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고 그 G랄을 떨어서
뭐 빌라까지 집이 없다라고 난리더니
대한민국 인구는 그대로인데
갑자기 집 살 사람이 없다니....
그것도 한 달 사이에
더 어이 없는 건
배울 만큼 배운 젊은이들이 이 기레기질에 속아서
어마어마한 대출로 본인 인생을 옭아 맴.
저도 주위에서 딸이 아들이 대출 많이 내서 집 사서 자랑하더니
이러다 애들 우리 집에 들어온다고 하면 어쩌냐는 분도 출현.
언론은 믿으면 안됩니다.
기자는 그냥 직장인 상사가 시키는대로 써 갈기는
기자정신 그 딴거는 월급 앞에 없다는 거.
정신 차리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