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떠날 때 누군가 손잡고 배웅해주는 사람있으면 그거면 될 것 같아요.
복 받아라 창희야
현아땜에 고구마기계사업 못 하고 빚지고 개고생한거네요. 왠지 캐릭터가 끌리지 않더라니
시베리아벌판같은 생활이지만 마음에 모닥불은 모두 타고있네요
무슨 저승 배웅조도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에
현아전남친까지..ㅠ
네 창희 저도 응원할래요ㅠㅠ
미정이랑 얘기하는 저 쭈꾸미는 누구죠?
구씨 여전히 술병들고 있는데 구원 좀 안해주나
현아같은 스타일 싫어요 ㅜㅜ
걍 주변도 힘들듯
오늘 첨으로 울었네요.좋은 사람..ㅠ
가 있는 창희....
왜 하필 염씨야 ㅠ
좋은 사람… 창희야… 넌 복받아야해.
임종전문가를 만드네..ㅎㅎ
이 드라마 작가 사람마음 막 파헤쳐놓는 달인이네요.
장례지도사 수업듣네요 ㄷㄷㄷ
창희야 나와
ㅋㅋ 장례지도사..ㅋ 운명인가봐요..
그건 ㅠㅠ
진짜 독특한 드라마예요
구씨 오늘 얘기 넘 안나와요ㅠ
갑분싸 ㅠ
불안해 ㅠㅠ
어째요ㅠㅠ구씨..
구씨보다 창희가 더 멋있네요.
영화이야기한게 결국엔 3명이 같이 있다 한명은 도망가고(그여자애) 창희는 남아 한명이 죽는걸 보고 곁에서 지켜쥰거.
강하고 한순간에 충분히 정의로운 선택을 할 수있는 아름다운 남자예요.
저런 남자를 놓다니 바보같네..
이민기가 이리 연기를 잘했나요?
수다스럽고 촐싹대는 연기도 진지한것도 두루두루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