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딸아이가 잘 때는 반듯이 자는데 아침에 보면 옆으로ㅋ
5일 정도는 반듯이 자야 눈썹이 온전하다는데 반듯이 누워서 잘 방법이 있을까요?
목베게 정도 생각나네요.
문신은 살속에 파고 염료를 넣는거라
옆으로 자도 안지워져요. 설마
한 분들은 전혀 안지워졌나요?
10년인데 안지워지고 있네요
아마 반영구 한걸거에요 반영구는 일년도 안되서 흐려지는거 같아요
맞네요.
근데 은근 자주 가야할 듯 ㅠ
그건 아니에요
원래 3달 되면 지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