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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다큐 보고나니

..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2-05-28 12:01:21
윤이 미운게 아니라
혐오하게 되네요.

밉고 말고를 떠나
그냥 끌어내려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덕에 깜방안가고 디올이나 쳐입고 돌아다니는
거니 보니 기가 막히고요.

누군 한가정 파탄 나서 저러고 있고
누구는 술 퍼마시고, 사진 업데이트 하고.

그냥 이 부부는 사회악 입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혐오스럽긴 처음 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2지지자들은 댓글 달지 마세요
IP : 223.62.xxx.6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8 12:02 PM (221.140.xxx.189) - 삭제된댓글

    윤이 미운게 아니라
    혐오하게 되네요.

    2222222222

  • 2. 조국
    '22.5.28 12:04 PM (39.7.xxx.107)

    별로. 왜 찬양하는지알수없음. 명신이도 별루지만
    지새끼 떳떳하지않은건 도리치나 매치나 한가지죠

  • 3. 저도
    '22.5.28 12:05 PM (223.38.xxx.4)

    혐오감이 딱 맞는 표현같아요.
    너무 더러워서 눈에 보이는것도 싫은데 자꾸 설쳐대니 끔찍해서 미칠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조국을 쳐내려고 온 언론을 동원해서 마녀사냥을 하고, 국민을 집단광기로 몰아넣은 나쁜 넘이 이나라의 대ㅌㄹ이라니..ㅠㅠㅠㅠㅠㅠ

  • 4. 원글
    '22.5.28 12:07 PM (223.62.xxx.69)

    윗님 찬양 안했고요
    팩트에 근거해서 하는 얘기고요

    명시니가 별루면 안되고
    혐의들에 대해서 분노해야
    깨시민 아닌가요.

    님처럼 별루지만 으로 끝나니
    저러고 돌아다니는 거죠

  • 5. 연예인과 정치인
    '22.5.28 12:10 PM (122.36.xxx.47)

    공통점은 대중에게 잊혀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거죠.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 6. 그놈 저놈
    '22.5.28 12:11 PM (115.140.xxx.75)

    논리는 이제 그만 하세요. 구체적으로 사안을 알고 있다면 그리 말 못 할 텐데 ㅉ 사퇴한 정호영 아들 아빠 찬스로 없던 특별전형 만들어 의전 입학한 거랑, 입시에 아무 영향도 못 미친 상, 그것도 자원봉사하고 받은 봉사상 위조도 아닌 위조로 엮어 그 엄마 4년 감옥 보내고 애 학위 박탈한 거랑.. 이게 공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조국 때 그 많던 압수수색하며 언론의 악의적 도배질.. 지금 상영하는 그대가 조국 다큐가 사람들의 피를 끓게 하는 이유입니다.
    달라요. 조국은 굥의 질투와 시기에 희생되었고, 검찰 개혁하려다가 그 카르텔에 의해 무참히 짖밟혔습니다.

  • 7.
    '22.5.28 12:12 PM (112.170.xxx.86)

    저도 취임 2주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해요. 국민들을 무시하는 것도 그렇지만 한동훈, 정호영 조국만큼 수사 하나요? 굥이 문제될 게 없다 하고 그냥 넘기니 담넘어가듯 조용히 뭍히는 것도 너무 화가 납니다. 조중동 언론 너무나 조용하죠.기자들도 화가 납니다.

  • 8. 보고
    '22.5.28 12:12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분 영화나 보고 얘기하시죠.
    표창장 위조했다고 검찰이 주장한 pc. 그 pc에서 나온 아이피를 중간중간 삭제한 검찰. 위조했다고 검찰이 주장한 파일로는 직인과 발행부서가 겹쳐서 인쇄되는 점. 결국 위조를 증명하지도 못했는데 오락가락하는 최성해의 증언을 주요 증거로 본 대법원 재판부.
    영화도 안보고 얘기하면 반칙.

  • 9. ..
    '22.5.28 12:12 PM (49.181.xxx.191)

    조국도 별로인데 이런 영화 왜 보나, 이해 안 가시는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봐 보세요.
    보시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 10. ..
    '22.5.28 12:14 PM (123.214.xxx.120)

    '22.5.28 12:04 PM (39.7.xxx.107)
    별로. 왜 찬양하는지알수없음. 명신이도 별루지만
    지새끼 떳떳하지않은건 도리치나 매치나 한가지죠
    ———————
    39님 조국 다큐 한번 보시고 다시 말씀해 주세요.
    그 수사한 사람들 주변도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고 판결했다면
    이런 다큐 나오지도 않았어요.

  • 11. 궁금
    '22.5.28 12:14 PM (223.62.xxx.92)

    영화까지 나올정도인데 법정에선 왜 입꾹했는지 궁금해요
    그것도 300차례이상 그랬다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궁금해서 영화는 볼거예요

  • 12. ㅇㅇ
    '22.5.28 12:17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지금 한동운이 지딸 논문 되도않는 변명하고, 정호용이 불법은 없었다 주장하는거 보면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그대가조국 다들 봐주세요. 굥과 한동훈의 검찰이 무슨짓을 했는지만 객관적으로 그린 영화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봐야합니다. 특히, 조국 딸이 위조서류로 입학했다고 분노하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 13. ...
    '22.5.28 12:18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39.xxxxxx106 은 언제나 득달같네요
    안자고 안먹고 여기만 있나봐요

  • 14. 다음
    '22.5.28 12:18 PM (223.38.xxx.4)

    지금 한동운 지딸 논문표절 되도 않게 변명하고, 정호용이 불법은 없었다 주장하는거 보면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그대가조국 다들 봐주세요. 굥과 한동훈의 검찰이 무슨짓을 했는지 객관적으로 그린 영화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봐야합니다. 특히, 조국 딸이 위조서류로 입학했다고 분노하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 15. ...
    '22.5.28 12:18 PM (222.234.xxx.41)

    39.xxxxxx107 은 언제나 득달같네요
    안자고 안먹고 여기만 있나봐요

  • 16.
    '22.5.28 12:19 PM (14.50.xxx.28)

    원글님 동감...
    윤도리는 싫은게 아니라 혐오스러워요...
    음식물 쓰레기나 배설물을 보는 듯한 기분...

    저는 아침엔 되도록 뉴스를 안 봅니다
    윤무식을 보면 하루가 재수 없어서...

  • 17. 어느 신부님이
    '22.5.28 12:21 PM (61.105.xxx.165)

    Mb는 우리마음 속 탐욕이 만든 결과랬는데
    굥부부는 우리마음 속 천박함이 만든 결과 같음.

  • 18. ㅇㅇ
    '22.5.28 12:22 PM (218.50.xxx.245)

    혼자 보고 왔나요?
    후기 보니까 텅텅 비어있던데

  • 19. ..
    '22.5.28 12:28 PM (110.70.xxx.227)

    사진 후기는 텅텅이던데 여기 후기는 나름대로 생각보다 많았다고 ㅋㅋㅋ

    저도 진심궁금한게 조국은 왜 법정에서는 진술 한번 하지 않고 페북에서만 언플 한거에요?
    표창장 그런거빼고
    최강윽이가 준 16시간짜리. 300시간으로 변경한건 조국이잖아요

  • 20. 그저
    '22.5.28 12:29 PM (116.123.xxx.207)

    저런 인간 찍은 2찍들이 한심스러울 뿐이죠
    나라 망쳐먹으려고 작정한 것 같아요

  • 21. 110.70
    '22.5.28 12:31 PM (223.62.xxx.69)

    그러니까 영화 보라고요

    누가 설명 해주기를
    입만 벌리고 기다리지 말고요.
    스스로 알아보는 성실함 이라도 가지세요.
    우리가 왜 님을 이해 시켜야 하나요?

  • 22. 다큐
    '22.5.28 12:38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오늘자로 박스오피스3위고요, 개봉4일차 누적관객수 7만을 넘었습니다.
    그렇다고요.
    텅텅 비었다는 분이 있어서.

  • 23. ..
    '22.5.28 12:39 PM (110.70.xxx.227)

    헐 그걸 보자고 돈내고 가라구요? ㅋㅋㅋ
    아까운 내시간 돈 쓰기 시른데요
    왜 법정에서 진술 하지 않았는지 못밝혀요? 다른건 오만거 다 쓰고 끌어오면서

  • 24. 110.70
    '22.5.28 12:42 PM (223.62.xxx.69)

    님처럼 논리 없이 질문만 많은 사람과는 대화하기 싫고요
    이런 유치한 말 장난은 사양합니다

    그냥 조용히 딴데 가셔서 윤 응원하심 될것같아요

  • 25.
    '22.5.28 12:44 PM (14.50.xxx.28)

    윤무식 지지자 여러분...
    '그대가 조국' 돈 아까운데 보지 말아요....
    그냥 개돼지로 사시면 돼요...
    그들은 당신들을 사람 취급 안해요...

  • 26. 110 70님
    '22.5.28 12:46 PM (223.62.xxx.63)

    보통 법정에서 진술안하는건 위증죄가 될수있어서죠.
    sns로 떠드는걸 법정에서 말못하는 이유죠
    앗. 조국얘기아닙니다 보통 그렇다구요

  • 27. 진영논리
    '22.5.28 12:47 PM (1.228.xxx.127)

    를 떠나서 잘못에 비해 가혹한 가문지멸은 누구나 인정하는 거에요
    저건 지나친 사적인 감정으로 수사한 것이 뻔히 보이니 저런 영화도 나오잖아요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를 보는 것 같습니다

  • 28. ....
    '22.5.28 12:50 PM (115.139.xxx.67) - 삭제된댓글

    윤무식 지지자 여러분...
    '그대가 조국' 돈 아까운데 보지 말아요....
    그냥 개돼지로 사시면 돼요...
    그들은 당신들을 사람 취급 안해요..22222222

  • 29. 진술거부권
    '22.5.28 12:54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배우자의 재판에 증인으로 불러서 검찰의 취조와 다름없는 300여차례의 질문에 형사소송법상 보장된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왜 대답을 안하냐고 물으셨나요? 거부하는 것에 대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말하려고 하니 증인은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지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판사가 제지했다더군요. 그럼 이미 본인도 부인과 공범으로 기소된 재판이 있어 그 재판에서 말하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보장된 친족재판에서 정당한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증인을 검찰의 질문내용을 300여차례나 반복해 듣게 한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30. ㅁㅁ
    '22.5.28 1:00 PM (211.244.xxx.70)

    동감합니다.

  • 31. **
    '22.5.28 1:18 PM (61.98.xxx.18) - 삭제된댓글

    제말이.. 검찰조직이 임은정 검사님같은 분들도 있지만 어딜가나 썩은것들 목소리가 큰지라.. 증인으로 조사받고 멘탈 나가신 분들 인터뷰 보며 가슴 아팠어요. 검찰서 조사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던 지인이없었다면 한강을 뛰어들었을거라고..TT

  • 32. metal
    '22.5.28 1:19 PM (61.98.xxx.18)

    제말이요. 검찰조직이 임은정 검사님같은 분들도 있지만 어딜가나 썩은것들 목소리가 큰지라..
    증인으로 조사받고 멘탈 나가신 분들 인터뷰 보며 가슴 아팠어요. 검찰서 조사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던 지인이없었다면 한강을 뛰어들었을거라고..TT

  • 33.
    '22.5.28 1:21 PM (175.118.xxx.204) - 삭제된댓글

    계속 뇌리에 남아요.
    힘들어요.
    제가 이런데
    오죽할까 싶어요.

  • 34. ㅇㅇ
    '22.5.28 1:39 PM (223.62.xxx.64)

    박스오피스 3위 어쩌구가 의미 없는게 조국지지자 한명이 몇십개 예매해놓고
    매일 글 올라오던데요
    볼 사람 있으면 손 들라고 공짜표를 여기저기 나눠주더라구요
    자기는 보기 싫은지 영혼보내기라고 내돈으로 나 대신 남을 보게해주는 거죠
    거지 대깨문들이 저요저요해서 공짜로 보고는 좋은 후기 남기는 거예요
    무슨 아이돌 음반 사재기도 아니고
    나이먹고 그렇베 할일들이 없는지
    그렇게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이나 동물에게 기부를 하지
    한심한 인간들이예요

  • 35. 이렇게
    '22.5.28 1:57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님이 말씀하신대로라면 그 조국지지자는 이 영화를 알리고 싶은 거겠지요.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자기의 돈을 쓰는 것. 뭐가 문젠가요. 지지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플랭카드를 건다거나 후원을 하는 일. 검찰의 도를 넘은 수사에 대해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펀딩에 참여하여 26억이 넘는 돈이 모였겠죠. 내 돈으로 남을 보게 해준다라.... 대단한 분이구만요. 자기돈을 그렇게 쓰다니.
    쓸데없다고 보는 건 사람마다 다르죠.
    '쓸데없이'억이나 조 단위로 국민세금 쓰는 건 '쓸데있게' 보이는가보네요.

  • 36. ...
    '22.5.28 1:57 PM (115.139.xxx.139)

    진짜 한심한 인간들 알려줘요?
    김건희 팬클럽에서 빠순이 빠돌이하는 인간들이요 ㅋ
    아이돌 빰치던데요?
    셀프 건프 팬카페에서 하는 짓이라곤 옷 찬양, 가방 찬양,얼굴 찬양 ㅋ
    주가조작한 돈으로 기부했으면 노벨평화상 감인데 거니 여사 ㅋㅋ

  • 37.
    '22.5.28 2:00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쓸데없고 한심한 게 넘치는 세상이니 쓸데있고 의미있는 일을 아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되겠지요. 결국에 과한 건 탈이 나게 돼 있으니까요.

  • 38. 223.62
    '22.5.28 2:30 PM (175.211.xxx.182)

    223.62 박스오피스 1위 안해도 상관 없고 꼴찌 해도 상관 없죠.
    한명이 백장 사서 흩뿌리든 관심 없습니다.

    1위 할 정도로 깨시민이 많았다면
    윤이 대통령 되지도 않았겠고
    거니 지지자도 없었겠죠.

    국민들이 관심이 없고, 무지하고, 잘 몰랐었는데,
    눈이 떠지고 알게 되는게 중요해요.

    223.62 님은 님 갈길 가면 됩니다
    님 같은 사람들을 납득시킬 생각은 없어요

  • 39. 223.62
    '22.5.28 3:25 PM (118.217.xxx.38)

    영화보신 분들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데..보지도 않고 굳이 꾸역꾸역 어떻고 저떻고 입 대는 이유가 뭐죠? 사람이 어찌 이리 눈치가 없는지..늙으면 입은 다물고 주머닌를 열라고 했어요.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고 짧은 입..뇌 텅떵 보태고 더하고..아주 추잡스럽네. 집에서 사회에서 제대로 대접이나 받겠어요.
    드러난 사실이 진실이 아닌것만이라도 알면 좋을 텐데..진짜 한심한 인간인듯..
    걍 개. 돼지 보다 못한 길가시면서 그렇게 사세요.
    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바뀌면 죽는다는 옛말 있잖아요. 늘 하던대로 사시고..
    그대가 조국이라는 영화로 공감대가 형성된 이런 게시글에 걍 지나쳐 주세요.
    오줄없는 짓 하지 마시고..같잖아요.

  • 40. . .
    '22.5.28 3:59 PM (175.223.xxx.217)

    유툽에 풀리면 막 퍼날라야지 이 생각하며 봤어요. 검찰공화국 막아야한다! ㅠㅠ

  • 41. 표사서
    '22.5.28 4:56 PM (14.32.xxx.215)

    예매율 높이고 막판 취소하고 안가고 그러지 마세요
    극장 못잡아서 개봉 못하는 영화도 쌨어요
    농담아니라 두명 앉아있는거 봤네요

  • 42. ..
    '22.5.28 5:58 PM (223.62.xxx.76)

    윤은 쿠데타가 맞는 거 같아요 그렇게 검찰 개혁 의지를 문프에게 표명했다면서 뒤통수 쳤죠 진실이 어서 다 밝혀지길 바랍니다 한동훈 정호영 수사도 안 받는 거 보세요

  • 43. 다큐
    '22.5.28 7:18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다큐가 잘 만들어지긴 했는데요, 좀 더 구조적인 문제를 더 부각했어도 좋았겠다 싶었어요. 검찰개혁을 천명한 대통령. 그 임무를 맡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을 치고 검찰개혁이 아닌 전세계에 전례가 없이 바로 대통령후보가 되어 주요장관과 요직에 검찰출신들을 앉히고 검찰공화국을 탄생시킴.

  • 44. 다큐
    '22.5.28 7:20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다큐가 잘 만들어지긴 했는데요, 좀 더 구조적인 문제를 더 부각했어도 좋았겠다 싶었어요. 검찰개혁을 천명한 대통령. 그 임무를 맡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을 치고 검찰개혁이 아닌 전세계에 전례가 없이 바로 대통령후보가 되어 주요장관과 요직에 검찰출신들을 앉히고 검찰공화국을 탄생시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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