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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간 결혼식

... 조회수 : 6,733
작성일 : 2022-05-29 20:57:39
글지웠어요. 혹시 지인이 볼까봐 걱정되네요
IP : 175.223.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장
    '22.5.29 9:00 PM (219.249.xxx.53)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
    철 없는 것들
    양쪽부모 입장에 억장 무너지고
    신부 엄마 입장도 이해 해요

  • 2. ㅎㅎ
    '22.5.29 9:00 PM (14.32.xxx.215)

    웃으면 안되는데 우블 생각나네요
    철도 없는것들은 또 애낳고 어른들에게 맡겨놓고 신나게 놀듯요 ㅠ

  • 3.
    '22.5.29 9:01 PM (223.62.xxx.129)

    주작도 성의껏
    하객들앞에서 자기딸 임신해서 저게뭐냐고 통곡했다고? ㅋ

  • 4. 통곡할일이...
    '22.5.29 9:02 PM (203.81.xxx.69)

    신랑집도 마찬가지일텐데....

  • 5. 왜 울어요?
    '22.5.29 9: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임신해서 결혼할 정도면 신부인생도 이제 정해진거죠.

    학비, 양육에서 좀 이르게 해방된건데 울다니요.
    학교, 취업, 결혼문제를 그렇게 빨리 해치웠는데 효녀구만.

  • 6. ...
    '22.5.29 9:04 PM (220.75.xxx.108)

    남자가 보쌈해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자기딸도 공범이구만 거기서 신부엄마가 통곡할 일인가..
    신랑집은 완전 어이없었겠네요.

  • 7. ..
    '22.5.29 9:04 PM (180.69.xxx.74)

    아무리 그래도 통곡할 일은 아니죠

  • 8. 근데
    '22.5.29 9:06 PM (14.32.xxx.215)

    우는집 많아요
    괜히 시어머니한테 밉보이는 거죠 뭐

  • 9. .,
    '22.5.29 9:06 P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신랑집이 워낙 잘사는 집이라서

    신부 어머니는 일부러 임신 강조할려는건가요??

  • 10. ..
    '22.5.29 9:06 PM (124.56.xxx.172)

    친정 엄마가 정상 아닌거 같아요

  • 11. 억장
    '22.5.29 9:07 PM (219.249.xxx.53)

    제 지인이 아들 의대공부 시켰어요
    없는 형편에 애가 정말 지가 알아서 공부하고
    물론 학원 과외등 시켰어요
    여튼 이 엄마도 잘하는 아들 덕에
    밥 안 먹어도 배 부르다면서
    애 한테 온 공을 들였어요
    대학가서 졸업하고 인턴생활 하더니
    장가 간다고
    여자 집 에서 다 하니 엄만 신경 쓰지 마라고
    해 줄 형편도 안 되고
    이제 아들 돈 벌어 그 돈인 진 빚 이자라도 갚아줄까 싶어
    내심 기대 했더만
    홀랑 장가 가고 나서
    얼마나 울던 지
    결혼식장에서도 엄청 울었어요
    하객 앞 에서는 안 울어도 몰래 몰래

  • 12. ...
    '22.5.29 9:08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올리지 마세요
    세상 좁아요

  • 13. ....
    '22.5.29 9:12 PM (175.223.xxx.137)

    신랑 신부가 어리니 확실이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어요

  • 14. ..
    '22.5.29 9:15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세상 좁으니 아는 사람 볼수도 있겠네요
    제가 생각 짧았어요. 본문 지울게요

  • 15.
    '22.5.29 11:27 PM (211.207.xxx.10)

    제 친척 결혼식에는 바깥사돈이 우셨어요 그냥 축복받는 결혼식인데도요 시어머니자리인 친척은
    기분나뻐하시더군요

    그냥 좋은 결혼식자리에도 우시는분들도 계셔요(하자가 없는 다들 축하하는 결혼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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