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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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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는 감독이 일본인이네요

...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22-05-28 20:12:19
일본 감독이 왜 한국 배우들과 영화를 찍은거죠?
잘나가는 한국문화에 묻어가려는건가요?
해외 영화제 출품됐다고 반가워서 보는데 일본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으니... 저게 한국 영화인건지 일본 영화인건지..
IP : 58.234.xxx.2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8 8:14 PM (220.94.xxx.134)

    세계적인 감독이래요 이런 사회문제 영화는 일본서 찍을수도 없고 배우들도 연기가 안된다던데 ㅋ

  • 2. ..
    '22.5.28 8:18 PM (49.181.xxx.191)

    한국영화에요. 제작, 배우 모두 다, 감독 국적만 일본이고요.
    일본사회를 비판적으로 그린 영화 만들었다고
    욕을 많이 먹고 ( 대중과 정부 모두에게라고 들은거 같아요)
    일본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어 더 이상 영화를 만들 수 없다고
    한국에서 일하기로 했대요.

  • 3. 포포로포
    '22.5.28 8:20 PM (112.154.xxx.165)

    2018년 칸 황금종려상 받은 감독이에요. 봉준호 등 한국영화인들하고 친분도 많고 일본 정부에게 과거사 사죄 촉구하는 발언하는 분이에요.

  • 4. ...
    '22.5.28 8:23 PM (106.101.xxx.135)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를 미국 제작사랑 찍고 박찬욱 감독이 미국제작사랑 스토커 찍은거랑 똑같이 한국 제작사, 한국 배급사가 세계적인 일본 감독하고 한국배우랑 영화 찍은건데 이상한가요?

    봉준호 박찬욱은 미국진출한 건 안 이상하고 일번 감독이 한국 진출한 건 이상해요?
    이 감독의 이전작품은 프랑스 영화였는데요

    매우 사고가 폐쇄적이도 국수주의적이군요
    문화산업에 이런 태도는 꼰대스러워요

  • 5. ...
    '22.5.28 8:23 PM (106.101.xxx.135)

    정확히 한국 자본으로 만든 한국영화입니다
    감독이 일본 사람일 뿐

  • 6. 표현의
    '22.5.28 8:24 PM (117.111.xxx.244)

    자유 없지도 않고
    어느가족 찍기전부터 있었던 프로젝트에요
    넘 감독미화 심하네요 ㅠ

  • 7. ...
    '22.5.28 8:25 PM (106.101.xxx.7)

    ㅋㅋ 뭐래
    이미 세계적인감독인데 뭘 묻어가요 ㅋ

  • 8. 이정도
    '22.5.28 8:27 PM (117.111.xxx.167)

    사회문제는 드라마로도 나옵니다 ㅠ
    신문기자 같은 영화도 잘만 찍어요
    너무 국뽕들이 심하시네요

  • 9. 일본에서도
    '22.5.28 8:28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나라나 국민에게 밉보인 감독이예요.
    일본의 무너진 경제로 인한 소외계층들의 애환을 담은 가족애 중심의 영화가 많은데 일본에선 그런게 자꾸 감독의 영화를 통해 드러나는걸 안좋아해요.
    좋은 영화 많이 찍었고 우리나라 감독이나 배우들도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 10. ..
    '22.5.28 8:28 PM (118.217.xxx.38)

    고레에다 감독..칸 3회 수상 세계적인 감독입니다.
    전 이 감독 작품 좋아해요.

  • 11. ...
    '22.5.28 8:29 PM (106.101.xxx.135)

    감독 미화라니...
    우리나라 국대 축구팀도 외국 감독 대려다 코칭한게 몇번이고 각종 운동팀에 외국인코치 감독은 이미 오랜데 영화는 외국 감독 안된다는 건가요?

    우리나라 감독은 헐리웃 진출하는데 우리나라 영화에 외국 감독을 영입할 수도 있는거지 이게 무슨 감독 미화라고...
    요즘같은 국제화 시대에 이러는 거 넘 촌스러워요

  • 12. ..
    '22.5.28 8:30 PM (58.79.xxx.33)

    몰라서 이런 질문하는 거죠? 고레에다 감독은 세계적인 거장이에요

  • 13. ...
    '22.5.28 8:32 PM (210.219.xxx.244)

    아무도 모른다.. 모르세요?
    원글님은 무지하신건지 꽉 막힌 사고방식이신건지 궁금합니다.

  • 14. 헐..
    '22.5.28 8:32 PM (1.234.xxx.165)

    자기가 모른다고 묻어간다네요...

    세계적인 감독맞고요. 일본 문화 별로라서 일본소설 양화 잘 안보는 사람인데 이 감독은 알아요. 사회의식이 있는 영화를 주로 찍어 저도 어느가족이랑 아무도 모르게..라는 영화 2개는 찾아봤어요.

  • 15. ...
    '22.5.28 8:32 PM (106.101.xxx.135)

    우리나라 촬영감독은 실력 인정받아서 헐리웃에서 영화 찍느라 우리나라 영화 못 찍고 있는 촬영감독이 있는 시절입니다
    칸 대상 받은 감독좀 영입해서 찍는 걸 이강하게 볼 일인가요?
    유능한 감독이랑 작품하는 거 뿐이예요

  • 16. ㅡㅡㅡㅡ
    '22.5.28 8: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예고보니 보고 싶던데요.

  • 17.
    '22.5.28 8:36 PM (182.215.xxx.69)

    아무도 모른다 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도 안봤을듯.
    저 감독님 작품 하나라도 봤다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ㅉㅉ

  • 18. ㅇㅇ
    '22.5.28 8:36 PM (58.234.xxx.21)

    이 영화 소재는 일본에서도 찍을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사회 정치적인 문제 일본에서 환영 안하는거 현실이에요
    전에 어떤 영화는 일본 배우들이 다 안하려고 해서
    우리나라 배우 심은경이 찍은 작품도 있어요
    창작자 입장에서 그런나라에서 작업 하고 싶겠냐구요
    이게 일본 현실인데 뭔 국뽕?

  • 19. 고레에다 감독
    '22.5.28 8:36 PM (14.35.xxx.128)

    좋아하지만 이번 작품은 너무 좀 식상하달까...감독이 계속 만들어오던 소재를 배우와 나라만 바꿨는데
    그게 제대로 먹히지 않은 모양이에요...해외의 평가가 엇갈리긴 하지만 고레에다의 실책이란 비평이 나오더군요
    예고편 봤는데 ...한국스타들 총집합시켜놔서 오해려 보기가 힘들더군요...

  • 20. 감독미화는
    '22.5.28 8:38 PM (117.111.xxx.167)

    무슨 정권에 밉보이고 박해받는 양 해서 한말이에요
    일본은 흥행 실패하면 다음 투자 받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감독도 키키키린 추도식에서 매번 자기 영화 스코어 따져가며
    다음작품 투자 들어오겠다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해요
    만비키기족 이후 두작품 망했고 거기도 코로나땜에 영화가 위축이 됐어요
    개런티 엄청 줘야할 작품들이 넷플릭스로 개봉해야하니 제작이 줄어든거죠
    이 직품은 예전부터 제작계획이 있었어요
    심지어 송강호가 일어대사가 많아서 거절한 일본자본 작품도 이 감독거였구요
    자기가 생각한 프로젝트를 순서대로 한것 뿐일텐데 너무 미화들 하셔서요
    그나저나 cj가 기생충급으로 밀었는데 국내흥행도 흥이 깨져버렸네요

  • 21. ..
    '22.5.28 8:38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직접 봐야 알겠지만
    예고편 보니 그닥 안끌리네요

  • 22. ...
    '22.5.28 8:39 PM (106.101.xxx.135)

    국내 흥행도 흥이 깨진 건 어찌 그리 단언하시는지

  • 23.
    '22.5.28 8:42 PM (117.111.xxx.167)

    심은경이 찍은 신문기자는
    넷플릭스에서 같은 감독이 초특급 남녀배우 데려다가 다시 찍었어요
    그거의 연장선 같은 연속드라마도 심은경이 나와요
    누가보면 알본은 사회성있는건 못찍는줄 알겠어요

  • 24. ...
    '22.5.28 8:44 PM (106.101.xxx.135)

    심은경이 왜 주연으로 들어갔는지도 알만할텐데 애써 외면하는군요
    일본 여배우들이 다 고사해서 심은경이 맡은 걸로 알려졌는데요
    외국 배우를 쓰고서야 제작이 가능했다는 건 그쪽 제작환경도 척박하단 반증 아닌가요?

  • 25. 국내흥행은
    '22.5.28 8:45 PM (117.111.xxx.167)

    기자들이 어제부터 깐느 평점 끌고와서 비판 시작했거든요
    만장일치로 와글대도 사실 관객동원력이 센 감독은 아닌데
    흥은 깨졌죠
    타 사이트 가보세요 뭐라는지...

  • 26. 와면이 아니라
    '22.5.28 8:50 PM (117.111.xxx.167)

    그래서 심은경이 찍은건 아는데요
    그러면 요네쿠라 료코가 찍은건 뭔가요
    이건 맞고 저건 틀린게 아니라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거에요
    여비서시리즈에선 여자들이 똘똘뭉쳐서 사회악 다 파헤치고 다녀요
    일본배우와 심은경이요

  • 27. ...
    '22.5.28 8:56 PM (106.101.xxx.135)

    하이고...
    물어 뜯으세요

    영화 사이트에서는 기대 많아요
    기자들 눈에 어떤지 모르지만 해외 사이트 반응도 점점 달라지고 있고요
    해외 사이트에서 박찬욱 영화랑 같이 평가한 사이트도 있고요

    왜 이렇게 물고 뜯는지 모르겠는데, 아이유 팬만 봐줘도 망하지는 않겠구먼...

    제가 너무나 쌓여있는 공짜표 처분하느라 영화에 그닥 관심없는 친구에게 4가지 영화 브리핑했더니 브로커 딱 고릅디다
    평론가와 관객은 똑같이 움직이지 않아요

  • 28. ..
    '22.5.28 8:58 PM (223.38.xxx.192)

    동양 영화 보면 나라마다 성장기 쇠퇴기가 뚜렷히 보이는 듯요 일본은 애니에 많이 투자하는 거 같은데 영화은3
    투자처 구하기 어려웠을 수도..
    내용이 약간 우리나라 영화 10~20년 전 봤을법한 내용같기도 하고

  • 29. ---
    '22.5.28 9:05 PM (121.133.xxx.174)

    원글 너무 무식하네요.
    그 감독이 작품에 부침이 있지만 칸영화제 감독상 두어번 받았을걸요?
    일본내 진보에 속해서 정부랑 좀 껄끄럽기도 했고,,
    감독이 묻어가는게 아니라 그 감독 영화에 다들 출연하고 싶어했어요.
    강동원도 몇년전에 동경에 갔다가 감독 만나서 출연하고 싶다 하였다고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일본이라고 무조건 물어뜯거나 폄하하는건 아베들이랑 일본 우익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아요.

  • 30. 글쎄요
    '22.5.28 9:06 PM (211.212.xxx.141)

    세계적인 감독이고 나발이고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영화를 찍은건지 이해가 안가요.
    아까 영화가 좋다에 내용나오던데 어이가 없더군요.
    일본은 썩은 나라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무슨
    아기를 그렇게 강아지 고르듯 만나서 사고팔고 하나요?
    우리나라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그렇게 아기 사다 출생신고하기도 어렵구요.
    더 어이가 없는 건 아기를 파는 그런 인간말종이 뭐 아기를
    좋은 환경찾아준다구요? 그렇게 불법적으로 사다가 장기나 털거나 신안섬같은데 노예로 삼겠죠. 어디서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아기인신매매범들과 아기와 어린이 아이유가 진정한 가족이 된다
    다른 가족의 형태를 보여준다 뭐 이러던데 미친 거 아닌가 역시 일본이라 음흉함이 끝이 없구나 싶던데요.

  • 31. 아....
    '22.5.28 9:09 PM (14.32.xxx.215)

    윗님...제가 차마 말 못했던거를...
    하필 이런 소재를 고아수출국 1위라는 우리나라에서
    일본감독이...
    왜....
    제 기준에서 저 감독은 휴머니스트가 아닌데
    사람의 민낯을 어느순간 확 발가벗기는 감독인데
    이건 또 따뜻하게 마무리를 했나본데
    이건 뭔가...하고 있었어요 ㅠ

    저 저 감독 영화 다큐 드라마까지 다 봤고 책도 다 봤고 알본인터뷰도 다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영화 개봉 안했으니 봐야 알겠지만 좀 헷갈리긴 해요

  • 32. 아....
    '22.5.28 9:13 PM (14.32.xxx.215)

    그리고 저 감독은 어느 가족이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처럼 혈연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는것을 잘 그려요
    근데 우리나라가 그게 제일 안되는건...혈연을 중시해서잖아요
    왜 우리가 고아수출국이 되고 시험관아기는 세계 최고수준일까요

    하여튼 영화보고 얘기해야지요 뭐

  • 33. ㅇㅇ
    '22.5.28 9:15 P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211.212님 의견 대공감

  • 34. 그니까
    '22.5.28 9:18 PM (211.212.xxx.141)

    혈연이 아닌 사람이 가족이 되는 것도 어느 정도지 거기에 집착하다가 이상해진 거 같아요.
    인간이 인간을 팔아먹는 거 보통 인간말종 아니고서는 못하는 일이잖아요. 그런 짓을 업으로 하던 사람들과 무슨 진정한 가족이요?
    거기에 해외에서 보면 우리나라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인 줄 오해하겠어요. 우리나라 입양이 잘 안되는 편이라 정상적으로도 충분히 입양가능한데 불법으로 아기를 사고 판다는 건 사는쪽 파는 쪽 모두 엄청나게 구리다는 뜻이죠.

  • 35. 저도
    '22.5.28 9:41 PM (59.7.xxx.26) - 삭제된댓글

    글쎄요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배경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 ..

  • 36. 원글님
    '22.5.28 10:05 PM (117.111.xxx.162)

    영화 진짜 문외한이시네요.

  • 37. T
    '22.5.28 10:2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누가 묻어간다구요?
    고레에다 감독이요? ㅎㅎㅎㅎㅎㅎ
    고레에다 영화에 대한 호불호, 이번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 누구에게 묻어가는 감독은 절대 아닙니다.

  • 38. 전기 민영화의
    '22.5.29 6:19 AM (222.120.xxx.44)

    폐해나 원전 사고를 테마로한 일본영화가 있는지 궁금하내요

  • 39. ...
    '22.5.29 7:07 AM (106.101.xxx.135)

    일본 극우랑 똑같은 입장인 사람들 많네요
    홀트가 이미 공공연하게 브로커 짓하는 거 다들 아는 비밀아니었나요?
    우리나라 실정에 안어울린다니, 그냥 없는 일이라고 외면하고 박박 우기고 싶은 거겠죠
    백번 우리나라 실정에 충분히 있을 법한 얘기 딱 맞구먼...

    아직도 베이비박스 애기들이 있다면 걔들은 어디로 갔을지...
    상상이겠어요?
    충분한 취재로 나온 스토리일텐데

  • 40. 홀트가
    '22.5.29 2:23 PM (117.111.xxx.27)

    하지 일개 시민이 호가 부르진 않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리나라는 일반인이 영아 파는줄 알겠어요

  • 41. 그니까
    '22.5.29 3:13 PM (211.212.xxx.141)

    그럼 홀트가 하는 짓을 고발하는 영화를 만들던지 누가 개인이 아기받아다 파냐구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영화로 만든거죠 일본은 그러는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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