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이 아니네요.
답답해요.
이성보다 감성이 우선되는사람..
연민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그걸 아는데도 못벗어나는
아픔을 이겨낼 생각은 못하는 사람 같아요..
자런 타입의 어두운 이혼남은 너무 싫어..
========
이상 제 생각을 끄적여 봤어요..
기정이를 보니 새삼 내가
염기정은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22-05-29 23:20:20
IP : 121.128.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5.29 11:22 PM (118.32.xxx.104)저도 딱 질색..징징징 말투하며
2. 그린
'22.5.29 11:26 PM (58.141.xxx.90)칠푼이 같아요
구구절절 지 얘기 늘어 놓는것도 바보 같고
너무 무매력이라 안타깝 ㅠㅠ3. 이젠
'22.5.29 11:27 PM (39.7.xxx.27)살짝 짜증나요.
4. 얼음쟁이
'22.5.29 11:28 PM (211.214.xxx.8)답답이~~
명쾌하게 빠이~ 할줄알았는데ㅠㅠ
거기 이사님좀 보여줘봐봐요~
이사님이랑 진전없이 끝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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