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하고 나면 드는 후회
1. ..
'22.5.28 10:21 PM (218.237.xxx.135) - 삭제된댓글사이드잡으로 강의를 해본적이 없어서
2. ㅡㅡ
'22.5.28 10:23 PM (1.222.xxx.103)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이 있나봐요.
편하게 해야지 듣는 사람도 편하게 들어요.3. ㅁㅁ
'22.5.28 10:23 PM (175.114.xxx.96)사이드잡이라는게 핵심은 아니고...
최근에 시작했고, 사이드잡이라서 자주하는게 아니라는 맥락에서 말씀드렸어요4. 그러다
'22.5.28 10:25 PM (220.117.xxx.61)그러다 늘죠뭐
5. ...
'22.5.28 10:25 PM (110.12.xxx.155)미리 예상 질문을 여러개 생각해두고
답도 미리 생각해두세요.
복수로 질문받아서 선택해 답하세요.
영양가 없는 시간 잡아먹는 질문말고
부연해주면 좋을 내용으로요.6. 좋은말씀
'22.5.28 10:27 PM (175.114.xxx.96)편하게 해야 부담없다
잘하려는 강박.
다 맞아요.
그래서 떨리나봐요
연습도 엄청 해요
잘하고 싶어요..오늘 실수하고 나니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아까 실수한 건 사람들이 막 재미있어 하니깐
분위기 휩쓸려 오바하다가 그런것 같아요. 에효...7. T
'22.5.28 10:3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강의력이 그냥 생기는게 아니죠.
다 그런 과정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강의를 많이 하는게 가장 많이 느는 길입니다.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더라도 현장에서의 돌발 변수는 언제나 생기니까요.
건승하세요!!!!8. 그렇군요...
'22.5.28 10:34 PM (175.114.xxx.96)알겠습니다.
경험이 이렇게 쌓이지...생각하며
조금 느긋하게 하고,
또 다른 분 처럼 예상질문도 더 뽑아볼게요9. ..
'22.5.28 10:56 PM (222.120.xxx.150)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선을 지키겠다, 항상 되뇌이세요.
흥분 하다보면 실언이 나올수가 있어요.
분위기 좋을수록 더 침착하는 지혜가 필요하더라구요10. ᆢ
'22.5.28 11:30 PM (118.32.xxx.104)복수로 질문받아서 선택해 답하세요.222
11. ...
'22.5.28 11:43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많이해봐야 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