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축복이란 말 썼다고 너 교회 다니냐 하는 거에서 빵 터졌네요..
예고편 보니 구씨...아무래도 비극이 될거 같은데...
저러다 인왕산 자연인 될까 무서워요 ㅠ
인왕산 자연인 ㅎㅎㅎ
해나를.좋아하나요ㅡ.
창희.그먕 평범한 여자 만나ㅜ아이 유치원보내며 살앗으면..
한쪽 자락에서 살고 다른 쪽 자락에서 일하니 자연인이네요.. ㅋㅋ 걸어다녀도 될 듯
자기 자리 미리 알고 가 있는다 이런얘기 창희가 하니까
편의점 알바가
경복궁에 좀 가있지 말라고 이씨도 아니면서
이말에 빵 터졌어요 ㅋㅋ
비극 아닐 듯 해요
기정이 머리 자른 사진을 봤는데 네명 모두 산포에서 찍은 사진이었고 극중 의상 분위기였어요
산포 다녀와서 비극을 맞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러면 이야기가 너무 튈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럴 리가 없어요. 비극이면 작가한테 10회 상담 알바하라고 떼쓸래요 ㅠㅠ
해나는 또 누구래요
해나
현아의 경상도식 발음인거라 생각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
인왕산 자연인이라니 ㅋ
오늘 창희 충혈된 눈, 너무 아렸어요...
창희는 그런데 왜 빚이 있던거에요?
왔다갔다 했더니 그 부분을 모르겠어요.
기업형 군고구마 기계 사업하다 망했다고 나왔어요.
군고구마기계 얘기가 그거였어요?
아 진짜 내 귀가 이상한가 대사를 못알아 먹겠어요
매번 넷플 다시봐야하니
구씨 창희도 좀 찾아가서 봐 주세요
창희 구씨좀 보게 해줘요 ㅠ
둘이 그렇게 사랑하는데 ...
구씨 차는 어찌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