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했는데..
3년이나 끌은거 보니 아니네요.
사춘기까지 온 딸..
여전히 네가지 없는 둘째 시누이..
임신 했을까봐 벌벌떠는 남친이라니..
기정이 자유롭게 살기를...
기정이 벗어나겠죠??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2-05-29 19:38:07
IP : 182.211.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방
'22.5.29 7:38 PM (58.127.xxx.169)연애 결혼으로부터의 해방!
2. 다 떠나서
'22.5.29 8:12 PM (221.147.xxx.187)싸가지 시누이, 사춘기 딸 다 접을 수 있는데
임신했을까 벌벌 떠는 남친은 정말
버려야 마땅한 남잡니다.
딴 소린데 이엘은 짧은 머리가 훨씬 예쁜 것 같아요.
머리 자를 때 제가 다 카타르시스!!!3. dlfjs
'22.5.29 8:38 PM (180.69.xxx.74)40인데 결혼할거면 빨리 하지..
이미 딸도 누나도 다 아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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