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받아 차렸나보네요
대출 갚느라 넘 고생고생 해서인지 그 귀엽던 창희가 넘 메말랐어요 ㅜㅜ
창희는 자전거타고 다니던데 그 패밀리카는 이제 누가 타고 다니는건지 괜히 궁금하네요
해방일지) 편의점 아부지가 땅팔아 차려줬나 했더니
ㅇ ㅇ 조회수 : 7,547
작성일 : 2022-05-29 00:25:06
IP : 124.53.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5.29 12:26 AM (112.161.xxx.183)차도 팔아 보탰을듯
2. 패밀리카
'22.5.29 12:27 AM (222.99.xxx.15)중고로 팔고 서울왔겠죠.
아버지 풍왔고, 삼남매사는 서울 서촌에 주차불가일테니까요.3. 사업
'22.5.29 12:28 AM (180.68.xxx.248)사업했다 망했다고 하잖아요. 망했다가 편의점 .
편의점은 아빠가해줬을테고. 그 산ㅂ하다 말아먹은 돈 다 갚았단 얘기4. …
'22.5.29 12:29 AM (223.62.xxx.87)윗님. 맞아요. 서촌은 주차불가. ㅋㅋ
5. 그전에
'22.5.29 12:29 AM (112.154.xxx.91)뭐 사업하나 벌이지 않았나요? 업소용 군고구마 기계를 팔다가 망한거 아닌가요
6. 현아가
'22.5.29 12:30 A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4억인가? 갖고있던 돈으로 편의점 차리고
빚 다 갚았다고 아버지한테 전화한 거 아닐까하는....7. 무슨
'22.5.29 12:31 AM (180.68.xxx.248)현아가 차려줘요!말같지 않은 소릴 ㄹ...
8. ..
'22.5.29 12:35 AM (218.50.xxx.219)현아가 갖고있던 돈은 전애인 혁수돈이고
혁수 집팔고 다 팔아 통장에 넣었고
매일 혁수에게 잔고확인 시켜줬다 했어요.
혁수 엄마가 현아 찾아와서 내놓으라고 악쓸때
싸우면서 말했잖아요.
다 혁수애미,너한테 돌려줄테니 기다리라고요.
자식이 죽어가는데 돈이 더 중하냐,(중략)
돈은 혁수 죽고 그 엄마에게 줬을겁니다.9. ....
'22.5.29 12:43 AM (211.206.xxx.204)고구마통 사업할 때 받은 대출
편의점 운영하면서 갚은거죠.
편의점은 아빠가 지원해준것 같고10. 근데
'22.5.29 1:10 AM (118.235.xxx.16)난 혁수에미도 이해가 감..맘에 안드는 아들여친이 아들재산 다 갖고있으면 ㅠㅠ
11. 혁수엄마는
'22.5.29 8:04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아들여친이 맘에 안드는 건 핑계고 애초에 아들에 애정이 없어요. 돈만 관심있다잖아요
병원 수발도 한번 안했고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