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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칸 최대 실망작"…고레에다 '브로커', 기대 이하 반응

그냥가라 조회수 : 22,194
작성일 : 2022-05-27 23:39:13
웬 여가수가 칸 싶더니 역시나 질이 기대 이하인가봐요.
탕웨이나 기대해 봐야 겠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24...
IP : 175.120.xxx.134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가라
    '22.5.27 11:39 PM (175.120.xxx.134)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24...

  • 2. ...
    '22.5.27 11:44 PM (210.178.xxx.131)

    그 여가수가 배우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많이 싫으신가 보다

  • 3. ㅇㅇ
    '22.5.27 11:48 PM (121.190.xxx.178)

    평가야 잘 나올수도 못나올수도 있는데 그게 다 아이유탓인듯 얘기하는거 안티같아요

  • 4. ...
    '22.5.27 11:48 PM (122.38.xxx.110)


    '22.5.27 1:27 PM (175.120.xxx.134)
    걔 싸이트가 있는데 없으면 몰라
    있는데 왜 여기 와서 그러냐는 거죠.
    뭐 어쩌라구요 우리가.
    여기 사람들이 쟤 어깨 쳤어요?
    좁고 왕래 많은 길 가운데 길 막고 어리버리 서 있으니까 좀 상황 봐가면서 어리버리 하는 척 하든지
    옆으로 길은 터주고 어리버리를 하든 뭐를 하든 하라는 거였나보죠.

  • 5.
    '22.5.27 11:49 PM (114.203.xxx.20)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출연작 중 연기 못 한 적 없었는데요
    고레에다 작품이 부침이 있는 거 같은데요

  • 6. ...
    '22.5.27 11:49 PM (122.38.xxx.110)

    님 아이유한테 집착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신경쓰여 죽겠어요?

  • 7. 소재도
    '22.5.27 11:51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별로고
    송강호의 똑같은 사투리 말투도 이젠 듣기 싫네요
    아이유가 아깝

  • 8. ...
    '22.5.27 11:51 PM (122.38.xxx.110)

    아니 걔 싸이트도 아닌데 님은 왜 아이유 글을 여기에 써요?

  • 9. ..
    '22.5.27 11:52 PM (1.230.xxx.55)

    10년 넘었으면 평가 대상이 아닌건가요?
    누구의 어떤 연기가 별로였다 라고 얘기하면 싫어서 억지쓰는게 되나요?
    82는 가끔 이상한게
    어떤 대상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억지 비난만 가득하고
    어떤 대상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대역죄인 만들고..

  • 10. 그냥이
    '22.5.27 11:54 PM (124.51.xxx.115)

    보지도않고 시어머니질 ㅋㅋㅋ

  • 11.
    '22.5.27 11:54 PM (210.178.xxx.131)

    그럼 배우로서 평가하든지요
    웬 여가수라는 말에 동조하는 분들 몰래 아이유 꺼 다 찾아보면서 씩씩거리면서 욕하는 건 아니죠?
    안타깝네요

  • 12. ...
    '22.5.28 12:00 AM (122.38.xxx.110)

    원글님 말 좀해봐요.
    아이유한테 집착하다 들켰잖아요.
    말도 못꺼내게 다른데 가라면서 정작 본인은 놓지를 못하고요

  • 13. ㅇㅇ
    '22.5.28 12:05 AM (106.102.xxx.54)

    반응이 일단 전작들보다 못한 리뷰들이 많긴해요
    근데 웬 아이유탓인가요? 영화에 대한 이해가 별로 깊진 않으신 분인듯?
    아이유 노래 채 1곡도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고 거의 무관심인데 뜬금 아이유탓 하는 본문땜에 댓글다네요.

  • 14. 아이유
    '22.5.28 12:08 AM (218.155.xxx.234) - 삭제된댓글

    안티들의 역사가 유구하잖아요. 어찌나 지긋지긋하게 까대던지..
    좀 잠잠하나 싶다가 이때싶 드를드릉 시동거는거 보이네요.

  • 15. 아이유
    '22.5.28 12:11 AM (218.155.xxx.234)

    안티들의 역사가 유구하잖아요. 어찌나 지긋지긋하게 까대던지..
    좀 잠잠하나 싶다가 이때싶 드릉드릉 시동거는거 보이네요.

  • 16. ㅇㅇ
    '22.5.28 12:11 AM (106.102.xxx.54)

    오히려 아이유 연기는 호평이 있고 연기상 후보로 꼽은 매체들도 있어요.칸영화제는 매체들 예측이란게 적중률 별로라 그런갑다싶지만 그래도 악평은 없고 호평은 있는거보니 최소 자기 역할은 해낸거 아닐지.

  • 17. 어우
    '22.5.28 12:14 AM (223.39.xxx.85)

    이 분 대체 왜이래요?????????

  • 18. 스트
    '22.5.28 12:23 AM (39.7.xxx.206)

    아이유 질투하는 아줌마들 너무 추해요

  • 19. 왠 여가수?
    '22.5.28 12:24 AM (218.39.xxx.59)

    아이유를 아이유라고 말도 못하는 원글님

  • 20. ..
    '22.5.28 12:27 AM (125.129.xxx.65)

    뉴스에 보니 평이 극과극이라고 해요
    좋은평도 있었고 안좋았다는 평도 반반이더라구요
    하나만 보고 이렇게 반응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21. 웃기네
    '22.5.28 12:27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

    왜 말 못해.
    이지은이라는데.
    여배우라며요.

    나는 걔 싷어하는데 전문가 평가도 저렇게 나왔네요.

  • 22. 걔가 뭐라고
    '22.5.28 12:30 AM (175.120.xxx.134)

    왜 말 못해.
    나는 여배우로 안 보니까 여가수라는데 뭐가 문제.
    이름 몰라서 물어요? 이지은이라는데.

    나는 걔 싷어하는데 전문가 평가도 저렇게 나왔다는데 전문가한테 가서 따지던가요.

  • 23. 근데
    '22.5.28 12:34 AM (125.134.xxx.134)

    왜 저 영화를 선택했을까요? 영화는 흥행을 계속 해야 좋은 책이 계속 옵니다. 작품성 좋고 외국에서 상 받아도 돈이 안되면 다음에는 선택지가 좁아지게 되는거지요. 아직 나이도 좋고 아가씨고
    게다가 인기도 센데 왜 저런 영화를 선택했는지가
    문제죠.

  • 24. ...
    '22.5.28 12:35 AM (210.178.xxx.131)

    네 그러세요 내글내맘
    댓글도 다 자기 쓰고 싶은 거 쓰는 거죠 내댓내맘
    왜 울고 그러세요 신경질이나 내지 마세요

  • 25. ㅇㅇ
    '22.5.28 12:35 AM (106.102.xxx.54)

    싫어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영화평이 안좋은걸 아이유탓을 하니 웃겨서요.본인이 전문가평을 그리 믿는다면 오히려 아이유는 영화평이 나쁜 와중에도 연기는 호평이 있으니 ㅋㅋ

  • 26. 울긴 내가 왜
    '22.5.28 12:37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

    쟤가 뭐라고 내가 쟤 때문에 울어요?
    젖병 바는 애는 관심 없어요.

  • 27. 젖병녀 싫어
    '22.5.28 12:38 AM (175.120.xxx.134)

    쟤가 뭐라고 내가 쟤 때문에 울어요?
    젖병 빠는 애는 관심 없어요.

  • 28. ...
    '22.5.28 12:39 AM (210.178.xxx.131)

    관심이 1도 없는데 한시간째 이러고 계시네요
    열 뻗쳐서 분기탱천
    내댓내맘 원글 놀리는 거예요~~

  • 29. ...
    '22.5.28 12:42 AM (122.38.xxx.110)

    관심없다면서 낮부터 계속 댓글달고 글쓰고 ㅋㅋㅋㅋㅋ
    아이유 생각에 잠 못이루시겠어요.
    부들부들

  • 30. ㅇㅇ
    '22.5.28 12:42 AM (106.102.xxx.54)

    왜 택했냐고요?세계적으로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많은 고레에다가 역을 준다는데 거절할 배우가 오히려 드물죠.
    아무리 명성있는 감독이라도 자국 밖에서 만들면 범작이 나올 확률이 크긴 하지만 저라도 저명한 감독이 랑 일하고 싶지 흥행이나 그런 결과는 나중 문제죠.

  • 31. 원글님
    '22.5.28 12:42 AM (121.137.xxx.189)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네요 ㅋㅋㅋㅋㅋㅋ

  • 32. 흠냐
    '22.5.28 1:07 AM (1.235.xxx.28)

    왜 이렇게까지??

  • 33. 병원엘 가요
    '22.5.28 1:09 AM (217.149.xxx.158)

    진짜 너무 추하다 ㅉㅉㅉ.

    아니면 당신 말대로 걔 사이트가서 글 써요.

  • 34. 저는
    '22.5.28 1:09 AM (125.189.xxx.41)

    아직 안봤지만 보고픕니다.
    고레에다 영화 좋아합니다.
    일본은 싫지만
    고레에다 영화는 인간애에 관한 영화라
    보게되네요..
    더군다나 우리배우들 응원합니다..

  • 35. 고레에다감독
    '22.5.28 1:11 AM (87.178.xxx.92) - 삭제된댓글

    이 그런 특징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라는 전작에도, 영화속 장남 너무 착하고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드는데,
    실제 영화의 모티브가 된 스가모 아동방치 사건에서는 장남이 막내여동생을 죽인 것을 알고는,
    너무 우웩하고 토 나올려고 했어요.
    아, 일본사람 스타일이 저렇구나, 실제 범죄를 미화해서 스토리 만들고,
    보는 사람, 듣는 사람이 가해자를 편들게 만드는게 특기였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안부 일도 축소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쉽고, 가해자인 자신들을 미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그런데 서양에는 일본이 범죄를 미화한 스토리가 또 먹혀요. 아무도 모르게의 장남역을 맡은 남자애가 최연소 칸트남우주연상을 탔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된통 제대로 된 비평을 받나 보네요. 잘 되었음.

  • 36. 고레에다감독
    '22.5.28 1:13 AM (87.178.xxx.92) - 삭제된댓글

    이 그런 특징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라는 전작에도, 영화속 장남 너무 착하고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드는데,
    실제 영화의 모티브가 된 스가모 아동방치 사건에서는 장남이 막내여동생을 죽인 것을 알고는,
    너무 우웩하고 토 나올려고 했어요.
    아, 일본사람 스타일이 저렇구나, 실제 범죄를 미화해서 스토리 만들고,
    보는 사람, 듣는 사람이 가해자를 편들게 만드는게 특기였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안부 일도 축소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쉽고, 가해자인 자신들을 미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죠.
    그런데 서양에는 일본이 범죄를 미화한 스토리가 또 먹혀요. 칸느에서 아무도 모르게의 장남역을 맡은 남자애한테 남우주연상을 줬답니다. 그래서 최연소 수상이라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된통 제대로 된 비평을 받나 보네요. 잘 되었음. 이제 고레에다식의 범죄 미화는 안 먹혀야 됩니다.

  • 37. ///
    '22.5.28 1:28 AM (58.234.xxx.21)

    고레에다 영화는 괜찮은건 괜찮고 아닌거 아니고 기복이 좀 있어 보여요
    이번 작품이 별론가부죠
    작품이 여배우 하나로 좌우되나요? 시나리오나 감독의 영향이 더 크죠
    왠 여가수가 칸이냐...
    아이유가 이런 얘기 들을 수준은 아닌데...ㅋ
    진짜 뭔 노인정에서나 할 법한 얘기를

  • 38. 연기는
    '22.5.28 1:30 AM (175.223.xxx.71)

    가수치고 잘하는거라 생각되고 진짜 배우들연기는 못따라가죠

  • 39. 연기 경력도
    '22.5.28 1:36 AM (217.149.xxx.158)

    오래되었죠.
    발연기 손숙보다 연기 더 잘했어요.
    김태희 보다는 잘해요.

  • 40. 밥과찬
    '22.5.28 1:53 AM (122.44.xxx.50) - 삭제된댓글

    고레에다가 나의 아제씨 보고 팬됐다잖아요.
    글고 연기경력? 어차피 고레에다는 배우 고를때 경력은 상관없어요.
    오히려 대표적으로 연기경험없는 배우들 즐겨 쓰는걸로 유명.

  • 41. 밥과찬
    '22.5.28 1:57 AM (122.44.xxx.50)

    고레에다가 나의 아저씨 보고 팬됐다잖아요.아이유 연기보고 그렇게 울었다는데 말 다했죠.

    글고 연기경력? 어차피 고레에다는 배우 고를때 경력은 상관없어요.
    오히려 대표적으로 연기 경험없는 배우들 즐겨 쓰는걸로 유명.

  • 42. 고레에다
    '22.5.28 4:40 AM (14.32.xxx.215)

    연기 경험없는 사람 안써요
    단역도 국민배우급이 나옵니다
    아역은 오디션 보지만 키키키린 손녀같은 낙하산도 중용합니디
    그리고 범죄미화가 문제가 아니라
    이사람은 사람이 선하다는걸 어느순간 콱 터뜨려줘요
    뒷다마를 치는거죠
    그게 일본에선 잘 표현이 되는데 외국에선 한계가 계속 보입니다
    다시 일본가서 자기 킴들과 재기해야할것 같은데요
    3번 망하면 일본은 작품 안줘요

  • 43. 그 전문가가
    '22.5.28 4:55 AM (121.162.xxx.174)

    영화가 별로랬지
    여배우가 별로라곤 안했는데요
    서슴치않고 이름 찍어 최악의 연기다 하는 문화에서 아이유 무서워 못했을까 ㅎㅎㅎ

    근데,,
    안 피곤하세요?
    아이유야 이쁘고 자기 일 잘 하고 돈 많고 앞으로도 잘 살텐데
    그걸 보는 때마다 이렇게 미워하시면 피곤하실건데,,

  • 44. 밥과찬
    '22.5.28 5:13 AM (122.44.xxx.50)

    원더풀 라이프,아무도 모른다 등 대표작들에서 생전 처음 연기해보는 사람들 캐스팅한게 고레에다 감독인데 위에 댓글에 고레에다는 누군가요? 동명이인인 감독이 있나요? 제가 말하는 고레에다는 아무도 모른다에서 연기 처음 해보는 남자 아이를 칸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 받게 감독한 사람입니다만...아역들은 물론이고 원더풀라이프에선 성인역에도 비전문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 45.
    '22.5.28 5:31 AM (221.138.xxx.122)

    연기하면 배우지
    여가수는 뭐야...
    가수면 가수지
    여가수는 또 뭐야

  • 46. 00000001
    '22.5.28 6:40 AM (116.45.xxx.74)

    왜 화를 내세요?

  • 47. 정말이지
    '22.5.28 7:01 AM (14.52.xxx.215)

    칸영화제에서 초청 받은 영화라면 일단 작품성은 인정 받은거 아닙니까? 경쟁작들보다 못할 수는 있겠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 48. ㅉㅉㅉ
    '22.5.28 7:29 AM (121.175.xxx.142)

    아이유 얄밉다던 그분?

  • 49. ㅎㅎ
    '22.5.28 7:58 AM (121.166.xxx.61)

    관심 많으신 거 같은데...

  • 50. 고레에다
    '22.5.28 8:24 AM (14.32.xxx.215)

    아역말곤 거의 검증된 배우만 써요 아역은 오디션 오래 본다고 하더군요
    원더풀라이프때도 이우라 아라타는 탑모델이었고 데라지마 스스무가 나왔을텐데 그사람도 당대 아이콘 나머지 노인들도 한가닥...이름 생각 안나는데 마약문제 일이 커진 배우도 나왔지요
    그사람도 모델에 뭐 라이프스타일 플래너같은거 겸업했구요
    필모 잘 보세요
    다 당대 씹어먹은 배우들이고 대사 한두마디도 날고 기는 사람들이 합니다
    유 ,후부키 준,산마 전부인에.. 몇장면 안나오고 바로 죽은 아사노 타다노부 까지요
    드라마, 파비안느 말아먹고 브로커도 말리면 다음일은 장담을 못하는게 저 바닥인데
    일본가서 탑스타 몰아넣고 무코타 쿠니코 원작이라도 손봐야 부활할것 같네요

  • 51. ...
    '22.5.28 8:44 AM (183.108.xxx.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금님 댓글 너무 웃겨요. 너무 티나서 웃겨버린 진지한데 죄송 ㅠㅡㅠ

  • 52. ...
    '22.5.28 9:06 AM (124.5.xxx.184)

    아이유가 칸을 왜 간건가 했더니
    배우로 간거였네요

    근데 등장배우가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배두나인데
    아이유 탓만 하기는 좀....

    아이유가 주인공인거예요?

  • 53. 저 배우들이
    '22.5.28 9:10 AM (14.32.xxx.215)

    외국사람 눈엔 연기가 좋아보이나봐요 ㅠ
    영화야 감독건데 배우가 뭐...큰 책임이 있나요
    각본에 감독망이면 망인거죠

  • 54. 그게
    '22.5.28 9:38 AM (211.219.xxx.121)

    그 감독이 일본배우들 데리고 할 때는 감정선이 세밀하게 살아나서
    가족 문제를 다른 거장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는데
    일본감독이 한국인배우들과 작업을 하니 그런 미묘한 감정이 살아나질 못했다는 평가가 있더라구요

  • 55. ----
    '22.5.28 9:54 AM (121.133.xxx.174)

    에구..어제도 그렇게 아이유 까대더니..
    잘 나가는 사람 보면 배아파서 어쩌나..

  • 56. 저도
    '22.5.28 10:08 AM (121.139.xxx.104)

    가수치고 잘하는거라 생각되고 진짜 배우들연기는 못따라가죠
    222222

  • 57.
    '22.5.28 10:20 AM (119.202.xxx.32)

    청소년싸이트도 아니고 유치하기가. 나이를 뒷구멍으로 먹었나

  • 58. 한일
    '22.5.28 10:3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정서가 미묘하게 달라서 작품이 더 힘들었지도 ..

    앞에 두작품은 나름 평판이 좋았으니
    삼 세번까지 기대하는건 욕심 같고

    개인취향으로는
    세명 모두 안좋아하는 배우라 영화는 안볼것같음.

  • 59. 이사람
    '22.5.28 10:43 AM (223.39.xxx.138)

    어제 내 글에 와서 아이유갤러리로 가라고 하고
    아이유 별볼일 없네 어리버리 하네 욕하더니
    새 글 깔아서 또 이러고 있네요. 나 참

  • 60. 원글 웃기네요
    '22.5.28 11:52 AM (210.117.xxx.44)

    아이유갤로 가라하더니 본인은 ㅋ

  • 61. 극안티인가봄
    '22.5.28 12:38 PM (49.1.xxx.95)

    원글이.. 못난이

  • 62. 쪽빠리종특
    '22.5.28 12:47 PM (51.81.xxx.231)

    현실 세계에서 이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소름 끼치고 혐오스러운 사람들일 것”이라면서 “영화는 이들을 그저 사랑스럽고 결점 있는 남자로 묘사한다”고 비판했다.

    ...평을 보니 최악맞네요
    도덕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왜구들 특성이 그대로 나타남

  • 63. 못났다
    '22.5.28 1:23 PM (121.132.xxx.211)

    아이유 관련글에 악플달더니 으이구..
    참 못되고 못났네요.

  • 64. ..
    '22.5.28 2:19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일본 영화는
    뭔가 모르게 음침한 느낌이 풍겨요
    밝음을 묘사해도 음침한 느낌

  • 65. ///
    '22.5.28 2:38 PM (58.234.xxx.21)

    배우들은 다 좋은 배우들인데 아쉽네요
    영화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투자 배급이 cj 던데
    다음엔 좋은 감독과 함께 할 수 있기를

  • 66.
    '22.5.28 2:42 PM (182.213.xxx.217)

    아이유 라이벌관계자? 이신가?

  • 67. 저 평 대로라면
    '22.5.28 2:46 PM (14.32.xxx.215)

    멀쩡한 소시민은 악마적 근성이 어딘가에 있는걸로 그려놓고
    (그래서 고레에다가 인간을 따뜻하게 본다던가 휴머니즘 김독이란말 의아해요)
    진짜 나쁜 사람들은 또 서사부여해서 미화했나 보네요
    왜저럴까 저 감독 ㅠ
    요즘 작품보면 내가 알던 예전의 그 감독이 맞나 싶어요

  • 68. ----
    '22.5.28 4:29 PM (121.133.xxx.174) - 삭제된댓글

    으이구..아이야 관심없고 과대평가된 연예인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런 비방과 악플하는 사람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음
    현생의 불만을 연예인 한명 잡아놓고 까대면서 풀어가는..

  • 69. ----
    '22.5.28 4:29 PM (121.133.xxx.174)

    으이구..아이유 관심없고 좀 과대평가된 연예인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런 비방과 악플하는 사람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음
    현생의 불만을 연예인 한명 잡아놓고 까대면서 풀어가는..

  • 70.
    '22.5.28 5:25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이 영화가 글케 별론가
    예고편보니 기대 안 되긴 하던데

  • 71. ㅈㅈ
    '22.5.28 5:49 PM (124.49.xxx.188)

    진부할것 같아요. 영국 가디언지평보니 안좋던데..
    아주 가벼운 영화라고..

  • 72. 밥과찬
    '22.5.28 5:57 PM (122.44.xxx.50)

    고레에다가 경력없거나 비전문 배우들 즐겨 쓰는걸로 유명하다고 했더니 (이미 수많은 보도자료와 기사들과 평론 리뷰에도 나온 팩트)

    아직도 자기의 댓글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지
    '아역 말곤'...'거의'이라는 읭?스러운 댓글 빵터짐.

    아역은 배우 아닌가요?더구나 고레에다 영화들에서 아역들이 얼마나 큰 비중인데 ....ㅋ
    성인역들에도 아마추어 비전문 배우들 썼었던거 팩트.
    싫어하면 싫어하는거지 팩트까지 왜곡해야 하는 이유는?

  • 73.
    '22.5.28 6:22 PM (117.111.xxx.103)

    이 감독이 비전문 배우를 쓴다구요??
    그런 기사가 어디 있나요??
    이사람 책 보면 아역을 잡아주려고 꼭 성인역을 그것도 아주 명배우로 넣어요
    제가 놓친게 있나해서 봤더니 비전문배우는 아무도 안보이는데요?
    아역은 몇몇 작품에 나오지 매 작품마다 아역이 중요하지도 않았구요
    일단 메번 같이 나오다시피하는 키키키린 아베 히로시 마샤 you 등ㅇ이 일본 탑이 아니면 누군가요
    비전문배우가 누군지나 알려주세요
    성인은 신인급도 안보이네요

  • 74. 필모
    '22.5.28 6:30 PM (14.32.xxx.215)

    보고 왔는데 공기인형때 배두나가 제일 인지도 낮았겠네요
    제가 모든 작품을 다 봤는데 인제도 없는 사람 안쓰구요
    심지어 다큐 더빙도 일류배우 써요
    티비로 컴백할때도 유명한 여배우 은퇴후 20몇년만에 컴백하게 하고
    오디션으로 뽑은 아역도 있지만 세습아역도 잘 씁니다
    대사 한마디 치고 나가는 사람들 보고 가끔 객석에서 웃을때 있을거에요
    너무 유명한 사람이 단역으로 나와서 그래요
    저도 이 감독이 비전문가 즐겨쓴다는걸로 유명하단 글이 뭔지 궁금하네요

  • 75. 보통
    '22.5.28 6:40 PM (117.111.xxx.133)

    영화는 원탑이나 투탑으로 가는데
    이 감독은 쓰리탑이 기본이에요
    일본배우 읊어도 모르시기 쉬우니...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러면 쓰리탑 포탑 되는거죠??
    매달리는 류준열도 더 크면 오라고 대놓고 거절한 감독임

  • 76. ㅇ ㅇ
    '22.5.28 6:57 PM (121.144.xxx.124)

    웬 여가수?
    이 말에서 바로 드러나네요. 생각하는 수준이. . .
    여가수는 연기 못 해야 하나요?

  • 77. ㅇㅇ
    '22.5.28 7:56 PM (51.81.xxx.223)

    평을 보니 김기덕수준인데요 예술을 가장한..
    저 일본감독 영화에 송강호 아이유 강동원이 출연한건가요 흠

  • 78. 밥과찬
    '22.5.28 8:31 PM (122.44.xxx.50) - 삭제된댓글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357


    야기라 유야(아키라 역)

    그중 첫째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 유야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굴한 비전문 배우. 그는 12살의 나이에 오디션을 통해 의 주연을 꿰찼다.
    칸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6081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비전문 배우들의 실제 인터뷰를 담아 를 완성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Yuya_Yagira
    Yagira was 12 years old and not a professional actor, when filming began for Nobody Knows in 2002.



    비전문 배우들 썼다는 팩트... 됐나요?

    연기 경력 블라블라 댓글이 있길래
    고레에다는 대표작들부터가 비전문 배우들 기용한거 잘알려져있는데 경력이 무슨 상관이냐는 얘기하다가...ㅋㅋㅋ
    비전문 배우 기용하는게 무슨 엄청 특별한 일도 아니고
    로베르 브레송 같은 고전 거장부터 최근 알폰소 쿠아론 로마까지 희귀한 일도 아니고
    고레에다 감독 팬도 아닌데 진지모드로 기사까지 찾아왔음요.
    그리고 비전문 배우'만' 썼다는 댓글 어디에도 없는데 명배우를 썼느니 하는 댓글로 반박(?)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 79. 밥과찬
    '22.5.28 8:32 PM (122.44.xxx.50) - 삭제된댓글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357


    야기라 유야(아키라 역)

    그중 첫째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 유야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굴한 비전문 배우. 그는 12살의 나이에 오디션을 통해 의 주연을 꿰찼다.
    칸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6081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비전문 배우들의 실제 인터뷰를 담아 를 완성한다.


    http://en.wikipedia.org/wiki/Yuya_Yagira
    Yagira was 12 years old and not a professional actor, when filming began for Nobody Knows in 2002.



    비전문 배우들 썼다는 팩트... 됐나요?

    연기 경력 블라블라 댓글이 있길래
    고레에다는 대표작들부터가 비전문 배우들 기용한거 잘알려져있는데 경력이 무슨 상관이냐는 얘기하다가...ㅋㅋㅋ
    비전문 배우 기용하는게 무슨 엄청 특별한 일도 아니고
    로베르 브레송 같은 고전 거장부터 최근 알폰소 쿠아론 로마까지 희귀한 일도 아니고
    고레에다 감독 팬도 아닌데 진지모드로 기사까지 찾아왔음요.
    그리고 비전문 배우'만' 썼다는 댓글 어디에도 없는데 명배우를 썼느니 하는 댓글로 반박(?)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 80. 밥과찬
    '22.5.28 8:33 PM (122.44.xxx.50) - 삭제된댓글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357


    야기라 유야(아키라 역)

    그중 첫째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 유야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굴한 비전문 배우. 그는 12살의 나이에 오디션을 통해 의 주연을 꿰찼다.
    칸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6081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비전문 배우들의 실제 인터뷰를 담아 를 완성한다.


    http://en.wikipedia.org/wiki/Yuya_Yagira
    Yagira was 12 years old and not a professional actor, when filming began for Nobody Knows in 2002.



    비전문 배우들 썼다는 팩트... 됐나요?

    연기 경력 블라블라 댓글이 있길래
    고레에다는 대표작들부터가 비전문 배우들 기용한거 잘알려져있는데 경력이 무슨 상관이냐는 얘기하다가...ㅋㅋㅋ
    비전문 배우 기용하는게 무슨 엄청 특별한 일도 아니고
    로베르 브레송 같은 고전 거장부터 최근 알폰소 쿠아론 로마까지 희귀한 일도 아니고
    고레에다 감독 팬도 아닌데 진지모드로 기사까지 찾아왔음요.
    그리고 비전문 배우'만' 썼다는 댓글 어디에도 없는데 명배우를 썼느니 하는 댓글로 반박(?)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 81. 밥과찬
    '22.5.28 8:35 PM (122.44.xxx.50)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357


    야기라 유야(아키라 역)

    그중 첫째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 유야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굴한 비전문 배우. 그는 12살의 나이에 오디션을 통해 의 주연을 꿰찼다.
    칸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6081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비전문 배우들의 실제 인터뷰를 담아 를 완성한다.


    http://en.wikipedia.org/wiki/Yuya_Yagira
    Yagira was 12 years old and not a professional actor, when filming began for Nobody Knows in 2002.



    비전문 배우들 썼다는 팩트... 됐나요?

    연기 경력 블라블라 댓글이 있길래
    고레에다는 대표작들부터가 비전문 배우들 기용한거 잘알려져있는데 경력이 무슨 상관이냐는 얘기하다가...ㅋㅋㅋ
    비전문 배우 기용하는게 무슨 엄청 특별한 일도 아니고
    로베르 브레송 같은 고전 거장부터 최근 알폰소 쿠아론 로마까지 희귀한 일도 아니고
    고레에다 감독 팬도 아닌데 진지모드로 기사까지 찾아왔음요.
    그리고 비전문 배우'만' 썼다는 댓글 어디에도 없는데 명배우를 썼느니 하는 댓글로 반박(?)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 82. 저 위에
    '22.5.28 8:55 PM (14.32.xxx.215)

    써있잖아요
    아역말곤 다 베테랑만 쓴다구요
    야기라 유야하고 어느가족 두명
    그 아이들 말고 주연급으로 비전문이 있냐구요
    필모 검색하셔서 주연배우 쳐보세요
    연극 영화 티비 모델 문화계 탑들입니다
    수많은 필모중 두작품 정도 말고...
    아버지가 된다나..어차피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등등은 포커스가 아이들도 아니구요

  • 83. ㅇㅇ
    '22.5.28 9:29 PM (218.235.xxx.95)

    그 와중에 아이유 연기는 극찬인듯

  • 84. 밥과찬
    '22.5.28 9:53 PM (122.44.xxx.50)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표작들중에 아역들이 주연이거나 상당한 비중인건 주지의 사실이고
    고레에다 작품들이 아니어도 아역도 엄연히 '배우' 입니다.어른역에 따라오는 악세사리가 아니라요.
    왜 '아역말곤 '이란 단서가 붙나요?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 /어느 가족 - 세 작품만 봐도 비전문배우 , 연기가 처음인 배우들이 많죠?

    더이상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을 느끼기 싫어서
    제가 답댓글을 여러번 달게 한 이유인 14님 117님 댓글들을 아래에 붙여둡니다.


    ---------------



    연기 경험없는 사람 안써요
    단역도 국민배우급이 나옵니다/

    아역말곤 거의 검증된 배우만 써요 아역은 오디션 오래 본다고 하더군요/

    이 감독이 비전문 배우를 쓴다구요??
    그런 기사가 어디 있나요?? /

  • 85. 보지도 않고
    '22.5.28 10:04 PM (223.56.xxx.34)

    욕하는 … 단지 욕이 목적

  • 86. 근데
    '22.5.28 11:00 PM (124.49.xxx.42) - 삭제된댓글

    아이유 롤리타는 진짜 사과 안 하고 끝까지 넘어가서 저 역시도 아직도 아이유 인성은 못 믿을 것 같아요 ㅠㅠ
    노래 너무 좋지만.,,, 정말 그 때는 빼박 롤리타 컨셉이었는데,, 끝까지 인정 안하고 사과 안 하고 넘어간 거,,그거 땜에 여전히 비호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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