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 메세지 남길때 마지막 대사가 살아서 보자 예요.
회장한테 돈갚으러 가는 길이 목숨걸고 가야하는 길인가봐요.
산포에서 잘살고있나 구씨
구씨가
ㅇㅇ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22-05-30 02:24:58
IP : 211.36.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30 2:29 AM (39.119.xxx.49)구씨가 그 돈을 메꿔준다고한들 그 형이 괜찮은건 아니죠.
결국 신회장 돈을 튄건데2. 그렇죠
'22.5.30 2:31 AM (223.62.xxx.193)그래도 구씨는 그렇게 해야 빠져나올 명분이 생기죠. 내 선에서 처리는 했다.
3. 빙고
'22.5.30 3:40 AM (112.155.xxx.61)맞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언제든지 산포 오라했으니 거기가서 목공을 하건 밭을 일구건.. 알아서 잘 살꺼니..
더이상 억측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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