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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생물체의 목적은

ㅇㅇ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2-05-27 18:37:05
생물공부하면 그냥 모드누생명체는 후손을 남기고
그게 일생의 큰 목적이더만요..

전 비혼인데 이렇게 자식없이 산 인생이
다른 것으로 명예건 돈이건 직업이건
대체될수있는건가 싶기도하고요..

뭐가됐든 자녀를 둔 사람은 생명체의 목적을
달성한거네요..
가난하건 부자건...살아있어야 다음을 기약해보니...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7 6:3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핵산의 목적이지 생명체의 목적은 아니죠

  • 2. ,,
    '22.5.27 6:42 PM (70.191.xxx.221)

    어차피 자식 먹여 살리다가 늙으면 죽는 거죠.
    학부모 될 필요없고 자식 길러야 하는 수고없는 것도
    인생에서 커다란 짐을 덜어낸 상황이다 싶어요.
    어떤 자식이 태어날지 모르는데 굳이 그 모험을 안해도 좋다 싶습니다.
    기쁨만 있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함께 오니까요.
    거기에 걱정 걱정 자식 걱정은 평생이지요.

  • 3. ..
    '22.5.27 6:44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자식 없는 걸 꼭 다른 걸로 대체할 필요는 없죠..
    자식을 낳든 아니든 모든 생명체는 결국 죽는데
    그리 큰 의미가 있나 싶어요..

  • 4. ..
    '22.5.27 6:45 PM (122.151.xxx.128)

    종족번식은 각각의 개체의 목적이라기보다는 종 전체의 목적이죠.
    개미나 미어캣 같은 종은 한명의 암컷만 후손을 낳게 하고 다른 암컷들은 양육을 돕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주어진 환경에서 종 전체의 번식에 더 유리했기 때문이죠.

    종 전체의 목표인 후손을 남기는 것을 각각의 개체 모두 나의 목적으로 삼아서 실행 할 필요는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인간이라는 추상적 사고가 가능한 특별한 종이기때문에
    저마다 다른 각자의 목적을 갖고 살 수 있어요.

  • 5. ㅇㅇ
    '22.5.27 6:45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번식 하고 죽고 번식 하고 죽고 끝없이 이어지는 무의미한 굴레가 뭐가 좋다구요. 저는 그 굴레 끊어내려구요. 근데 몸뚱이는 눈치도 없이 매달 열심히 난자 내보내고 생리하네요.

  • 6. 000
    '22.5.27 6:52 PM (58.123.xxx.83)

    인간같은 고등 생물이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도 존재 목적중
    가장 큰게 종을 이어 가는겁니다. 자신이 태어 난것도 부모의
    선택이지 자신의 선택은 아니지요(정자일때 수정 하느라고 수억대
    일의 경쟁을 한걸 보면 일부분 자신의 선택일수도 있네요)본인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위대한 위인이나 성인,부자,아니면 희대의
    살인마가 될거라고 태어나진 않았지요...결혼하고선 후회하네
    마네 비혼,미혼으로 사는것처럼 어리석은것 없고,후회스러우면
    당장 이혼하고 혼자 살면 됩니다,저도 아들 둘이고 공부도 못하고
    안하고 꼴통짓도 하지만 스스로 벌어먹을때 까지만 책임지고
    그 이후로는 알아서 둘겁니다.전에 여러번 다짐을 해둿네요...
    태어나서 좋냐 싫으냐? 둘다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인류에 해가 되지는 않을 존재 같아서 다행입니다...

  • 7. dd
    '22.5.27 6:56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안 태어나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 8. 종족
    '22.5.27 7:07 PM (220.117.xxx.61)

    종족보전의 법칙
    본능
    그런거죠뭐.

  • 9. 짐승이나
    '22.5.27 7:13 PM (217.149.xxx.158)

    그렇지 현대 인간은 아니죠.
    문명인들은 개인의 행복추구가 목적이죠.

  • 10. 자연법칙
    '22.5.27 7:21 PM (175.120.xxx.134)

    번식이죠.

  • 11.
    '22.5.27 8: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것도 의미없어요.
    자손 남긴게 무슨 의미인가요?
    람들처럼 살았다는 자기만족일뿐

  • 12.
    '22.5.27 8:17 PM (118.32.xxx.104)

    그것도 의미없어요.
    자손 남긴게 무슨 의미인가요?
    남들처럼 살았다는 안도감에 기인한 자기만족일뿐

  • 13. ....
    '22.5.27 8:25 PM (218.155.xxx.202)

    내 영혼이 지루한 영겁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그냥 이대로 있을래?
    100년의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겪고올래?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선택을 했을거 같나요?

  • 14. 000
    '22.5.27 8:30 PM (58.123.xxx.83)

    인간이던 뭐던 유기체의 가장 큰 행복은 종족 번식입니다.
    윗 글 처럼 문명인들은 개인의 행복추구가 목적이죠 하는데
    그 행복 추구가 물질인가요? 명예? ..그런건 부수적인거고
    그제 주였다면 지구상에 생물은 아예 발생이나 존재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좀더 발달한 동물...
    짐승이라고 표현 하는건 동물중 좀 통제가 안되고 포악한
    종을 지칭하지요...인간이 눰 대단한 존재라고...발생한지
    1-2백만년 밖에 안된 존재인데...뭐가 대단한건지.지구상에
    인간이 멸종하면 다음번 지구를 지배할건 쥐나 바퀴벌레라고
    합니다...애네들이 지배하고 진화 한답니다. 지구에 운석이
    떨어져 인류가 멸종해도 애네들은 살아납니다 답니다...

  • 15. 다큐
    '22.5.27 9:46 PM (211.108.xxx.88)

    공작새가 화려해서 천적의 눈에 잘뗘 잡혀먹을 가능성 높은데도
    화려함을 버리지않는것은 생존본능보단 종족본능을
    선택해서라는데...(암컷에게 어필하려고)

  • 16. .....
    '22.5.27 10:15 PM (119.149.xxx.248)

    종족 번식욕과 능력은 바퀴벌레랑 쥐가 제일 강한거 같습니다만... 사람도 저학력 저소득일수록 더 자식욕심 많아요

  • 17. ㅇㅇ
    '22.5.27 10:21 P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내 영혼이 지루한 영겁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그냥 이대로 있을래?
    100년의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겪고올래?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선택을 했을거 같나요?

    ㅡㅡㅡ
    저는 당연 후자 선택이요
    그리고 갠적으로 영혼은 안 믿어요

  • 18. 수 많은 우연으로
    '22.5.27 11:48 PM (211.179.xxx.114)

    생명체가 번식 진화해온 것이죠. 목표성이 있었던게 아니라.
    인간은 그 활동을 깨닫게 된 것이고.
    우주의 나이와 지구의 나이도 계산하게 된 놀라운 생명체로서
    목표를 추상적으로 상정한거죠. 행복추구.
    번식이 행복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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