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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를 곤대요

드르렁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2-05-29 01:06:30
저는 세상 고요하게 자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제가 코를 곤대요.
거짓말하지 말랬더니 그런 거짓말을 왜 하냐고.
얼마나 자주 고냐고 물었더니 십중팔구는 곤다고 하네요.
갱년기 지나면 코 고는 경우 있다고 들은 적 있는데
저 아직 갱년기 증상도 없는 40초반이거든요.
비염도 없어요. 체중은 표준체중이고요.
내가 코를 골다니.. 좀... 충격이예요;;;
IP : 223.38.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2.5.29 1:09 AM (193.38.xxx.249) - 삭제된댓글

    살이 많이 찌셨나요
    저 살쪘을때 코골더란 지적 받았네요
    살쪄서 그러니 살빼라고..

  • 2. 원글이
    '22.5.29 1:14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체중 48kg이예요. 키 158. 수년째 체중변화 거의 없어요.

  • 3. ...
    '22.5.29 1:17 AM (107.77.xxx.47)

    녹음 어플로 검증 해 보세요.

  • 4. 땅지맘
    '22.5.29 1:18 AM (125.186.xxx.173)

    저도 곤대서 깜놀 절대 안믿는다고 했더니 애가 녹음해서 들려주더라는..듣고도 못믿..남편만큼은 아니지만 골더라구요ㅜㅜ저도 164에52 변화없는..나이들면 성대쪽 근육이 빠져서 나는 소리라나..? 결국 노화

  • 5. 원글이
    '22.5.29 1:20 AM (223.38.xxx.134)

    결국 노화ㅠㅠ 슬프네요. 흑..

  • 6. 저도 40대초에
    '22.5.29 1:23 AM (61.109.xxx.128)

    남편이 코곤다고 해서 깜놀
    녹음한거 듣고서야 아 늙었네 싶어 슬퍼요

  • 7.
    '22.5.29 1:37 AM (119.69.xxx.167)

    제가 쓴 글인줄...
    저 20대때는 너무 조용하게 움직이지도 않고 자서 엄마가 죽은줄 알았다고 할 정도;;;;
    코곤다는 소리에 정말 깜놀이요
    노화라니 더 속상하네요ㅜㅜ

  • 8. ㅁㅁㅁㅁ
    '22.5.29 1:41 A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코골이 어플 종류많아요 해보세요, 코고는 부분만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 9. 어류
    '22.5.29 1:46 AM (1.229.xxx.73)

    코 곤다는 소리 들은지 5년여
    바로 어제 무호흡 까지 한대요
    남편네 동창이 다 아는 유명한 코골고 무호흡인 사람대면서
    걔처럼 숨 안쉰대요 ㅠㅠ

    하긴 제 친구는 몇년전 여행가는데 무호흡수면치료기계
    들고왔었네요

  • 10.
    '22.5.29 1:56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마르고 젊은 사람은 코 안 고나요? 저 20대부터 코골았고 160에 46키로인데...50대인 지금껏 꾸준히 코 곤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ㅡㆍㅡ;;

  • 11. ㅠㅠ
    '22.5.29 2:09 AM (125.191.xxx.252)

    저는 입벌리고 잔대요. 푸푸거리면서.. 평생 몰랐어요. 40대때부터 드르렁하고 코고는 여자분들 봤는데 나는 안그럴거라고 자신했는데 남편이 말을 안한것뿐.. 딸이 말해주더라구요...ㅠㅠ

  • 12. ...
    '22.5.29 6:48 AM (39.7.xxx.118)

    전 진짜 코 안골았거든요?
    근데 40 넘으니 언제부턴가 코곤다고 하더라구요.
    충격먹었었어요.

  • 13. ㅇㅇ
    '22.5.29 9:41 AM (39.120.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여행가면 좀 늦게 잠드는 편인데
    코 안고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잠들면 다들 어느정도 골던데요 뭐 본인만 모르는거지

  • 14. 어머나
    '22.5.29 1:22 PM (39.118.xxx.118)

    저도 평생 코 안골았는데 얼마전에 여행가서 다같이 한방에서 잤는데 우리애가 저보고 코곤다고 해서 충격받았어요.

  • 15. ..
    '22.5.30 2:21 PM (121.161.xxx.29)

    저도 마흔 중후반쯤 부터 남편한테 코 곤다는 얘기 들었어요;;;
    가끔 진짜 심하게 고니까 남편이 녹음해서 들려줬어요;;
    진짜 골더라구요
    평생 코 곤적 없었는데;; 창피하더라구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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