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일은 아니고 아파트 민원껀으로 담당부서에 직접 전화했어요 담당공무원에게 몇번에 걸쳐 사정얘기하고 도움요청한결과 어느정도 민원이 받아들여졌어요
담당직원은 늘 친절하게 제말을 경청해줬고 이번 민원껀으로 느낑상 그분은 상대단체로부터 항의예상중입니다
제가 이분께 보답한만한건 없을까요? 칭찬창구 뭐 이런건 공무원들은 없나요?
공무원에게 제일 도움(?)되는게 뭘까요?
음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2-05-30 17:20:40
IP : 223.62.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22.5.30 5:22 PM (39.7.xxx.191)기표소에 놓고온 샤넬 지갑 찾아준 공무원한테 커피라도 사도 되나요?
2. 가지나물
'22.5.30 5:22 PM (211.110.xxx.63)구청홈피에 칭찬합니다 있을꺼에요.
이러저러한 내용으로 칭찬한다고 글 올려주시면 많이 도움 될거에요3. 신문고
'22.5.30 5:25 PM (121.165.xxx.206)국민신문고에 올여주세여
4. 시청
'22.5.30 5:33 PM (211.107.xxx.206)시청 홈피에 칭찬글 또는 시장(구청장) sns에 칭찬글이요
5. 원글
'22.5.30 5:47 PM (223.62.xxx.249)아..칭찬글 올릴수있군요 진상들 많은단체라 걱정도 되고해서요
감사합니다^^6. ㅡㅡ
'22.5.30 5:49 PM (118.235.xxx.188)지금은 칭찬글은 반대편민원에게 빌미가 될수있어요
하더라도 나중에 올리세요7. ᆢ
'22.5.30 6:0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건데
지금 상황으로 공무원이 곤란한 상황이 될수도 있겠네요
무리한 민원은 후에 공무원 징계로 이어집니다
공무원은 법대로 하는게 가장 좋아요8. 원글
'22.5.30 7:08 PM (219.248.xxx.160)혹시나 단체서 볼까 조심스럽긴했는데 글올리는건 신중해야겠네요
82에여쭤보길잘했어요
이번엔 맘속으로만 응원하고 나중에 갈등구조없는 고마운일 생기면 그때 칭찬글 올려야겠어요9. 그러게요
'22.5.30 7:10 PM (223.39.xxx.69)국민신문고 구청홈피 시청홈피 등등 올릴수있는곳곳마다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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