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정아 결혼하지마
시누도 별로고 딸도 어렵고
그런 결혼하지마 ㅜㅜ
이사님은 이제 안나오나 ~~
1. ㅡㅡ
'22.5.28 11:53 PM (122.36.xxx.85)예고편에.헤어지는것 같던데요.
2. 무명
'22.5.28 11:53 PM (119.64.xxx.5)그걸 깨닫고
머리 자르고
헤어짐을 고하나봅니다3. ㅡㅡ
'22.5.28 11:53 PM (122.45.xxx.20)딸이 깡패되는 거보니 고모닮은 ㅠㅠ
4. 그러게
'22.5.28 11:53 PM (115.21.xxx.164)기정아 그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지 절대 안된다 ㅠㅠㅠㅠ
5. 동감
'22.5.28 11:54 PM (222.234.xxx.222)저런 남자 총체적 난관;; 얼른 도망쳐!!!
6. ..
'22.5.28 11:54 PM (58.79.xxx.33)기정아. 그 결혼하지마라. ㅜㅜ 결혼은 이사님같은 사람이랑 하는거야.. ㅜㅜ
7. 나이차서
'22.5.28 11:54 PM (14.32.xxx.215)실컷 끌다 헤어지면 엄마가 낸 수제비값은 뭐가 되냐
8. ..
'22.5.28 11:54 PM (211.243.xxx.94)기정이 머리 자르잖아요. 결혼해도 뭐 험난해서...
9. 딸바보
'22.5.28 11:54 PM (220.117.xxx.61)딸바보
여자 생각 안하는 빙추10. 글게요
'22.5.28 11:55 PM (222.235.xxx.9)쎈 시누이에 전처딸에 우유부단한 남자에 ㅜㅜ 기정아, 헤어져. 독거노인해도 속 편한게 제일이다.
11. 다행
'22.5.28 11:55 PM (210.96.xxx.10)정말 다행이네요
연속해서 그렇게 말하는데...
저 같아도 기분 나쁠듯12. 저도
'22.5.28 11:55 PM (175.194.xxx.61)기정아 결혼 하지마 22222
13. 맞아요
'22.5.28 11:56 PM (222.234.xxx.222)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14. ....
'22.5.28 11:56 PM (39.7.xxx.117)어휴 진짜 우유부단한 남자때문에 나이만 먹었잖아요. 가임기가 평생있는것도 아니고 여자 나이만 묵히는 ㄴ
15. 00000001
'22.5.28 11:56 PM (116.45.xxx.74)이사님 만나라
16. soso
'22.5.28 11:57 PM (1.232.xxx.65)나이 마흔 다된 여자를 몇년씩 붙들고
마흔 넘기도록 결혼도 안하고 뭔짓이래요?
비혼주의자도 아닌데
딸하고 누나 눈치보여서 결혼 안하는게 정상임?
그리고 노콘인가요?
피임도 안하고 임신 아니라니 다행이야?
에라이.17. ㅡㅡ
'22.5.28 11:58 PM (1.222.xxx.103)기정이 성격도 이상해서
결혼하면 싸우다 이혼할듯18. ㄱㄱ
'22.5.28 11:58 PM (58.230.xxx.20)무엇보다 남자가 무매력
19. ㅇㅇ
'22.5.28 11:58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근데 언제 잤나요
대뜸 임테라니20. ...
'22.5.28 11:59 PM (112.133.xxx.143)기정이 모쏠이라 남자보는 눈이 없음. 진짜 이기우 같은 남자가 최악이죠. 못된 놈이면 좋아하지도 사귀지도 혹은 사귀더라도 미련없이 헤어지는데, 이기우 같은 남자는 말짱해보이나 진짜 안 좋은 남자
21. 관둬라
'22.5.28 11:59 PM (211.218.xxx.114)다행이다니
참대책없는 남자
헤어져라22. 기정이는
'22.5.29 12:01 AM (106.102.xxx.15) - 삭제된댓글결혼 안 하는 걸로 해방될 거 같아요
23. ...
'22.5.29 12:02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저렇게 집착하는 시누이에 공주병말기 사춘기딸이면 진짜 최악.. 빨리 도망가. 답답해...
24. ㄴ
'22.5.29 12:06 AM (1.232.xxx.65)내일 헤어지던데
엄마가 좋아하던게 의미가 없네요.
다른 드라마같음 사윗감 보고 가신건데
이건 그냥 끝내버림.25. ㅡㅡ
'22.5.29 12:20 AM (223.62.xxx.106)이기우 딸을 중심으로 넘 똘똘 뭉쳐있어요
딸이 깡패죠~
작은 누나랑 티격태격 해도 정이고...
염기정은 완전 남인거죠 그 사이에 낄 수 없는.
임신 안 된거에 다행이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 입에서 나올 말이기엔 넘 슬프죠26. 문득
'22.5.29 12:20 AM (39.7.xxx.84) - 삭제된댓글우리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 생각나네요.
전처 자식있는 남자하고 결혼 했는데 남자가 상의도 없이 정관수술 몰래 한거 나중에 알았다는 사연. 그 분도 아마30후반?이었나 암튼 그랬는데 울 회원들 난리 났었잖아요.27. 임신아닌건
'22.5.29 12:25 AM (112.154.xxx.91)맞겠지요? 귤을 넘 맛있게 잘먹어서..
28. 00
'22.5.29 12:26 AM (182.215.xxx.73)왜 이혼했는지도 알것같은 오늘 회차에 나왔네요
29. ..
'22.5.29 12:27 AM (1.233.xxx.223)남자가 자기껄 하나도 안버리네요
희생할 줄 모름.
기정을 얻을 만큼 가치있는 남자가 아님30. ..
'22.5.29 12:30 AM (175.119.xxx.68)딸이 깡패가 된건가요
31. 아이고
'22.5.29 12:32 AM (182.229.xxx.215)혼자된 친구가 혼자의 장점을 줄줄이 얘기해주는게 꼭 기정이와 모든 여자들에게 진지하게 충고하는 말 같았어요 ㅎㅎ
32. 윗님
'22.5.29 12:45 AM (49.175.xxx.11)저두요. 작가가 모든 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실제 작가님도 혼자되셨구요ㅜ33. ..
'22.5.29 1:16 AM (118.220.xxx.210) - 삭제된댓글연예인 예 들어 미안하긴 하지만 임창정 보세요. 재혼이어도 아이 낳고 떳떳하게 살게 하잖아요. 기정이는 그 남자와 결혼하려면 자기만 다 포기하고 들어가야 해요. 오늘 이기우가 임신 아니라서 다행이다 하는데 진심 내가 눈물 날 것 같더군요. 너무나 속상해서.
34. 작가가
'22.5.29 3:11 AM (217.149.xxx.158)돌싱인가요? 혼자되셨다는게 그 의민가요?
35. ,,,,,
'22.5.29 8:13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이사님,,,뮤직컬때문에 바빠요ㅠㅠ
36. 네
'22.5.29 8:49 AM (49.175.xxx.11)부군상 당해서 지금은 싱글되셨어요.
37. 이사님
'22.5.29 10:24 PM (1.238.xxx.39)아이다에 출연중이심ㅋ
삼성동에 떡하니 얼굴 있는데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