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통이란 사람

[쏘시오패스]

하물며 개인들도 지인의 아픔앞에서 경거망동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산불이 나고 자영업자들이 죽어나는 상황에서 한가롭게 공원에서 피크닉 하는 사진을 (의도적으로) 유출할 수가 있죠? 게다가 부인 김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사진 촬영을 굉장히 의식하여 모든 게 꾸며진 모습)에 게다가 집무실까지 기어들어가 둘이 사진? 정말 기가 찹니다. 국민 눈치를 하나도 안봐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어찌 저리 소시오패스 마냥 공감능력이 없고 멍청할 수가 있을까. 그걸 지켜보면서도 참모진들은 대체 어찌 한 마디도 뻥끗을 못할 수가 있을까. 박근혜씨도 최소한 저렇게까진 나대지 못했던 것 같은데. 뒤에서 비선에게 놀아났을지라도 앞에서는 최소한 조심하는 척이라도 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더 빨리 국가에 대한 자괴감이 드는 날이 오는군요.
내일 모레 지선 투표하고 술이나 한 잔 해야겠습니다.

[미친 년놈들...]

우리나라에 대통령 없습니다! 괴상한 물건 굥구통만 있을뿐 입니다
나라를 개판 만들려고 작정한 저 무식한 개차반 무당부부.... 하루속히 개처럼 끌어내야 합니다.
ㅇ부인 놀이하는 콜보살에 환호하는 2찍들도 불쌍할정도로 한심하구요.

[.....]

다른 대통령이 저랬으면 가루가 됐을듯.
종편보면기가 찹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결국 국민 대다수가 뽑은
대통령이라는거.

[ㅇㅇ]

코로나 첫사망자 나온날 짜파구리 먹는 문통은요??

[대선 전]

모든 걸 보여줬는데
그냥 문재인이 싫어 2번 찍었다는 사람들.

1년후, 2년후, 5년 후에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까요.

저는 그 것만이 희망이라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아무 것도 소용 없어요.
투표로 말할 수 있어야죠.

[ㅎ]

선거유세때도 그랬어요 일은 대통령이하는게 아니라 아랫사람이 하는거라고 나라에 더큰일이터져도 놀고먹을꺼예요 아마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워라벨 최고 직업이 될듯 하군요.
지각과 칼퇴근, 정작 책임져야 할일은 나몰라라, 술은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좋은 직업이 대한 민국에 또 있을까요.

[계산된 GR]

언론에 노출 될 수록 저쪽에선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우리 보라고 저러는 게 아니거든요

[...]

굥씨, 꼭 파리대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