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져보니 취임 한달도 안되었는데 30년은 된듯해요
1. 누가
'22.5.31 2:21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지치지 말고 체력 비축해두래요.
길고긴 시위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다고.ㅜ.ㅜ2. 여기 뮨파들은
'22.5.31 2:22 PM (223.38.xxx.252)살 것 같다잖아요?
문대통령 극우시위대들이 괴롭히고 있는건 안 보이나?
뮨파들은 좋대요.3. 뉴스
'22.5.31 2:27 PM (121.133.xxx.125)보는게 신나는 분들도 많아요.
체증이 화악 내려간다던데
그런데 뉴스에 지각.사적음주 그런게 나올 정도로
뉴스거리가 없나요?
이상한 매체의 이상한 기사만 나오는지.
근데 일 열심히 하고 씩씩해 보이는데
그동안은 일하는지..안하는지도 모르지 않았나요?4. 지옥이다
'22.5.31 2:28 PM (146.70.xxx.154)2번 개돼지 돼지 벌레가 너무많아요
굥이 되니 지옥문 열리네요5. 제말이요
'22.5.31 2:28 PM (14.44.xxx.65)한달도 안된거 진짜 놀랍네요.
대통령 되더니 맨날 궁금하지도 않는 먹고 마시고 입는거만 줄창 봐야하고 국정은 어디로 갔으며 외교는 어쩔건지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체력 비축이라 ,, 참고 해야겠습니다6. 컨테이너 속
'22.5.31 2:44 PM (112.161.xxx.191)경비단이라도 좋은 곳으로 이전해주면 좋겠네요. 술마실 돈은 있어도 그런 돈은 없나. 저러다 열사병 걸리겠어요.
7. 전
'22.5.31 2:48 PM (59.18.xxx.92)30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
8. 이러니
'22.5.31 2:54 PM (223.38.xxx.174)내로남불소리듣죠
지난 5년간 문재앙이 어울리지도 않은 그자리에 있을때 우리가 그렇게 숨막히는 시간을 보냈다구요 댁들도 좀 참아봐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더 잘 돌아가고 있으니 신경끄구요 누가 스토커마냥 눈불키고 있으래요 참 나...
우리는 완전 눈감고 귀막고 살았으니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제발9. 참
'22.5.31 2:57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일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다..... 제 주위에도 저런 분이 있어요. 세상을 보는 렌즈가 조선일보와 카톡찌라시. 내가 모르는 건 없다고 믿는 사람이죠. 우물 안 개구리처럼.
10. 저도
'22.5.31 3:01 PM (175.223.xxx.11)한 임기말년 같아요 ㅋ
11. 맨날분탕질30년
'22.5.31 3:20 PM (175.223.xxx.154)ㆍ
12. 문프는 성실했죠
'22.5.31 3:22 PM (112.161.xxx.191)경비단 컨테이너에 몰아넣지도 않고 일 열심히 하고 퇴근하고 음주는 상상도 못 할일이었어요. 군인들 200준다고 뻥친공약은 이해되세요??? 까마귀고기를 드셨나.
13. 술통
'22.5.31 3:25 PM (107.77.xxx.97)술 퍼고 다니는 짓 좀 안보고 싶음. 일 못하는 건 뻔하잖아요
산불 났는데 신경 안 쓰는 거 확인했는데 모르셨어요? 윤찍이들아
니네 댓통이 너희 수준인데 모른척 오지죠. 일 안하는 거 모른대 ㅎㅎ14. ㅋㅋㅋㅋ
'22.5.31 3:31 PM (85.203.xxx.119)이러니
'22.5.31 2:54 PM (223.38.xxx.174)
내로남불소리듣죠
지난 5년간 문재앙이 어울리지도 않은 그자리에 있을때 우리가 그렇게 숨막히는 시간을 보냈다구요 댁들도 좀 참아봐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더 잘 돌아가고 있으니 신경끄구요 누가 스토커마냥 눈불키고 있으래요 참 나...
우리는 완전 눈감고 귀막고 살았으니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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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귀막았다며 문통이 문'재앙'인진 어케 앎?
진실로부터 눈 감고 귀 막은 거겠지.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더' 잘 돌아간다는 근거를 하나라도 대보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재난보다 술
'22.5.31 3:32 PM (112.161.xxx.191)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29297
산불 나서 다 타는데 낙지 들고 좋댄다.16. 저는
'22.5.31 3:44 PM (59.8.xxx.77) - 삭제된댓글좋네요
맨날 뭐하고 사는지 몰랐다가 저러니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는 대통령하니 좋네요
산불났다고 대통령보고 쫒아다니라니,
지원을하고 소방관 믿고 하면 되는거지요
어느대통령이 산불 날때마다 쫒아다녔나요17. 59.8님
'22.5.31 3:57 PM (112.161.xxx.191)경비단 이 더위에 컨테이너에 다 몰아넣고 술퍼마시고 다니는게 제 정신인가요? 아드님이 거기 있다고 해도 좋단 말이 나오실까요. 참으로 신박한 사고방식입니다.
18. 노예2찍
'22.5.31 4:33 PM (117.111.xxx.105)저장해놔야할 댓글
6명이 900만원짜리 밥먹으며 어울리는게 좋아요? ㅋㅋ
노예근성인가.
저는
'22.5.31 3:44 PM (59.8.xxx.77)
좋네요
맨날 뭐하고 사는지 몰랐다가 저러니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는 대통령하니 좋네요
산불났다고 대통령보고 쫒아다니라니,
지원을하고 소방관 믿고 하면 되는거지요
어느대통령이 산불 날때마다 쫒아다녔나요19. 원글님
'22.5.31 4:38 PM (62.198.xxx.230)저런 사람 특징. 온리 '지 아들'이 부당한 대우 받을 때에만 분노. 보편적인 사고, 역지사지 같은 거 불가능하죠. ^^
툭하면 내로남불 내로남불 하는데 같잖아서. ㅋㅋㅋ 어쩜 그리 일본놈들이랑 똑같은지? 지들이 심한 짓 해놓고, 한국인들은 반일하는 인종차별자라는 둥 웅앵웅... ㅋㅋㅋ
지들이 행한 악행은 나몰라라하고 상대편에게 다 뒤집어씌우고는 만날천날 내로남불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쪽 겨 묻은 거 ㅈㄹ 말고, 똥통에서나 좀 나오고 나서 지적질하든가. 똥통에서 뒹구르고 물고 빨고 하는 주제에 어디서. ㅋㅋㅋ20. ...
'22.5.31 4:46 PM (85.203.xxx.119)누가 산불난 데 일일이 쫓아다니랬나요.
그런 논리면 나라에 뭔 일 터져도 다 실무자나 전문가만 나오면 되겠네요. 북한이 미사일 쏴도 뭐 군대도 안 가본 이가 국방에 대해 쥐뿔 개뿔을 알 턱이 없으니 걍 국방부장관에게 일임하면 되고, 일반 직장생활도 안 해봤으니 시장경제 돌아가는 방식도 모를거고 죄 다 모르는 것 투성이니까
걍 콕 박혀서 지금처럼 쭈욱 인플루언서 놀음이나 하면 되겠군요.
(얼굴마담 역할만 할 거면 차라리 인물이라도 좋든가)21. 북한에서
'22.5.31 5:10 PM (112.161.xxx.191)선제공격 들어와도 숙취때문에 컨디션 마시고 해장국 퍼먹을 인간이에요. 대통령직만 잘 하랬지 뭘 바랬나요?? 기본만 하라 이 말이다. 니 말 못 알아듣니?? 진짜 일없다.
22. 처참
'22.5.31 10:00 PM (182.210.xxx.178)너무 이기적인 인간인데 언론이고 뭐고 조용해서 속터져요.
이것저것 하는 꼴이 다 탄핵감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