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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봐오던 블로거가 재혼을 하네요..

on 조회수 : 12,319
작성일 : 2022-05-30 08:03:56
알게된건 십년도 더된것같아요
야무지고 선한 인상까지 너무 매력적인 블로거였어요
임신부터 출산 딸 육아까지 저랑 시기가 비슷해서
오래시간 봐온 블로거인데..

어느날부터인가 싱글 느낌이 들더라구요..
최근 재혼 소식이 있네요. 함께 새로운 사업도 하는것같고..
그저 놀랍고 반갑고 혼자 응원하게 되네요.
그녀가 잘살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IP : 211.36.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po
    '22.5.30 8:05 AM (119.67.xxx.22)

    상콤토순요?

  • 2. ...
    '22.5.30 8:18 AM (211.205.xxx.216)

    상콤토순 아직도하나요? 애어릴때 십년도 더전에 봤었는데
    블로그주소 어케돼요? 못찾겠는데?

  • 3. ..
    '22.5.30 8:33 AM (39.119.xxx.19)

    인스타에 결혼소식 있네요.

  • 4. oooo
    '22.5.30 8:56 AM (165.225.xxx.4)

    82들의 공통점이 이혼하고 재혼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기존 남편은 평범하고 그저그런 직장인이니 성에 안차는듯.
    대부분 사업하는 사람이나 전문직이랑 재혼많더라고요.
    그나저나 사춘기딸은 아빠가 키우는듯 한데 딸입장에서는 엄마가 저리 자기인생만 사는데
    좀 그럴거같네여.

  • 5. on
    '22.5.30 9:18 AM (211.36.xxx.68)

    가끔보면 일로바빠보이고 골프에 여행에
    골프는 새벽같이 나와야하는데
    아이는 누가돌보나 봐주는 사람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아빠가 키우는군요..
    아이가 너무 귀엽고 지금도 애기얼굴 그대로던데.
    아이가 상처없이 잘 자랐음 좋겠네요

  • 6. 저도
    '22.5.30 9:26 AM (106.101.xxx.40)

    육아하며 잘 보던 블로거이고 공구할 때 제품도 사보고 하다 어느날부터 너무 82로 넘어간게 보기 부담스러워 안보고 있었는데.. 이혼에 재혼에 놀랍네요.
    그리고 이혼, 재혼보다 아이를 아빠가 키우는게 맞으면 그게 더 놀랍네요ㅜ

  • 7. 전남편
    '22.5.30 9:32 AM (175.223.xxx.234)

    전남편도 전문직이었어요 검색해보면 중형급이상?회계펌 파트너같긴하던데..

  • 8. 그분
    '22.5.30 9:33 AM (219.255.xxx.202)

    내가 아는 분 맞나 모르겠는데
    참 욕심도 많고 좋게 말해서 자기위주로 산다 싶은

  • 9. on
    '22.5.30 9:37 AM (175.192.xxx.33)

    전남편 증권맨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재혼 상대는 피부과 원장인것같아요
    그녀와 함께 준비해서 이번에 오픈하더라구요
    서로 윈윈하지않을까 싶어요

  • 10. ...
    '22.5.30 9:44 AM (119.69.xxx.193)

    첫댓글 시원하게 얘기해줘서 속이 다 뻥~~ㅋㅋ
    자기 혼자만 아는 블로그 얘기 올리고 궁금하다는 댓글에도 절대 얘기 안하는 사람들 있어서요
    그럴꺼면 혼자 일기장에나 쓰던지

  • 11. 그러데뇨
    '22.5.30 9:53 AM (124.50.xxx.70)

    자기 혼자만 아는 블로그 얘기 올리고 궁금하다는 댓글에도 절대 얘기 안하는 사람들 있어서요
    그럴꺼면 혼자 일기장에나 쓰던지 22222

  • 12. ........
    '22.5.30 10:18 AM (112.221.xxx.67) - 삭제된댓글

    그 의전원출신 총각이랑 재혼한 그분도...
    아기낳고 잘사는데..전남편아들은 걱정도 안되나 어케 저 아들만 지아들인거처럼 저러나싶어요
    그 방송의사는 이번에 개원하는거 같던데요
    흉부외과의사가 생뚱맞게 예쁜다리만들어주는...뭐..그런가봐요

  • 13. ㄷㄷㄷㄷ
    '22.5.30 10:24 AM (165.225.xxx.4)

    회계사라고 해도 월급쟁이랑 자기병원 하는 원장이랑은 씀씀이가 다르겠죠?

  • 14. ...
    '22.5.30 6:04 PM (223.62.xxx.88)

    선한 인상으로 열심히 사시는거 같았는데 블로그에서 이혼소식 듣고 놀라긴 했어요. 근데 재혼하시는분이 일산에서 산부인과 의사였던 알던 분이어서 놀랐네요. 그 병원 그만두시고 피부과 개원하셨군요
    딸이 어릴때 이혼 하신건데 전 남편분은 회계사라 많이 바쁠텐데 어쨋든 잘 키우시나봐요.

  • 15. --
    '22.12.16 6:28 PM (106.101.xxx.123)

    누군지 알것같네요
    그나이에 오빠오빠하며 잘 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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