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이리 심하진 않았는데
점점 생활도 뭐든 다 개판이에요,
게임에 빠져서 폰과 노트북만 껴안고 살고
좋아하는 과일 갖다줘도 게임하느라 몇시간째 두고,
오늘은 아침에 남편이 환기시킨다고 애방 창문 연거 같은데 ,
오후에 덥다고 창문도 안닫고 에어컨 키고 있는데
자기가 창문 안열어서 모른다고만 하고,
왜케 답답하고
손이 먼저 나간 제가 잘못인가요?
중3 꿀밤 때렸는데
mm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2-05-29 15:45:51
IP : 122.96.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9 4:25 PM (122.38.xxx.110)몸에 손대면 안돼죠.
하필 머리에 그러셨어요.2. 짜증난 맘은
'22.5.29 4:32 PM (125.131.xxx.232)이해가나
아이한테 손대는 건 고쳐야 할 버릇이죠.
중3이든 3살이든. 손대지 맙시다.3. 네
'22.5.29 5:05 PM (122.96.xxx.68)네, 명심하겠습니다!
4. 왜요
'22.5.29 8:07 PM (125.138.xxx.203)말로 안들으면 육체로 깨닫게해야죠. 원글잘못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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