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전세 주고싶은데요

##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22-05-30 12:20:49
저희는 결혼 30년차 부부이고 서울 강남은 아니고 마용성에 살고있습니다 이집에서 14년을 살았거든요
아이들은 취업과 학교때문에 다들 독립상태입니다
두 부부 살기에는 집이 44평형이라서 너무 넓고 대출도 있는데 조금 정리하는 차원에서 평수를 줄여서 전세로 가서 살아보고싶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친정어머님께 지나가는 말로 상의를 드렸더니
펄쩍 뛰시면서 이집에 살면서 좋은일 많았는데 그렇게 쉽게 집을 옮기면 안된다고 그냥 살라고 하시네요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좋은일은 아이들 대학 취업 남편 임원승진 가족들 별탈없는거 등이거든요
근데 말씀을 듣고보니 집 옮기기도 겁나기도해서요
저희 어머님은 천주교 신자시면서도 집은 다르다고 강조하고 강조하시네요
IP : 211.178.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5.30 12:25 PM (1.222.xxx.103)

    그럼 평생 못팔고 ...

  • 2.
    '22.5.30 12:28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전세 주고 전세 가실거라면
    이사비용, 복비 계산해보세요.
    복비도 양쪽 집 다 내야되고..
    그런 비용들이 대출이자보다 더 나올 수도 있어요.

  • 3. ...
    '22.5.30 12:29 PM (175.223.xxx.129)

    집을 파는것도 아닌데...

  • 4. ㅡㅡ
    '22.5.30 12:32 PM (1.222.xxx.103)

    무지한 미신에서 해방되세요
    스스로 옭아매는거

  • 5. ##
    '22.5.30 12:35 PM (211.178.xxx.45)

    그러게요
    저도 해방일지를 써야할거 같네요

  • 6. 독립일지
    '22.5.30 12:39 PM (211.174.xxx.122)

    결혼 30년차에도 어머니 말씀에 이사도 못가고
    그어머님이 생활비라도 대주시면서 그러시는건가
    남편이 임원급도 했다면서 생활비 받으면서 살아왔나...

  • 7.
    '22.5.30 12:48 PM (172.107.xxx.165)

    기독교 신자도 천주교 신자도 어찌나 미신들을 잘 믿는지…
    그럼 종교가 무슨 소용인지…

    마음이 불안하면 불안한 쪽으로 일이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다른 집으로 옮겨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염려하면 정말 그렇게 돼요.

  • 8. ..
    '22.5.30 1:02 PM (211.222.xxx.85)

    자식이 다 출가하지도 않았는데 집을 줄여 전세가면 일단 불편합니다. 가끔이라도 집에 오면 자기 방 필요하고 짐을 다 버릴 수도 없죠. 더욱이 전세살면 자주 이사 다닐 각오해야 해요. 임대차 3법이 있다해도 집주인이 들어올수도, 매매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복비, 이사 비용 생각하면 대출 이자 내는 것보다 경제적이라 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61 계란말이 두툼하게 잘못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0:52:08 50
1804360 서영교 목청 정말 좋지 않나요?? 1 ㄱㄴ 20:51:41 24
1804359 넷플 '블랙 머니' 강추 1 ㅇㅇ 20:37:21 497
1804358 7세 아이책읽는데 지적질하는 시모 6 .. 20:34:37 377
1804357 결혼기념일날 아무것도 안하는집도 있나요? 11 ,, 20:34:30 519
1804356 펌) 하.. 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 5 ㅇㅇ 20:26:27 1,353
1804355 요즘 "전세 매물 1건에 대기만 10팀"이래요.. 10 헤럴드 20:25:36 650
1804354 겸공 더뷰티플 (유시민) 1 아줌마 20:25:16 353
1804353 나솔사계 1 ... 20:24:49 365
1804352 유니클로 이너, 자라 청바지 상당히 괜찮네요 5 자라 20:22:47 726
1804351 선거철되니 부산 기초단체장들 동네 콘서트? !!!! 20:19:36 97
1804350 닭볶음탕 해드세요 7 ... 20:17:02 947
1804349 집은 15억인데 생활비는 100만원…1주택자 노인의 자화상 18 ... 20:12:39 1,681
1804348 어제 이젤 문의글..알려주세요 .. 20:11:22 152
1804347 이젠 더 이상 미안함 마음이 없어요 6 20:09:59 1,029
1804346 강남역 국기원쪽 맛집있나요? ........ 20:08:03 73
1804345 리얼돌 수입 및 통관 반대에 관한 청원 ... 20:05:32 140
1804344 아들이 위내시경후 부는 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 제균하라는 결과가 .. 7 걱정 20:02:48 768
1804343 2만원짜리 청바지. 1만5천원짜리 정장바지 사서 1 수선 19:59:29 664
1804342 세모음 애청자이지만... 4 .... 19:57:41 256
1804341 마이클 영화 예고편 보셨어요? 7 ... 19:55:24 635
1804340 같은 반인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 예민한가요? 23 .. 19:53:13 1,681
1804339 아까 운동복같은 일상복 찾으시던 분 6 까꿍 19:48:37 932
1804338 글 펑할게요 24 ㅠㅠ 19:47:22 2,077
1804337 미생 캐릭터중에 Umm 19:45:36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