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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엘리베이터씬

해방 조회수 : 4,263
작성일 : 2022-05-30 00:22:54
구씨가 주변에 사람 오는거 너무 싫다고 했잖아요.

돈가방 들고 엘베 탈 때 앨베 잡고 기다려준 여자 아이를 구싸가 빤히 봐요. 피하지 않고

거기서도 구씨는 해방을 한거죠.
IP : 175.194.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30 12:24 AM (210.96.xxx.10)

    그러면서 7초 설레고 ㅎㅎ
    그러고 보면 구씨가 애들을 참 좋아해요
    구씨가 제발 해방 되면 좋겠어요

  • 2. 포비
    '22.5.30 12:26 AM (106.101.xxx.7)

    저 그장면 너무 좋았어요 ㅠ

  • 3. 작은 배려
    '22.5.30 12:26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누군가로부터 사소한 배려를 받았을때, 존중받는 느낌들고 짧게나마 기분 좋아지잖아요

    반면에 무매너 행동을 당하면 하루종일 기분 좋고요. 그렇게 작은 배려와 친절을 하루에도 몇번씩 서로 주고받는다면 사람들의 마음이 좀더 부드러워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4. 그 장면에
    '22.5.30 12:30 AM (106.102.xxx.42)

    행복의 몇 초가 들어있다니
    작가의 섬세함에 감탄

  • 5. 500원 동전
    '22.5.30 12:36 AM (1.229.xxx.73)

    500원 동전이 배수구에 빠지지않고 걸쳐있는 때 - 구씨 해방

    구씨가 그 동전 놓치지 않고 잘 잡는 순간 - 저의 해방

  • 6. ...
    '22.5.30 12:57 AM (220.78.xxx.153)

    그날은 유난히 아침부터 설레는 순간들이 꽤 있었네요.
    조금씩 조금씩 그런 행복한 순간들로 힘을내고 살아가려는 구씨가 대견해요..

  • 7. 조금씩
    '22.5.30 1:16 AM (223.33.xxx.154)

    미정이 말 잘 들어서 구씨도 조금씩 해방.
    서로 만난 뒤로 달라졌고 봄도 오고.
    해피엔딩이라고 봐요.

  • 8. 찌찌뽕
    '22.5.30 1:28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500원 동전이 배수구에 빠지지않고 걸쳐있는 때 - 구씨 해방

    구씨가 그 동전 놓치지 않고 잘 잡는 순간 - 저의 해방 2222

    얼마나 맘 졸였는지 ㅋㅋㅋ

  • 9. ....
    '22.5.30 8:46 AM (218.155.xxx.202)

    애기가 미정이 닮고 이쁘더라구요

  • 10. ...
    '22.5.30 12:38 PM (180.224.xxx.18)

    500원 동전이 배수구에 빠지지않고 걸쳐있는 때 - 구씨 해방

    구씨가 그 동전 놓치지 않고 잘 잡는 순간 - 저의 해방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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