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불륜인들 꽤 있다고 해서 질문 드려요
특히 직장내 불륜이라고 한다면..
사회적 스펙도 그저 그럴거고,
연봉도 그저 그럴거고..
젊을때 만난거 아니니 나이 먹은 티가 나서 풋풋함도 없을테고
남자들 외모 평균이 사실 대부분 그저 그런데...
나이먹었으니 배나오고 머리 빠지고 새치 보이기 시작하고
냄새나고 젓도 나오고..
근육빠지고..
이런데도 수컷으로 보이나요?
거기다 들키면 매장당할수도 있는데...
이 불륜남을 내것으로 만드는 모험을 해서
내 인생이 완전히 업그레이드될 만한 가치도 없는 남자랑
왜 불륜을 하세요?
1. ㅇㄹㅇ
'22.5.27 4:19 PM (211.184.xxx.199)술만 마시면 터치하면서 눈웃음 흘리는 직원
평소 걸음걸이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걷는 직원
나 여기있어요~
암컷의 향기를 흘리고 다니는 종자들이 있구요
남자들이야 뭐 본능적으로 아는 거죠
도덕적으로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에요
대화해보면 저리니 저렇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2. 그러니까
'22.5.27 4:22 PM (183.98.xxx.25)남자가 돈도 그저 그렇고, 능력도 그저 그렇고, 외모도 그저 그런데..
그냥 새로운 수컷이라서 불륜을 저지른다는건가요??
솔직히 토할것 같아요.3. ㅇㅇ
'22.5.27 4:51 PM (175.121.xxx.234)발정나서 그래요. 성관계에 목숨건 미친 것들이라서 그래요.
4. 불륜
'22.5.27 4:52 PM (220.119.xxx.28)저도 진짜 궁금한게
나이들어서 다 쳐지고 쭈그러진 사람들 목 시뻘건 아저씨들
반영구 눈썹한 사람들.. 다 왜 뭐하러 불륜할까요
더럽다 정말5. ㅁㅇㅇ
'22.5.27 4:53 PM (125.178.xxx.53)애정결핍인가보죠..
6. ㅡㅡ
'22.5.27 5:06 PM (1.222.xxx.103)진짜 거져줘도 싫음..
7. 사실
'22.5.27 5:25 PM (106.101.xxx.204)회사내에 유리한 위치를 잡을려고 그러더군요.
자기에게 힘 될 사람과 그런관계를 맺더군요.8. ..
'22.5.27 5:34 PM (118.217.xxx.38)늘 새로운게 맛있어 보이죠.
그리고 타고난 끼를 주체를 못하고..9. ....
'22.5.27 5:59 PM (223.62.xxx.123)왜 연상만 생각하시는지..연하도 있어요
10. 콜걸
'22.5.27 6:33 PM (70.191.xxx.221)콜걸 보세요. 모녀가 대를 이어서
11. 본인
'22.5.27 6:49 PM (211.108.xxx.131)실력이나 능력이 떨어지니
권력, 돈 있는 남자의 힘을 이용하는거죠
돈, 지위를 트레이드하는거죠
남의 것 뺐었어 ,,나 이런 능력은 있어 하는거죠
남녀 인성이 거의 소패여야 불륜가능
일반인은 간 떨려 양심 떨려 배우자, 자녀 얼굴 아른거려
불륜 못하죠12. 친구가
'22.5.27 9:49 PM (58.239.xxx.220)남편바람나서 자기도 남친만들었대요
서로 이혼할의사는 없다하구요
평소 소닭보든 살았대요
근데 남편과는 15년리스로 살았는데
남친이 너무 잘한대요


