅇ 20:35:08 299
1785866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 20:33:52 184
1785865 이혜훈 지명은 헌법 파괴 행위입니다 3 .. 20:33:31 213
1785864 사춘기 아들과 미성숙한 남편의 대환장 콜라보 6 356 20:30:59 744
1785863 조카들 용돈 5 자몽티 20:28:13 595
1785862 바람 피우는 놈들은 상간녀만 감싸네요 4 ㅇㅇ 20:23:55 709
1785861 박형준 '통일교 접촉' 해명 흔들…UPF 측과 대면 접촉 추가 .. 1 ........ 20:22:30 320
1785860 애입시가 위고비 1 20:21:38 576
1785859 핸드폰 케이스를 찾는데요 3 .. 20:17:41 230
1785858 대통령의 큰 그림을 눈치챈 조선일보 1 빠르네 20:06:56 1,483
1785857 역이민 x새끼들아. 34 ... 20:02:29 2,222
1785856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퇴직금 받은 근로자도 등재”...상.. ㅇㅇ 20:02:21 478
1785855 수시에 합격했다고 들었는데,포기하고 정시 쓸 수도 있나요? 9 수시 20:00:02 1,588
1785854 노션 구글 캘린더 등 써보신분 새해 첫날 .. 19:55:34 149
1785853 82쿡 게시판에 왜 자식 자랑하는지 알게 됐어요. 10 이제야 19:55:30 1,261
1785852 나솔사계 장미 빠르네요. 11 사계 19:51:59 1,185
1785851 (약스포)러브미 눈물 쏟으며 보고있어요 3 ㅁㅁ 19:48:40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